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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0110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06 14:22
개미신사



LG가 7일 발사 예정인 누리호 5차에 주요 계열사의 핵심 부품을 실어 극저온, 진공, 방사선 등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기술 실증에 나선다.

LG사이언스파크는 달 탐사 로버 개발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와 협력해 큐브위성에 LG이노텍,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등 3개 계열사의 부품 5종을 탑재한다고 10월6일 밝혔다. LG 계열사들이 우주 공간에서 공동으로 부품 기술 실증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큐브위성은 가로·세로·높이 각각 10㎝ 규격을 기본 단위(1U)로 하는 초소형 인공위성으로, 지구 관측 및 첨단 기술의 우주 검증용으로 활용된다.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하면 큐브위성은 고도 570㎞ 상공에서 약 60일에 걸쳐 부품별 작동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실증 대상 부품은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팩 ▲LG전자의 파워모듈, 자세제어 구동기, 위성 통신용 안테나 등 총 5종이다.

이번 실증은 상용기성품(COTS) 방식으로 진행된다. COTS는 시간과 돈을 들여 우주 전용 부품을 새로 개발하는 대신, 지상에서 이미 신뢰성과 성능 검증을 마친 상용 부품을 우주 환경에 맞게 일부 보완해 적용하는 접근법이다. 부품 개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민간 주도 우주 산업(뉴스페이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LG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슈퍼스타트'를 통해 육성된 무인탐사연구소와의 민관 협력으로 결실을 맺었다. 무인탐사연구소는 최근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내년 달 탐사 실증을 준비 중인 국내 유일의 달 탐사 로버 전문 스타트업이다. 

LG는 우주항공청과의 정책 협력은 물론 미 항공우주국(NASA)의 항공우주용 배터리를 현지 스타트업과 공동 개발하는 등 우주 사업 역량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번 누리호 5차 실증을 토대로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해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고, 2028년에는 자체 큐브위성을 발사해 우주 시장 내 사업 기회를 한층 가속할 방침이다.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이번 발사는 LG의 지상 기술력이 우주환경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첫 단계"라며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해 글로벌 우주 산업 시장을 선점하고 국내 우주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키움증권은 10월6일 LG이노텍에 대해 환율 하락에 따른 실적 우려와 북미 고객사의 모바일 신제품 판매 우려가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반도체 기판 업황과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 확대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권민규 키움증권 연구원은 "악재는 대부분 반영됐다. 환율 하락으로 인한 실적 우려, 북미 고객사 모바일 신제품 판매량 우려는 이미 반영된 주가다"라고 밝혔다.지난 2일 LG이노텍 주가는 57만4000원으로,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 주가순이익배율(PER)은 12배 수준이다. 이는 기판 사업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기 전인 과거 3년 평균 PER 11.6배와 유사한 수준이다.

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가 ABF기판 동종 업체와 비교해 큰 폭으로 할인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3분기 실적 부진을 사업 경쟁력 훼손이 아닌 환율에 따른 일시적 부진으로 보고, 기판 업황과 고객사 협력 기대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키움증권은 LG이노텍의 올 3분기 매출액을 5조8598억원, 영업이익을 917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9% 늘고 영업이익은 55% 줄어들 것으로 봤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시장 예상치인 1432억원을 약 36% 밑돈다.권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환율 급락을 지목했다. 환율이 높았던 올 2분기에 매입한 원재료로 생산한 제품을 환율이 낮아진 올 3분기에 출하한 것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원재료비는 광학솔루션 매출액의 약 85% 수준이다.권 연구원은 수출 사업의 환율 노출도가 높고 원재료비 비중도 커 환율 변동의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다만 화소 상향과 가변조리개 탑재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효과와 높은 시장 점유율은 유지되고 있다고 봤다.권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의 모바일 신제품 판매에 대한 우려도 완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 내 수요가 전작에 준하는 수준이고, 판매 첫 주의 약세에서 회복되는 흐름을보인다는 이유다. 이를 근거로 주문 축소나 큰 폭의 ASP 조정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추정했다.달러/원 환율은 올 3분기 중 1335원으로 저점을 기록한 뒤 회복하는 추세다. 권 연구원은 환율이 낮았던 올 3분기에 매입한 원재료가 반영되는 올 4분기부터 이익률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했다.키움증권이 제시한 올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7조7349억원, 3614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6097억원, 영업이익은 3247억원이었다.권 연구원은 반도체 기판 사업의 공급 확대에도 주목했다. LG이노텍 패키징 사업부가 주요 고객사의 PC 중앙처리장치(CPU)용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 ABF기판) 공급을 시작했으며, 이후 공급 일정도 앞당겨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버·스위치용 물량 공급도 올해 안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권 연구원은 "높은 고객사 수요가 지속 중이며, 다수 고객사로부터 장기 공급 물량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RF-SiP 등 BT기판의 성수기 수요도 견조하다고 봤다. 공급이 빠듯한 업황에 따른 기판 판매가격 상승 흐름도 짚었다.권 연구원은 "환율을 제외하면 업황은 유의미한 변화 없이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ABF 호황 및 다수 고객사와 계약을 앞둔 상황 속, 최근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CPU 수요 증가로 메인 고객사와의 협력과 동사의 역할에 주목해야 할 타이밍이다"라고 덧붙였다.



LG이노텍(011070)이 라이다(LiDAR) 센서 사업을 키우기 위해 지난해 투자한 아에바(AEVA)의 지분 가치가 60%가량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투자를 넘어 지분 관계를 기반으로 양사의 전략적 사업 협력도 구체화하고 있다. 내년 로봇용 라이다 양산을 시작으로 2028년 유럽 완성차용 라이다를 본격 생산해 신사업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9월27일 업계에 따르면 아에바는 단거리 4차원(4D) 라이다 ‘옴니’를 하반기 고객사 검증과 시험 공급을 거쳐 내년에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쏴 물체의 거리와 형상을 측정하는 센서다. 4D 라이다는 여기에 물체의 속도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LG이노텍은 지난해 8월 아에바에 최대 5000만 달러를 투자한 뒤 라이다 공동개발에 나서고 있다. 아에바의 자체 라이다 칩?신호처리 기술과 LG이노텍의 광학 부품 제조 역량을 결합해 자율주행용 라이다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옴니는 양사가 전략적 협업에 나선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올해 초 공개한 옴니는 지름 85㎜ 크기에 수평 360도?수직 90도의 시야각과 최대 80m 탐지거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창고에서 사람과 함께 움직이는 물류 로봇이나 장애물을 피해 주행해야 하는 무인운반차량(AGV) 등에 활용할 수 있다. LG이노텍이 자동차 중심이던 라이다 사업의 적용 범위를 로봇 시장으로 넓힌 것이다. 

장거리 라이다 ‘아틀라스 울트라’ 양산도 준비하고 있다. 아에바는 지난해 말 유럽 주요 완성차 업체의 레벨3 자율주행 플랫폼에 아틀라스 울트라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공급 기간은 2030년까지다. LG이노텍은 2028년 양산을 목표로 아틀라스 울트라 생산을 맡고, 아에바가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구조다. 

한편 LG이노텍이 지난해 8월 취득한 아에바 지분 가치는 당시 452억 원에서 현재 주가와 환율을 반영하면 약 730억 원으로 불어난 것으로추정된다. 다만 이는 주식 매각을 통해 확정된 수익이 아니라 주가 상승에 따른 미실현 평가이익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아에바와 전략적 관계가 1년 넘게 유지되고 있고 협업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며 “미래 사업인 라이다를 자율주행 시장을 중심으로 확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애플 아이폰 판매 성과에 따라 실적이 들쑥날쑥하던 LG이노텍 이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모바일 카메라 모듈 중심에서 자율주행·로봇 센싱과 고부가 반도체 기판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다. 

LG이노텍의 단일 고객사(애플) 중심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은 그간 회사의 실적 변동성을 일으키는 주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아이폰이 주로 하반기에 출시되다 보니 상반기는 실적 비수기로 분류됐고, 아이폰 흥행 여부가 연간 전체 실적을 좌우하곤 했다.
이런 LG이노텍이 최근 자율주행차량 및 로봇용 센싱 부품 사업을 본격화하며 모바일 카메라모듈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주력인 광학솔루션 부문의 체질을 개선해 하반기 실적 쏠림 현상을 극복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자율주행 센싱 분야에서 LG이노텍은 카메라·라이다(LiDAR)·레이더(Radar) 3대 핵심 센서를 모두 직접 개발·생산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자율주행은 소프트웨어와의 연동성, 센서 간 호환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완성차 업체들은 이 센서들을 한 업체로부터 일괄 공급받는 '턴키' 방식을 선호한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 세 가지 센서를 외주 없이 자체 기술로 턴키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은 손에 꼽힌다.
완성차 업체별로 서로 다른 자율주행 전략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경쟁력이다. LG이노텍은 카메라만으로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비전 온리(Vision-only)' 전략을 채택한 업체부터 카메라의 한계(빛 반사·악천후 등으로 인한 센싱 장애)를 라이다·레이더로 보완하려는 업체까지 모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 악천후나 오염 상황에서도 센싱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히팅 카메라'와 2초 만에 카메라에 맺힌 물방울을 제거하는 '액티브 클리닝 카메라' 등 독자 기술을 잇달아 선보이며 후발주자들과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모바일 카메라모듈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 신뢰도 역시 상당한 레퍼런스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8월21일 한 업계 관계자는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애플의 핵심 협력사 지위를 지켜온 만큼, 센싱 기술력에 대한 신뢰가 차량용 센싱 사업 수주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자율차량·로봇 센싱 영토 확장은 LG이노텍의 실적 변동성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분기 LG이노텍의 비모바일·차량용 광학 매출은 1390억원 수준으로 초기 성장 단계에 머물러 있다. 다만, 회사는 수주를 본격화하며 2030년까지 이 매출을 2조원(연간 기준)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LG이노텍은 이미 자율주행 센싱 핵심 고객사를 최소 3곳 이상 확보된 상태이며, 국내외 주요 완성차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에 더해 반도체 기판은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새로운 실적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다. 무선 주파수 패키지형 시스템(RF-SiP)은 글로벌 점유율 1위로, 5세대(5G)를 넘어 위성통신까지 영역을 넓히며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용 플립칩 칩스케일패키지(FC-CSP)는 현재 공장을 완전 가동 중이다.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는 하반기 중앙처리장치(CPU)용 본격 양산과 더불어 장기공급계약(LTA) 기반의 고객 수주가 이어지며 이르면 내년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이에 패키지솔루션 부문의 영업이익은 2024년 상반기 368억원에서 지난해 상반기 514억원으로, 올해 상반기 996억원으로 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LG이노텍이 모바일용 반도체 기판에 '코퍼 포스트(Cu-Post)' 기술을 적용해 기판 소형화와 방열 성능 강화에 나서고 있다. 5G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통신·연산 부품이 늘어나는 가운데 한정된 공간에 더 많은 회로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이다. 8월11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자사의 반도체 기판 제품인 RF-SiP(Radio Frequency-System in Package) 기판은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등에 탑재되는 통신 관련 부품 패키지와 메인보드를 연결한다.
5G 스마트폰은 5G뿐 아니라 LTE 등 다양한 통신 규격을 지원해야 해 탑재되는 RF 부품과 회로가 늘어나고 있다. 향후 6G가 상용화되면 필요한 RF 부품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모바일 기기는 갈수록 얇아지면서 기판의 고집적화와 방열 성능이 중요해지고 있다.LG이노텍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바일용 고부가 반도체 기판에 적용되는 코퍼 포스트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양산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코퍼 포스트는 반도체 기판 위에 미세한 구리 기둥을 형성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기판과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데 작은 납땜용 구슬인 '솔더볼(Solder Ball)'을 사용했다. 하지만 솔더볼 간격을 지나치게 좁히면 납땜 과정에서 서로 붙을 수 있어 회로를 미세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코퍼 포스트는 기판 위에 구리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솔더볼을 배치한다. 이를 통해 솔더볼 크기와 간격을 줄여 같은 면적에 더 많은 회로를 배치할 수 있다. LG이노텍에 따르면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반도체 기판 크기를 최대 20% 수준까지 줄일 수 있다.
방열 성능도 높일 수 있다. 구리는 솔더볼에 사용되는 납보다 열전도율이 7배 이상 높아 반도체 패키지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 발열에 따른 칩 성능 저하와 신호 손실을 줄이는 데도 유리하다.LG이노텍은 향후 초정밀·고집적 기판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차세대 모바일과 AI 기기용 반도체 기판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조5272.4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0.5% 증가. 영업이익은 2457.54억으로 2057.3% 증가. 당기순이익은 1696.67억으로 86.7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조0620.77억으로 24.1% 증가. 영업이익은 5410.73억으로 296.4% 증가. 당기순이익은 3988.10억으로 418.4% 증가. 


LG이노텍이 로봇 관련주에 이어 반도체주로 부상하고 있다. 기존에 강점을 보이던 카메라모듈 사업은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비전센싱(Vision Sensing) 사업으로 확장하는 한편, 반도체 기판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며 신성장 동력 마련에 나선 것이다. 6월15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적에 비전센싱 등 로봇 관련 사업 매출이 반영됐다. 현재는 샘플 공급 단계로 매출 규모는 미미하지만 향후 대량 공급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전센싱 판매 실적은 광학솔루션 사업부에 매출에 포함됐다. 1분기 LG이노텍 광학솔루션 사업부 매출은 4조6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상승했다. 비전센싱은 카메라와 조명 등을 결합해 만든 제품으로 로봇의 눈 역할을 수행한다. 대표적으로는 현대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LG이노텍의 비전센싱이 들어갈 전망이다. 지난해 LG이노텍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로봇용 비전 센싱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내년께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초도양산에 나설 것으로 내다본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LG이노텍의 비전센싱 공급이 확대될 수 있는 대목이다. 아틀라스 대량 양산 시점은 2028년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비전센싱 대량 발주 시점은 2027년~2028년으로 관측된다.  비전센싱 외에는 반도체 기판 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 회사는 지난 4일 베트남 하이퐁에 반도체 기판 공장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하이퐁 공장은 카메라모듈 공장으로만 사용됐으나, 반도체 기판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기판 공장을 새롭게 짓는다는 설명이다. 증설 작업은 오는 7월 시작돼, 내년 5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신공장 부지 규모는 축구장 45개 크기에 맞먹는다. 완공 이후 반도체 기판 생산력은 현재의 2배 수준으로확대될 예정이다. 반도체 기판은 반도체 칩과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반도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기판 수요도 늘어나는 구조다. 1분기 LG이노텍의 반도체 기판 생산을 담당하는 구미공장의 가동률은 91.8%에 다다랐다. 공장 가동률이 100%(풀캐파)에 가까워질 정도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반도체 공장에서는 ▲FC-BGA ▲FC-CSP ▲RF-SiP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핵심은 FC-BGA다. 세 제품군 중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FC-BGA는 AI 서버 시장에서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다. 최근 반도체 기판 부문에서 경쟁사 삼성전기가 주목 받는 것도 바로 이러한 서버용 FC-BGA 때문이다. LG이노텍은 현재 PC용 등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부문에서만 FC-BGA를 공급하고 있다. 다만 서버용 FC-BGA와 관련해서도 공급을 노리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 신공장 증설과 함께, 고객사와 선제적으로 LTA(Long-Term Agreement, 장기공급계약)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현재 서버용 FC-BGA 관련해서도 기술을 보유한 상태"라면서 "고객사와 공급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KB증권에서는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200만원으로 제시했다. KB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4개 이상의 미국 대형 고객사 요청에 따라 서버용 FC-BGA 신규 증설 추진 중인 점도 긍정적"이라면서 "LG이노텍의 FC-BGA 매출은 2026년 1400억원에서 2028년 1.2조원, 2030년 2.1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조8966.03억으로 전년대비 3.28% 증가. 영업이익은 6650.07억으로 5.81% 감소. 당기순이익은 3412.62억으로 24.04% 감소. 


LG그룹 계열의 첨단 소재/전자부품 전문업체. 광학솔루션 부문(Camera Module 등), 패키지솔루션 부문(Photomask, Tape Substrate, 반도체기판 등), 모빌리티솔루션 부문(모터/센서, 통신 등) 등체제로 운영. 모바일, 디스플레이, 자동차, 사물인터넷 등의 사업 영역에서 관련소재·소자, 전기전자 부품을 제조, 판매.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및 사업 간 시너지 제고를 위해 기타부문의 전자부품 사업을 전장부품 사업부로 이관.
최대주주는 LG전자 외(40.79%),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10.02%).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조2007.55억으로 전년대비 2.89% 증가. 영업이익은 7060.43억으로 15.02% 감소. 당기순이익은 4492.74억으로 20.51% 감소. 


2008년 12월5일 31583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2년 3월23일 414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4월7일 1023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6월1일 1814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30일 412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미다. 이후 8월18일 717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15일 503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94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18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8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48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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