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마이크로투나노 주가가 급등 중이다. 9월10일 오후 1시 13분 KRX 기준 마이크로투나노는 전 거래일 대비 11.73%(990원) 상승한 94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마이크로투나노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마이크로투나노은 지난 2000년 설립된 반도체 부품·장비 기업으로, MEMS(Micro-Electro Mechanical Systems)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프로브카드를 개발·제조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코스닥시장에 기술성장기업으로 상장했다.
주력 제품인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웨이퍼에 형성된 칩과 테스트 장비를 연결해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고, 각 칩의 불량 여부를 검사하는 데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마이크로투나노는 NAND와 DRAM용 프로브카드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프로브카드 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MEMS 기술을 활용한 파운드리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초정밀 광통신 부품인 V-Groove와 자동차용 압력센서, 원자현미경용 나노 프로브 등 다양한 MEMS 기반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마이크로투나노는 반도체 검사 분야에서 프로브카드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DRAM과 HBM 관련 프로브카드 등으로 제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실제 매출과 수익성은 반도체 업황과 고객사의 검사 수요, 제품 양산 및 공급 여부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1.7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08.91% 증가. 영업이익은 11.33억으로 11.3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9.21억으로 13.9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8.2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3.19% 증가. 영업이익은 19.08억으로 5.9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4.98억으로 8.58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마이크로투나노는 SK하이닉스와 10.43억원 규모의 공급계약(반도체용 프로브카드 공급)을 체결했다고 5월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2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5-05-28부터 2025-07-01까지이다.
마이크로투나노(424980)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4월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마이크로투나노의 주가는 전일 대비 29.91% 상승한 8730원에 거래 마감했다.
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가 경기도를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약속하면서 관련주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이재명 후보는 “서울의 노후 도심은 재개발·재건축 진입장벽을 낮추고 용적률 상향과 분담금 완화를 추진하겠다”며, 이어 “경기도를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수도권을 미래형 스마트도시로 만들고 생활 인프라도 확충하겠다고 약속하며 경기도를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성남·수원·용인·화성·평택·안성에 조성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설계, 테스트, 생산까지 아우르는 완결형 생태계가 될 것”이라며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전력, 용수 공급 등 지원을 강화해 조속히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교, 광교, 안산, 양주, 고양 등 테크노벨리는 IT와 바이오, 게임과 자율주행, 방위산업 등으로 특화하고 각 시·군 산업단지와 연계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경기 북부에 산업 및 SOC(대규모 공공 인프라 건설) 개발 추진 및 평화경제특구 조성, 경기 동부권 규제 조정 등을 내세웠다.
이에 마이크로투나노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다. 미래반도체 25.27%, 예스티 24.48%, PKC 17.90%, 리노공업 11.30%, 위드텍 8.44% 등도 이날 증권시장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마이크로투나노는 초소형 정밀기계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테스트 장비 핵심 부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EDS용 프로브카드가 퀄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더불어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투나노는 MEMS(초정밀)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반도체 프로브카드 전문 기업으로, 2023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주력 제품인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제조 공정 중 테스트 단계에서 칩의 결함 여부를 전기 신호를 통해 판별하는 기술집약적 장치로, 불량 칩의 후속 공정 투입을 방지해 수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마이크로투나노(424980)는 최근 SK하이닉스(000660)에 공급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EDS(Engineering Die Sort) 용 프로브카드가 퀄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4월21일 발표했다. 그간 마이크로투나노는 SK하이닉스에 낸드(NAND)용 프로브카드를 주력으로 공급하며 성장해왔으나, 디램(DRAM) 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기술 장벽의 제품 위주로 공급해왔다. 이에 따라 NAND 부문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았고, 최근 NAND 시장의 부진이 실적에 영향을 미친 바 있다. 반면, 이번에 퀄 테스트를 통과한 HBM EDS용 프로브카드는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제품군이다. HBM EDS 테스트에 사용되는 프로브카드는 낮은 신호 간섭, 고주파 대역 대응, 수십 마이크로미터(μm) 단위의 미세 패드 접근성 등 까다로운 사양을 충족해야 하며, 현재까지는 미국의 폼팩터(FORMFACTOR), 일본의 MJC 등 소수의 글로벌 기업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었다.
HBM에 적용되는 EDS용 프로브카드는 고속 인터페이스 및 고집적 설계로 인해 국내 기업들이 진입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마이크로투나노가 SK하이닉스의 퀄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사실은 기술적 완성도와 신뢰성을 동시에 입증한 것으로, 단순 수주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 확보라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최근 반도체 업계는 HBM 경쟁력에 따라 실적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다. 주력 고객사인 SK하이닉스는 HBM 공급 확대를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지 못한 경쟁사들은 상대적부진을 겪고 있다. SK하이닉스는 HBM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 확충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HBM 공급망에 포함되는 협력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투나노 관계자는 "이번 퀄 통과는 당사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고사양 DRAM 제품군으로 확장됐음을 의미하며, NAND 편중 매출 구조를 해소하고 실적 변동성 완화 및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22.28억으로 전년대비 118.97 증가. 영업이익은 34.09억 적자로 95.49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49.50억 적자로 78.6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MEMS(Micro-Electro Mechanical Systems)기술 기반 반도체용 프로브카드 개발, 제조 및 판매 업체. 반도체용 프로브카드 제품은 용도별로 낸드플래시용 프로브카드, DRAM용 프로브카드, 프로브카드 기타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매출 대부분은 낸드플래시용 프로브카드에서 발생. 이 외 파운드리 사업(Microneedle, 압력센서, V-Groove 등)도 영위.최대주주는 황규호 외(33.45%), 주요주주는 박영근(7.06%).
2024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01.51억으로 전년대비 8.34% 증가. 영업이익은 95.49억 적자로 125.7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78.60억 적자로 78.35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3년 4월26일 상장, 당일 30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하락 조정을 보이다 작년 4월9일 4445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올 2월9일 163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29일 484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004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 목표가는 1차로 11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26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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