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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텍(28182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06 11:56
개미신사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의료·정밀기기 업종이 이날 증시에서 가장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특히 업종 구성 종목 가운데 반도체 장비 업체인 디아이·케이씨텍·미래산업이 나란히 상승하면서 업종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1

9월5일 오전 10시31분 현재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의료·정밀기기 업종지수는 1656.55로 전 거래일 대비 45.14포인트(2.80%) 상승해 주요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는 0.02% 상승에 그치고 있어 업종별 차별화가 두드러진 모습이다.업종 상승을 이끄는 종목은 반도체 장비주다. 케이씨텍은 5.86% 오른 70600원, 디아이는 4.26% 상승한 30600원, 미래산업은 2.80% 오른 5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 종목 모두 한국거래소 업종 분류상 의료·정밀기기 업종에 포함돼 있지만 실제 주력 사업은 반도체 장비다.디아이는 특히 HBM4 관련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디아이의 종속회사 디지털프론티어는 올해 SK하이닉스로부터 HBM4 웨이퍼 테스터 관련 대규모 수주를 확보했으며 올해 6~7월에는 삼성전자로부터 총 1423억원 규모의 검사장비 계약도 체결했다.한화투자증권은 최근 메모리 테스트 장비 업체들의 대규모 발주가 늘고 있으며 디아이 계열사의 HBM4 웨이퍼 테스터 수주가 올해 2321억원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케이씨텍은 CMP와 습식 세정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반도체전공정 장비 업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미세공정 전환과 메모리 증설이 이어질 경우 관련 장비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산업 역시 반도체 후공정에서 사용되는 테스트 핸들러를 주력으로 하고 있어 같은 흐름에 올라타고 있다. HBM4를 비롯한 고성능 메모리 생산이 확대될수록 반도체 검사 및 테스트 공정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관련 장비 업체들의 수혜 기대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세 종목의 동반 상승은 미국발 AI 투자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실질적인 설비투자 수혜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4 양산 확대가 웨이퍼 테스터와 번인 장비 등 후공정 장비 발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이날 의료·정밀기기 업종의 강세는 의료기기 테마보다는 '반도체 장비주 강세'가 업종지수에 나타난 현상에 가깝다. 전날 HBM 관련주 전반이 조정을 받은 가운데서도 이날은 실제 수주와 투자 사이클이 확인되는 장비주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케이씨텍이 SKC 자회사 앱솔릭스에 반도체 유리기판용 화학기계연마(CMP) 장비와 슬러리를 공급한다. 케이씨텍이 유리기판용 CMP 장비와 슬러리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월2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케이씨텍은 앱솔릭스 유리기판 생산라인에 들어갈 CMP 장비와 슬러리를 단독 공급하기로 했다. 이르면 올해 4분기부터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앱솔릭스에 공급되는 유리기판용 CMP 장비 가격은 대당 70억~8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전공정에 쓰이는 하이엔드 CMP 장비와 비슷한 가격대다. 대면적 유리 패널에서 높은 평탄도를 확보해야 하는 만큼 장비 사양과 가격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CMP는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슬러리와 연마패드를 이용해 기판 표면을 평탄하게 만드는 공정이다.

앱솔릭스는 초기 유리기판 개발 과정에서는 별도의 반도체급 CMP 공정을 두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공과 에칭, 연마 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공정을 구성했다. 그러나 제품 사양이 높아지면서 CMP 공정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세 배선과 유리관통전극(TGV) 공정에서 요구되는 평탄도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TGV는 유리에 미세한 구멍을 뚫고 구리 등 금속을 채워 상하부를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도금 과정에서 기판 표면에 불필요한 구리가 남거나 TGV 주변에 단차가 생길 수 있다. 에칭으로 불필요한 금속을 제거할 수 있지만 기판 전체의 높이를 정밀하게 맞추는 데는 한계가 있다. CMP를 적용하면 유리와 구리 표면의 단차를 정밀하게 줄일 수 있다. 미세 배선 공정에서는 이 같은 평탄도 관리가 수율과 직결된다.

업계 관계자는 "제품 사양을 높이는 과정에서 평탄도 관리 중요성이 커져 CMP 공정을 추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앱솔릭스는 SKC가 미국 조지아주에 설립한 유리기판 전문 자회사다. 유리기판은 기존 유기계 패키지 기판보다 열팽창이 적고 대형화와 미세 배선 구현에 유리하다. 인공지능(AI) 가속기와 고성능컴퓨팅(HPC) 반도체용 차세대 패키지 기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SKC는 앞서 고객사 요구 변화에 따라 추가 검증 항목이 생기면서 유리기판 양산 일정과 내부 전략을 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케이씨텍은 반도체용 CMP 장비와 슬러리를 모두 자체 공급하는 국내 업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대상으로 CMP를 공급해왔다. 이번 공급으로 실리콘 웨이퍼 중심이던 CMP 사업을 첨단 패키징 기판으로 넓히게 됐다.

슬러리 공급도 의미가 있다. 장비는 라인 구축 과정에서 매출이 발생하지만 슬러리는 생산량에 따라 지속적으로 소모된다. 앱솔릭스의 유리기판 생산량이 늘어나면 소재 매출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다.

케이씨텍은 패키징용 CMP 장비를 별도로 개발해왔다. 지난 4월 디일렉과 한국반도체연구조합 등이 개최한 첨단 패키징 콘퍼런스에서 510×515㎜ 유리기판용 CMP 장비 개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넓은 패널 전면에서 높은 평탄도를 확보하고 유리 표면에 도금된 두꺼운 구리층을 빠르고 균일하게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

케이씨텍은 미국 브로드컴과 대만 파워텍(PTI)이 싱가포르에 설립하는 패널레벨 첨단 패키징 합작사에도 CMP 장비 공급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씨텍(281820)은 반도체 제조 장비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8월12일에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삼성전자 주식회사이고, 계약금액은 401.6억원 규모로 최근 케이씨텍 매출액 3,828.6억원 대비 약  10.49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6년 08월 11일 부터 2027년 06월 30일까지로 약 10개월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26.8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235.22억으로 51.2% 증가. 당기순이익은 211.11억으로 91.8%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688.0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3.4% 증가. 영업이익은 583.33억으로 149.4% 증가. 당기순이익은 527.21억으로 179.9% 증가. 



정부가 지난 29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약 4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주가 일제히 강세다.  

6월30일 오전 9시3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케이씨텍은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22.55%) 오른 11만1400원, 미래산업은 9900원(21.34%) 오른 5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테스가 전 거래일 대비 2만3300원(12.97%) 오른 20만3000원, 피에스케이홀딩스가 1만7100원(12.69%) 오른 15만1800원, 유진테크가 1만8000원(10.92%) 오른 18만2800원, 원익IPS가 1만6100원(10.13%) 오른 17만5100원, 이오테크닉스가 4만2000원(9.20%) 오른 49만8500원, 코미코가 4900원(5.40%) 오른 9만5600원, HPSP가 1700원(3.17%) 오른 5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단기적인 측면보다는 중장기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라 판단된다"며 "메모리 업체에는 안정적인 생산 거점확보가 예상되며 소부장 업체들에는 중장기 수요처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케이씨텍이 메모리 반도체 설비투자 회복 기대를 타고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화학기계적연마(CMP) 장비를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16일 케이씨텍은 장중 9만9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주가는 9만56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9800원(11.42%) 상승했다.

케이씨텍은 2017년 모회사 케이씨에서 인적분할돼 설립된 반도체 장비 업체다. 반도체 CMP·세정 장비와 디스플레이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매출 대부분이 반도체 부문에서 나온다.

CMP는 웨이퍼 표면을 평탄화하는 공정으로, 반도체 미세화와 적층이 진행될수록 공정 반복 횟수가 늘어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케이씨텍을 국내에서 사실상 유일한 양산용 CMP 장비 업체로 평가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투자 사이클이 돌아설 경우 케이씨텍의 수혜가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세정 장비는 SK하이닉스 비중이 높지만, CMP 장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모두 공급하는 구조여서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 확대가 실적 레버리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증설과 차세대 공정 전환이 진행될수록 CMP 공정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도 반영되고 있다. CMP 장비뿐 아니라 슬러리 사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어 장비·소재 동반 성장 가능성이 거론된다.

수주잔고 증가도 투자심리를 자극한 요인이다. 그로쓰리서치에 따르면 케이씨텍의 올해 1분기 수주잔고는 864억6000만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30% 증가했다. 진행률 기준으로 매출이 인식되는 구조상 쌓여 있는 수주가 연내 실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앞서 시장에서는 반도체 장비 국산화 이슈와 메모리 업황 회복 기대가 부각될 때마다 케이씨텍 주가가 강하게 반응해 왔다. 이번에도 메모리 설비투자 회복과 선단 공정 전환 기대가 맞물리며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장비 소재 업체 케이씨텍이 수 년간의 연구개발(R&D) 끝에 초미세 반도체 제조에 특화된 '초임계(超臨界, supercritical)' 세정장비를 상용화한다. 

이 장비는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공급을 성사시킨 이래 일본 도쿄일렉트론(TEL) 등 소수 회사만이 상용화한 고난도 설계의 세정 장비다.

6월15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케이씨텍은 작년 말에서 올해 초 회사의 장비 평가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이르면 올 하반기 공급을 시작한다. 본격 발주는 내년 2월 장비 반입이 시작되는 용인 1기 팹에 집중될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초임계 세정 장비를 일본 TEL에서만 조달해왔다. 세메스는 삼성전자로만 초임계 세정 장비를 공급해왔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삼성 계열 장비를 한 번도 사지 않던 SK하이닉스는 2017년 세메스가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하자 구매 상담을 요청했을 만큼 이 장비를 탐냈다.

케이씨텍 진입으로 공급망 구도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새 공급사가 생겼기 때문에 향후 TEL과의 가격 협상에서 SK하이닉스가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이씨텍은 해당 장비를 대당 100억원 수준에 공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학기계연마(CMP), 웻스테이션 등 기존 장비보다 단가가 높다. 고부가 매출원이 새로 추가되는 것이다.

초임계는 물질이 임계 온도와 압력을 넘어설 때 나타나는 물리 상태다. 이 상태에서 물질은 액체와 기체 구분이 없어지고 두 상태 특성을 동시에 가진다. 액체에 준하는 밀도로 웨이퍼 잔류물과 오염물을 쉽게 녹이면서 기체 성질도 띠어 미세 패턴 내부까지 도달해 찌꺼기를 제거한다.

기존에는 웨이퍼를 회전시켜 세정 약액을 건조시켰다. 그러나 10나노대 D램은 패턴 간격이 좁고 단차가 커졌다. 회전식을 그대로 쓰면 일부 공정에서 패턴이 휘거나 인접 패턴과 붙는다. 초임계 세정 장비는 웨이퍼를 돌리지 않고 고압으로 만든 초임계 물질로 약액을 건조해 패턴 손상 없이 세정을 끝낸다.

케이씨텍은 이 장비를 SK하이닉스와 5여년간 공동 개발했다. (관련기사 케이씨텍 '초임계' 세정장비 하이닉스 D램 양산라인 평가)이 과정에서 케이씨텍이 투입한 자재비와 인력 R&D 비용은 수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프로젝트 시작 전 실패를 우려한 일부 임직원은 추진을 망설였지만 결국 '해보자'로 가닥을 잡아 목표를 달성했다.

SK하이닉스는 D램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최근 "전속력으로 향후 5년 안에 전체 웨이퍼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메모리 부족이 2030년까지 이어진다는 판단에서다. 주요 증설 대상인 용인 1기 팹은 첫 클린룸 개방 시점을 2027년 5월에서 2월로 앞당겼다. 케이씨텍은 이런 증설 흐름과 맞물리는 시점에 신 장비 테스트를 통과했다. 대규모 수주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다.



케이씨텍이 화학기계적연마(CMP) 기술을 빌드업필름(BuF, Build up Film)에 적용한다. 패키징 고도화로 인한 미세 공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반도체 장비를 활용해 어드밴스드 패키징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

5월7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씨텍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시장수요연계 대면적 빌드업필름 소재 및 초미세패턴 공정 혁신제품형 기술개발' 국책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차세대 빌드업필름용 CMP 평탄화 공정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았다. CMP는 연마 패드와 연마제(Slurry)를 활용해 표면을 평탄하게 만드는 공정이다.

빌드업필름은 반도체 패키지 기판에서 절연층 역할을 하는 핵심 소재다. 고성능 반도체를 기판에 붙일 때 사용한다. 서로 전자가 잘 흐를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일본 아지노모토의 ABF(Ajinomoto Build-up Film)가 업계 표준이다.

케이씨텍은 빌드업필름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개발한다. 빌드업필름은 에폭시 레진에 이산화규소(SiO₂) 등 규소(Silica) 기반 무기 필러가 포함되어 있다. 인공지능(AI), 고성능 반도체 확산으로 배선 폭이 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미세화되며 소재 자체의 특성이 문제가 됐다.

일반적으로 빌드업필름용 필러는 수 마이크로미터 수준이 주로 사용된다. 배선 폭이 필러 크기 수준으로 작아지면 표면 거칠기(Roughness)가 커진다. 좁은 배선에 필러가 튀어나와 미세 요철을 만드는 셈이다. 전자 이동 저항이 증가하고 데이터 신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패키지 기판용 노광 공정의 정밀도 저하도 문제다. 빌드업필름은 여러 층을 쌓고 회로를 그리는 패터닝 공정을 반복한다. 이때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회로를 제대로 그릴 수 없다. 여러 개의 기판층을 사용할수록 평탄도 확보가 중요하다.

케이씨텍은 필러 입자를 미세화하고 CMP 공정으로 표면 평탄도를 높이는 해결책을 찾고 있다. 표면 거칠기 0.5마이크로미터, 디싱(Dishing) 0.5마이크로미터 이하 수준으로 제어하는 것이 목표다. 디싱은 CMP 공정에서 특정 영역이 과도하게 깎이는 현상을 말한다.

빌드업필름 개발과 관련해 CMP 기술 자체는 상당 부분 확보한 상태다. 빌드업필름 소재와 CMP 공정을 최적화하는 작업이 남았다. 저유전·저손실 특성을 가진 소재를 개발하는 것을 넘어, CMP 공정에서 안정적으로 평탄화될 수 있는 구조까지 갖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기존 빌드업필름 국산화 연구는 소재 대체 자체에 초점이 있었다. 케이씨텍은 차세대 미세 패키징 공정 대응까지 준비한다.

케이씨텍이 연구하는 빌드업필름 기반 CMP 기술은 향후 고성능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와 인터포저, 유리에 구멍을 뚫는 TGV(Through Glass Via), 패널레벨패키징(PLP), 고주파 패키지 플랫폼 등에 적용될 전망이다.

케이씨텍 관계자는 "현재 FC-BGA 등 고성능 기판의 일부 핵심 레이어 중심으로 CMP 적용이 검토되는 단계지만, 미세 패턴이 늘어날수록 적용이 확대될 것"이라며 "고집적 패키징에서는 표면 평탄도가 데이터 신호 품질과 직결되기 때문에 CMP 필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씨텍(281820)은 반도체 제조 장비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3월10일에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SK하이닉스이고, 계약금액은 698.4억원 규모로 최근 케이씨텍 매출액 3,854.3억원 대비 약  18.12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6년 03월 09일 부터 2026년 10월 06일까지로 약 6개월이다.



케이씨텍은 1월7일 삼성전자와 226억8000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30일까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28.57억으로 전년대비 0.67% 감소. 영업이익은 599.66억으로 20.45% 증가. 당기순이익은 533.92억으로 1.34% 증가.


케이씨(구 케이씨텍)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소재 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재상장된 업체.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전공정 장비 및 소모성 재료 제조/판매. 반도체 CMP/세정 장비, 디스플레이 Wet-station/Coater 장비, 반도체 Slurry 및 디스플레이 소재 등의 Line-up을 보유. 최대주주는 고석태 외(51.51%),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5.86%).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54.34억으로 전년대비 34.34% 증가. 영업이익은 497.83억으로 52.22% 증가. 당기순이익은 526.86억으로 66.20% 증가. 


2019년 1월4일 87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4년 7월11일 59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작년 4월11일 206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7월1일 1248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29일 76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933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97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07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18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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