주식종합토론

AI 생성 이미지양자컴퓨터가 현재의 암호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보안기업 케이사인이 국가 암호체계의 양자내성암호(PQC) 전환을 이끄는 핵심 사업자로 나서고 있다.
케이사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 범국가 양자내성암호 전환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최종 협약을 체결하고, 데브옵스(DevOps) 기반 PQC 자율 전환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케이사인 컨소시엄은 2029년 12월까지 45개월간 총 52억5000만원(정부지원금 45억원)을 투입해 국가 암호체계 전환을 위한 핵심 플랫폼 기술 개발과 실증, 표준화 연계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는 양자컴퓨팅 발전에 따른 이른바 ‘HNDL(Harvest Now, Decrypt Later·지금 수집하고 나중에 해독하는 공격)’ 위협에 선제 대응하는 것이다. 공격자가 현재 암호화된 데이터를 미리 훔쳐 보관해뒀다가, 향후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면 이를 복호화하는 방식의 공격을 뜻한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이 현행 암호체계를 양자내성암호로 전환하기 위한 대책을 서두르는 것도 바로 이런 위협 때문이다. 우리 정부 역시 2035년까지 국가 암호체계를 양자내성암호로 전면 전환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상태다.
케이사인이 개발하는 플랫폼의 특징은 수작업이 아닌 자동화된 전환 방식에 있다. 컨소시엄은 이번 과제를 통해 기존 수작업 중심 암호 전환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기관의 지속적 통합·배포(CI/CD)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비침습형(Non-Intrusive) 데브옵스 기반 자율전환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이 과제에서 추진하는 ‘최악 조건 자원 예약(WCRR)’ 기반 자원 보장 기술과 서비스 가용성 예측·보장 모델은, PQC 도입 과정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서비스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한 세계 최초 수준의 독창적 원천기술로 국내외 유사 사례가 없는 도전적 연구개발 영역이라고 컨소시엄 측은 설명했다.
컨소시엄은 연구 기간 동안 공공·금융 분야의 온프레미스 및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환경에서 실증을 진행해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범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발 기술을 공공·금융·국방 등 국가 핵심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 가능한 국가 PQC 전환 표준 플랫폼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정미 케이사인 총괄책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한민국 국가 암호체계의 양자내성 전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2035년 국가 암호체계 전면 전환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전략적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PQC 전환 기술과 표준을 선도하는 개방형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사인의 PQC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3월에는 자회사인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기업 샌즈랩과 손잡고 양자내성암호 체계 전환에 필요한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협력은 케이사인의 인증 기술로 통신 프로토콜과 암호 알고리즘 전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샌즈랩의 네트워크 기반 기술로 암호화 알고리즘·프로토콜·애플리케이션 현황을 분석해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존 레거시 암호와의 상호 호환성을 검증하고 잠재적 문제를 보완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보안’ 체계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5월에는 케이사인-컨텍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우주 분야 사업자로 선정되며 PQC 기술 실증 영역을 통신·공공을 넘어 우주 분야로까지 넓히고 있다.
국내 사이버보안주가 10월6일 오전 장중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해킹 시도가 잇따라 드러나면서 정보보호 제품·서비스를 향한 수요확대 기대감이 고조됐다.
이날 오전 11시20분 한국거래소에서 라온시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3320원(29.02%) 오른 1만4760원, 지니언스는 4300원(21.08%) 오른 2만4700원에 거래됐다. 두 종목은 장 초반 상한가에 거래됐다.
샌즈랩은 1460원(21.16%) 오른 8360원이다. 에스투더블유는 18%대, 아이씨티케이·파수AI는 15%대, 모니터랩은 13%대, 안랩은 12%대, 아톤은 10%대로 상승률을 키웠다.
매수세는 제품·서비스 구분 없이 업종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SGA솔루션즈는 9%대, 한싹·케이사인은 8%대, 이스트소프트는 7%대, 한국정보인증은 6%대 강세다.
국내증시에선 산업계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거나 인공지능(AI) 위협이 부각될 때마다 보안주가 수혜주로 주목받아 왔다. 지난해 SK텔레콤·KT 사태가 대표적 사례다. 올 들어 나타난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관련 보안 우려, 유엔(UN)총회 전후 AI 안전성 관련 논의도 주가 급등을 촉발했다.
이번 주가급등은 금융권에서 불거진 해킹 불안감이 촉발했다. 지난달 말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정보유출·무단접근 흔적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금융당국은 지난 4일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등 대응수위를 높이고 있다.
시장에선 3분기 실적발표 시즌 첫머리에 업종 호재가 나타났다는 점에도 주목한다. 주 고객인 공공기관·대기업의 보안장비·서비스 구매가 하반기에 몰리는 탓에 국내 사이버보안 업계는 3·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다.
다만 매매 관점에선 영세한 국내 보안업계 지형이 투자 걸림돌로 지목된다. 업종이 코스닥 중소형주로 구성된 탓에 주가 변동성이 크고, 상장지수펀드(ETF) 등 패시브 자금의 지지 역시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개인정보와 더불어 직접적인 금융자산과 거래시스템을 취급한다는 점에서 금융권은 사이버보안에 대한 인식과 투자 수준이 높은 편인데, 금융권에서 연이은 해킹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금융권뿐 아니라 일반기업 해킹 가능성도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공공부문에서 사이버보안에 대한 심각성과 중요성을 인지, 사이버보안 대책을 확대 적용할 가능성이 높고, 이를 고려하면 제로트러스트에 대한 관심이 상향될 전망"이라며 "일련의 사태들로 인해 B2G(대정부거래)·B2B(기업간거래) 사이버보안 기업들을 향한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국내 보안 기업 케이사인이 개발한 전기차 충전기 해킹 테스트 도구 '퍼저(Fuzzer)'를 국제 전기차 충전 표준기구 OCA(Open Charge Alliance)가 검토하기로 했다.
OCA는 자체 보안 가이드라인의 권고 항목 중 어떤 것을 퍼저의 모의 해킹으로 시험할 수 있는지 정리해 달라고 케이사인에 요청했다. 검토 결과에 따라 퍼저가 충전기 업체의 국제 표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도구로 쓰일 여지가 생겼다.
케이사인은 9월3일 OCA 실무 책임자 2명 앞에서 퍼저를 시연해 "매우 훌륭한 연구"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퍼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정보보호 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개발됐다.
케이사인은 시연에서 충전기 통신 표준 OCPP의 특정 메시지를 변조해 충전기에 보냈다. 이 메시지만으로 충전기 소프트웨어를 원격 장악했다. 2024년 국제 해킹대회 'Pwn2Own Automotive'에서 실제 시판 충전기가 뚫린 취약점을 재현한 것이다.
이 취약점은 충전기가 대기 중일 때는 통하지 않았다. 충전이 진행 중일 때만 작동했다. 케이사인은 공격 성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장악된 충전기 화면에 임의의 웹페이지가 뜨게 했다.
OCA는 시연 직후 개정 작업 중인 보안 운영 가이드를 케이사인에 건넸다. 케이사인은 정리 결과를 OCA에 보낼 계획이다. 양측은 충전 업계 보안 시험 행사 공동 개최, 국내 시험인증기관과의 협력, Pwn2Own Automotive 참가 등도 논의하기로 했다.
김석휘 케이사인 연구개발팀 선임은 "충전기는 지역별 전력망을 잇는 접점이어서 다수가 동시에 장악되면 대규모 정전 같은 물리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제 표준화 논의에 국내 기술을 반영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케이사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 범국가 양자내성암호 전환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최종 협약을 체결하고, 데브옵스(DevOps) 기반 PQC 자율 전환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케이사인 컨소시엄은 2029년 12월까지 45개월간 총 52억5000만원(정부지원금 45억원)을 투입해 국가 암호체계 전환을 위한 핵심 플랫폼 기술 개발과 실증, 표준화 연계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는 양자컴퓨팅 발전에 따른 이른바 ‘HNDL(Harvest Now, Decrypt Later·지금 수집하고 나중에 해독하는 공격)’ 위협에 선제 대응하는 것이다. 공격자가 현재 암호화된 데이터를 미리 훔쳐 보관해뒀다가, 향후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면 이를 복호화하는 방식의 공격을 뜻한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이 현행 암호체계를 양자내성암호로 전환하기 위한 대책을 서두르는 것도 바로 이런 위협 때문이다. 우리 정부 역시 2035년까지 국가 암호체계를 양자내성암호로 전면 전환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상태다.
케이사인이 개발하는 플랫폼의 특징은 수작업이 아닌 자동화된 전환 방식에 있다. 컨소시엄은 이번 과제를 통해 기존 수작업 중심 암호 전환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기관의 지속적 통합·배포(CI/CD)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비침습형(Non-Intrusive) 데브옵스 기반 자율전환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이 과제에서 추진하는 ‘최악 조건 자원 예약(WCRR)’ 기반 자원 보장 기술과 서비스 가용성 예측·보장 모델은, PQC 도입 과정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서비스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한 세계 최초 수준의 독창적 원천기술로 국내외 유사 사례가 없는 도전적 연구개발 영역이라고 컨소시엄 측은 설명했다.
컨소시엄은 연구 기간 동안 공공·금융 분야의 온프레미스 및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환경에서 실증을 진행해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범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발 기술을 공공·금융·국방 등 국가 핵심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 가능한 국가 PQC 전환 표준 플랫폼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정미 케이사인 총괄책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한민국 국가 암호체계의 양자내성 전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2035년 국가 암호체계 전면 전환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전략적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PQC 전환 기술과 표준을 선도하는 개방형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사인의 PQC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3월에는 자회사인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기업 샌즈랩과 손잡고 양자내성암호 체계 전환에 필요한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협력은 케이사인의 인증 기술로 통신 프로토콜과 암호 알고리즘 전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샌즈랩의 네트워크 기반 기술로 암호화 알고리즘·프로토콜·애플리케이션 현황을 분석해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기존 레거시 암호와의 상호 호환성을 검증하고 잠재적 문제를 보완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보안’ 체계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5월에는 케이사인-컨텍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우주 분야 사업자로 선정되며 PQC 기술 실증 영역을 통신·공공을 넘어 우주 분야로까지 넓히고 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9.4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9.36억으로 6.6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20억으로 5.3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76.8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11.77억으로 16.0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47억으로 17.1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케이사인 주가가 상승중이다. 케이사인은 4월29일 오후 2시22분 기준 전일보다 3.69% 오른 1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케이사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범국가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자보안 정책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사인이 국내 최초로 위성 통신 전 구간에 양자내성암호(PQC)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에서 우주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사업은 우주 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해 인공위성과 지상국 간 통신 및 운영 인프라 전 구간을 양자내성암호 체계로 전환하는 국내 최초의 실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케이사인은 소형 위성 및 지상국 운영 전문기업인 컨텍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양사는 위성·지상국·관제센터로 구성되는 통신 인프라 전 구간에 양자내성암호 암호체계를 적용하고, 실제 운영 환경을 모사한 테스트베드를 통해 기능 및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저성능 프로세서, 지연 및 대역폭 제한 등 우주 시스템의 특수한 제약 환경에 최적화된 경량 양자내성암호 라이브러리와 하이브리드 공개키 기반 시스템(Hybrid PKI) 개발이 핵심이다.
케이사인의 경험이 이번 사업의 강점이다. 회사는 지난 2025년 에너지 분야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을 통해 지능형 전력 인프라(AMI)의 양자내성암호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주 시스템의 독특한 환경에 맞춤화된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는 ‘암호 민첩성(Crypto-Agility)’이다. 이는 양자 컴퓨팅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로운 암호 알고리즘이나 표준이 등장하더라도 시스템 중단 없이 유연하게 교체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한다. 케이사인이 자체 개발한 ‘PQC Crypto-Agility Provider’를 통해 미래의 불확실한 보안 위협에 즉각 대응 가능한 지속 가능한 우주 보안 모델을 제시한다.
위성 시스템의 특수성이 양자내성암호 도입의 필요성을 높인다. 위성은 한 번 발사되면 하드웨어 교체가 불가능해 장기적인 보안 대책이 필수적이다. 최근 우주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 추세인 만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
케이사인 송상헌 총괄 PM(수석연구원)은 “최근 우주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 추세이며, 위성 시스템은 한 번 발사되면 하드웨어 교체가 불가능해 장기적인 보안 대책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시범전환 사업을 통해 한국형 양자내성암호의 우주 분야 첫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공공·국방을 넘어 민간 위성 시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우주 보안 기술 주도권을 선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대한 국제적 우려도 배경이 된다. 양자컴퓨터가 현재의 공개키 암호 알고리즘(RSA, 타원곡선 암호 등)을 빠르게 해독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암호화된 데이터를 탈취해 두었다가 나중에 양자컴퓨터로 해독하는 ‘하베스트 앤 디크립트(Harvest and Decrypt)’ 공격 위협도 있다.
정부는 양자내성암호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시범전환 대상을 통신, 금융, 교통, 국방, 우주 등 5개 핵심 분야로 확대했으며, 2030년까지 총 5년간 범국가 양자내성암호 전환 핵심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사인-컨텍 컨소시엄은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며,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주 분야 양자내성암호 적용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한 기술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는 국내 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우주 보안 표준 수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사인은 4월16일 오전 9시 37분 기준 전일보다 5.97% 오른 1만296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OpenAI와 Anthropic이 잇따라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하며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가운데, 국내 정보보호 기업 케이사인이 시장에서 강한 주목을 받고 있다. 고도화된 AI가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는 동시에 해킹에도 악용될 수 있다는 '양날의 검' 우려가 확산되면서, 전통 보안 솔루션 기업들의 가치가 재부각되는 흐름이다.
특히 오픈AI가 공개한 'GPT-5.4-사이버'와 앤스로픽의 '미토스(Mythos)' 등은 소스코드 없이 실행파일만으로 보안 허점을 찾아내는 수준까지 발전하며, 기존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권과 주요국 정부까지 긴급 점검에 나서는 등 사이버 안보 리스크가 급격히 부각되고 있다.
이 같은 환경 변화 속에서 케이사인은 PKI(공개키기반구조) 인증과 DB 암호화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최초로 공인인증서 기반 PKI 시스템을 구현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용량 데이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암호화 성능을 제공하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케이사인은 시스템 보안, 정보유출 방지, 통합 인증 등 전방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위협 탐지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자회사 샌즈랩을 통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역량도 부각되며, AI 시대에 대응 가능한 보안 기업으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최근 통신·금융권 해킹 사고와 맞물려 보안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AI 보안 기술 경쟁이 본격화될수록 검증된 암호·인증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케이사인은 'AI 보안 시대' 핵심 수혜주로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83.94억으로 전년대비 6.7% 감소. 영업이익은 28.95억으로 121.7% 증가. 당기순이익은 21.76억으로 401.0% 증가.
암호 알고리즘 및 보안키 관리기술을 활용해 DB암호화, PKI인증, 통합인증 사업을 영위하는 보안업체. 주력 사업은 DB암호화 사업임. 현대해상, MG새마을금고, 수협은행, 미래에셋증권, KTB투자증권, KDB생명, 한화생명(구 대한생명), 한국정책금융공사, 롯데손해보험, 삼성카드, 한국투자증권 등 금융 분야에서도 가장 큰 성과를 내면서 암호화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프로젝트들을 독점하고 있음. 케이비제2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진출. 최대주주는 최승락 외(31.32%).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8.66억으로 전년대비 10.12% 증가. 영업이익은 13.06억으로 69.37% 감소. 당기순이익은 4.34억으로 90.93% 감소.
2020년 3월19일 596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6월8일 36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올 7월30일 633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0월6일 10360원에서 고점을 찍고 긴 윗꼬릴 달며 눌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902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9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03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1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