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커뮤니티

주식종합토론

목록 윗글 아래글
LG전자(066570)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06 07:10
개미신사



LG전자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시장 북미에서 대규모 냉각 솔루션 장기 공급계약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공조냉각 시장에서 압도적 입지를 입증했다.

LG전자 미국법인은 북미 대형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 컨트롤 콘셉트(AIR Control Concept, 이하 에어)'와 AIDC용 칠러(Chiller) 장기 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고 10월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총 5기가와트(GW) 규모 AIDC 열 관리 고효율 칠러 등 냉각 솔루션을 순차 공급한다. 5GW는 2027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추가로 필요한 예상 전력 용량(108GW)의 5%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단발성 입찰 수주를 넘어 북미 AIDC 핵심 인프라 파트너로 확고히 안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계약 상대 에어는 북미 전역에서 데이터센터 설계구축부터 조달, 애프터마켓 서비스까지 총괄하는 대형 플랫폼 기업이다. 글로벌 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를 핵심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최근 AI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발열 문제로 주목받는 액체냉각(Liquid Cooling) 핵심 장비 '냉각수 분배장치(CDU)'로 공급 품목을 넓히는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공랭식과 액체냉각을 모두 결합한 '칩 투 칠러(Chip to Chiller)' 토탈 솔루션 체계를 완비하고 차별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60년간 축적한 공조(HVAC)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한 LG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AIDC 냉각 분야에서 6000억원 이상 수주고를 올렸다. 연말까지 누적 수주 수조 원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당초 목표했던 2027년 칠러 사업 매출 1조원 달성 시점도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독보적 고효율 칠러와 액체냉각 솔루션, 글로벌 초대형 데이터센터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급성장하는 AIDC 냉각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엔비디아, LG(003550)로 이어지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동맹’이 탄생할 전망이다. LG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는 ‘AI 중심 차량(AI DV)’ 시스템이 현대차(005380)그룹의 첫 자율주행 양산차에 적용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3사는 테슬라의 풀셀프드라이빙(FSD)에 맞설 AI DV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할 방침이다. 

10월5일 업계에 따르면 LG와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DV 플랫폼 상용화를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양사의 AI DV 협업은 구광모 LG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월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만나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급물살을 탔다. 

AI DV는 소프트웨어가 자동차의 하드웨어를 제어?관리하는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에서 한 단계 진화해 AI가 차량 운용 전반을 주도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AI가 대규모언어모델(LLM)과 비전언어모델(VLM)을 활용해 주변 상황을 실시간 인지?예측하는 자율주행 기술이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시스템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에 LG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한 차세대 AI DV용 고성능컴퓨팅(HPC)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LG와 엔비디아간 협업은 현대차그룹의 첫 자율주행 양산차에서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현대차는 앞서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한 레벨2++ 차량을 2028년부터 양산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에 적용될 엔비디아의 하이페리온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에는 LG의 IVI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엔비디아 자율주행 시스템에 기반한 양산차 개발에 맞춰 LG인포테인먼트를 활용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이 차량과 주행 데이터를, 엔비디아가 AI 연산과 자율주행 두뇌를, LG가 차량 내부의 디지털 경험을 담당하는 ‘AI DV 삼각연합’이 만들어지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LG전자(066570)와 차량용 전장 분야에서 이미 동맹 수준의 협력 관계다. LG전자는 제네시스 G90을 시작으로 GV80?G80, 기아 카니발과 EV3 등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 적용을 확대해왔다. EV3에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티빙 등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차량용 웹(web)OS 플랫폼도 공급했다. 

LG가 향후 현대차그룹에 IVI와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디지털 콕핏 솔루션까지 공급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제네시스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공급중인 LG디스플레이(034220)는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P2P OLED’와 슬라이더블 OLED 등 AI DV 시대를 겨냥한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 LG가 연합한 자율주행차가 나오면 테슬라 주도의 시장 판도가 흔들릴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는 7월 한국에서 FSD(감독형) v14 라이트를 출시하며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경쟁에 불을 붙였다. 

업계 관계자는 “자율주행차의 IVI는 단순한 내비게이션을 넘어 주행 정보와 차량 상태, 날씨, 음악?영상 스트리밍 등 차량 안의 디지털 경험을 통합하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자율주행 수준이 높아질수록 운전자가 전방 주시에 사용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차량 내부 디스플레이와 콘텐츠 플랫폼의 중요성이 한층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가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출 24조 원대 달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생활가전 구독 사업과 전장 고부가 제품이 실적을 떠받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로봇 등 기업간거래(B2B) 신사업이 다음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10월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의 3분기 연결 기준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24조3084억 원, 영업이익 1조479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52.1%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3분기 LG전자는 매출 21조8738억 원, 영업이익 6889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별로는 생활가전(HS)과 전장(VS)이 실적 방어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생활가전은 프리미엄 제품과 구독 사업 비중 확대가 수익성을 받쳤고, 전장은 고부가 제품 매출 비중이 커지며 이익 개선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TV를 담당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MS) 사업도 소폭 흑자 기조를 유지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원·달러 환율 하락과 물류비, 원자재 가격 부담은 수익성 변수로 꼽힌다.

LG전자는 최근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을 차세대 성장 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서는 AI 데이터센터의 열 관리부터 전력, 운영까지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펌프, 밸브, 비상용 버퍼탱크 등 필수 설비를 하나의 유닛으로 묶은 ‘하이드로닉 모듈러’ 솔루션도 처음 공개했다.

하이드로닉 모듈러는 펌프와 배관 등을 국제표준화기구(ISO) 표준 컨테이너 내부에 완제품 형태로 통합해 사전 제작하는 방식이다. 데이터센터 현장에서는 칠러와 컨테이너 모듈을 연결해 냉각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과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AI 서버 증설 수요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발표 이후 관심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주로 옮겨갈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LG전자가 올해 상반기 ES사업본부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관련 6000억 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4분기에도 조 단위 추가 수주가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장비 생산과 공급 기간을 감안하면 내년 2분기 이후 ES사업부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장 사업도 실적 개선 축으로 꼽힌다. VS사업본부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기차 부품, 차량용 램프 등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혀왔다. 업계에서는 과거 확보한 고수익 수주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전장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로봇 사업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LG전자는 로봇 검증단계(PoC)와 액추에이터 등 핵심 부품 내재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를 바탕으로 B2B 사업 확장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전장의 수익성 개선에 이어 로봇 사업의 매출도 가시화되고 있다”며 “로봇 관련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핵심 부품 내재화를 바탕으로 B2C에서 B2B로 사업 영역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부품(전장)과 냉난방공조 등 신사업을 필두로 기존 B2C 중심에서 B2B 위주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현재 두 사업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20~30% 수준인데, 생산시설 확장에 따라 본격적인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최근 고금리 기조 및 대규모 수주 여부는 변수로 떠오른다. 10월3일 LG전자 및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장(VS·Vehicle Solution) 사업과 냉난방공조(ES·Eco Soulution) 사업을 위주로 생산시설 확장에 나서고 있다. 전장 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대통령의 멕시코 순방길에 따라나서 현지 투자를 약속했다. ES사업과 관련해서는 지난 1일 미국 버지니아주에 AI 데이터센터용 칠러 생산시설을 짓겠다고 밝혔다. 전장사업과 냉난방공조 사업은 LG전자의 미래 사업을 이끄는 쌍두마차다. 회사는 기존 가전·TV 등 B2C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B2B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전장과 냉난방공조 사업은 B2B 사업의 핵심 축을 담당한다. LG전자는 앞서 2045년까지 B2B 사업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45%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전장과 냉난방공조 사업의 매출 비중은 각각 12.8%, 11.7%를 차지했다.전장사업은 현재 100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된다. 지난해 VS부문 매출액이 11조원에 달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 10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VS부문의 97.9%로 사실상 완전 가동 상태에 이르렀다. 밀린 수주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생산시설 확장이 필요하다. 전장사업은 자동차에 들어가는 전자 부품이 늘어남에 따라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 향후 전기차 시장 확장에 따라 전장 사업 성장도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관측된다. 냉난방공조 사업은 AI 시장과 함께 성장 중이다.기존에 에어컨·히터에 머물렀던 냉난방공조는 이제 AI 데이터센터의 열기를 식히는 역할로 주목 받고 있다. LG전자의 버지니아 공장은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신설될 예정이다. 해당 공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용 '칠러(Chiller)'가 생산된다. 이러한 냉난방공조 사업은 최근 엔비디아의 냉각수분배장치(CDU) 규격 승인과 함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CDU는 차가운 물을 GPU에 분배해 열을 식히는 장치다. 칠러로 차갑게 만든 물을 CDU를 통해 GPU에 공급하는 구조다. 다만 본격적인 매출 발생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전장사업의 경우 최근 고금리 기조 및 AI 사업 위주의 투자 계획에 따라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구 회장은 멕시코 투자 계획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높은 금리는 전방산업인 자동차 시장의 침체를 초래할 수 있으며, 공장 신설에도 부담이 된다. 냉난방공조사업의 경우 본격적인 수주가 요구된다. 현재 LG전자는 엔비디아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지만 본격적인 수주를 확정 받고 있지는 못한 실정이다. 버티브(Vertiv) 등 기존에 AI 데이터센터 냉각부문에서 앞서가고 있는 글로벌 업체들을 상대로 경쟁해, 새롭게 시장에 진입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멕시코 공장 증설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LG전자는 고효율 칠러와 CDU, 콜드 플레이트까지 AI 데이터센터 열관리의 솔루션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조8264.6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4.91% 증가. 영업이익은 1조5790.82억으로 146.96% 증가. 당기순이익은 7813.22억으로 28.16%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7조5536.9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9.38% 증가. 영업이익은 3조2528.05억으로 92.41% 증가. 당기순이익은 1조7864.10억으로 20.28%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9조2008.82억으로 전년대비 1.68% 증가. 영업이익은 2조4783.92억으로 27.53% 감소. 당기순이익은 1조2204.12억으로 106.37% 증가. 


LG그룹 계열의 글로벌 가전 제조업체. 주요 사업부문은 냉장고·세탁기·청소기 등을 생산/판매하며, 주요 브랜드로 LG 시그니처(SIGNATURE), 디오스, 트롬, 휘센 등을 보유. 사업본부는 Home appliance Solution(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Media entertainment Solution(TV, 모니터, PC, 사이니지 등), Vehicle Solution(텔레매틱스, AV/AVN, 모터, 인버터 등), Eco Solution(에어컨, HVAC 등) 등으로 분류. 21년7월 MC사업부문(휴대폰 사업) 영업정지. 주요 종속회사로 LG이노텍, 하이프라자,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등을 보유중. 최대주주는 LG 외(31.90%),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6.42%).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7조7281.82억으로 전년대비 6.64% 증가. 영업이익은 3조4196.75억으로 6.39% 감소. 당기순이익은 5913.65억으로 48.60% 감소. 


2002년 10월10일 2775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1월22일 193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4월9일 64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6월2일 467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29일 1419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8월18일 231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5일 188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04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13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34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58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산일전기(06204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아랫글
디케이티(29055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