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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용 증착 장비를 만드는 선익시스템이 중국의 초소형 OLED(OLEDoS)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장비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업체 5곳 이상에 10대 이상의 장비를 실제 제품 생산을 위한 양산용으로 공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초기 테스트나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여러 업체의 생산라인에 장비를 공급하면서 중국 OLEDoS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선익시스템 김혜동 대표는 9월15일 머니투데이방송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선익시스템은 SeeYA Display(씨야 디스플레이)와 BOE를 포함해 업체 5곳 이상에 누적 수주 대수 기준으로 12인치(300mm) 웨이퍼용 OLEDoS 증착 장비 10대 이상을 양산용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OLEDoS는 실리콘 웨이퍼 위에 OLED를 만들어 초소형·초고해상도 화면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OLEDoS 증착기는 실리콘 웨이퍼 위에 OLED 화면의 핵심 유기물층을 쌓는 장비다. 빛을 내는 유기물질을 진공 상태에서 웨이퍼 위에 아주 얇게 입혀 OLED 화면을 만든다. 화면을 눈 가까이에서 보는 AR·VR·MR 기기와 AI 스마트글라스 등에 활용된다.
공시와 사업보고서에서 확인되는 중국 OLEDoS 양산 장비 고객사는 4곳이다. BOE 계열의 Chuangyuan Technology(추앙위안)과 Jinan Goerpixel Technology(고어픽셀), Anhui Hongxi Weixian Technology(안후이 훙시 웨이셴 테크놀로지), 씨야 디스플레이다. 이 가운데 선익시스템은 고어픽셀에 올해 1월 'Micro OLED 디스플레이 양산용 증착 장비' 계약을 410억 4482만원 규모로 맺었다. 2월에는 안후이 훙시 웨이셴 테크놀로지와 같은 용도 장비를 205억 7580만원 규모로, 3월에는 씨야 디스플레이와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김 대표는 "중국 여러 지역에 분산된 기업 5곳 이상에 OLEDoS 증착기를 공급했다"며 "이들 기업은 초기 파일럿 생산을 하다 대수를 증설했다"고 전했다.
IBK투자증권은 8월20일 선익시스템에 대해 하반기 실적은 장비 출하 재개에 따라 강한 회복세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1000원을 유지했다강민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며 "호실적을 예상하는 근거는 수주잔고"라고 짚었다. 아울러 “수주의 대부분이 1년 이내 매출 인식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향후 실적 가시성은 높은 수준이라고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선익시스템의 지난해 1분기 수주잔고는 5329억원(전년 대비 433% 증가)으로 급증한 후, 2025년 실적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2분기 수주잔고는 64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해 또 한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상태다. 선익시스템의 3분기 매출액은 1253억원, 영업이익은 300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2%, 51.5% 증가한 규모다.
강 연구원은 "직전 분기에 이연된 물량을 포함해 다수의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장비 출하가 예정돼 있다"면서 "4분기에는 OLED 대형 장비 출하가 1년 만에 재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4분기 매출액은 2588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748억원, 영업이익률은 28.9%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IBK투자증권은 20일 선익시스템(171090)에 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하반기 실적이 강하게 회복될 것은 물론, 페로브스카이트 증착기 상용화 모멘텀까지 갖추고 있어 우려보다는 기대가 큰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4만1000원을 유지했다.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선익시스템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89.3% 줄어든 202억원, 적자전환한 영업손실 10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장비의 출하가 지연됨에 따라 매출 공백이 발생했다. 다만 루미코어(Lumicore), 시야(Seeya), 시드텍(Sidtek) 등 중화권 패널사 중심의 증설이 지속되고 있어 매출 공백은 일시적 현상이라고 판단했다.영업이익은 하자보수충당부채와 대손충당금 등 약 70억원 규모의 회계적 비용을 반영함에 따라 추정치를 하회했다.강민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은 장비 출하 재개에 따라 강한 회복세를 전망한다"며 "호실적을 예상하는 근거는 수주잔고"라고 설명했다.이어 "지난해 1분기 수주잔고가 5329억원으로 급증한 후 같은해 실적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올해 2분기의 수주잔고는 642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9% 증가해 또 한 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주의 대부분이 1년 이내 매출 인식이 이뤄지기 때문에 향후 실적 가시성은 높은 수준"이라고 짚었다.올해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1.2% 상승한 1253억원, 51.5% 증가한 300억원으로 추정했다. 직전 분기 이연 물량을 포함한 다수의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장비 출하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4분기에는 OLED 대형 장비 출하가 1년 만에 재개됨에 따라 매출액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인 258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바라봤다.
강 연구원은 "현 주가는 추정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 7.4배에 불과해 여전히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금년 실적 역성장과 추가 수주에 대한 의구심이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었지만, 사상 최대 수주잔고가 우려를 불식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끝으로 "페로브스카이트 증착기 역시 상용화 시점이 1년 이내로 다가와 멀티플 재평가의 단초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OLED 증착장비 전문기업 선익시스템(171090)이 한국거래소가 선정하는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신규 선정됐다고 8월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 18개사를 올해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 기존 선정기업 10개사와 선익시스템을 포함한 신규 기업 8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한국거래소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코스닥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주력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혁신성,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량·정성평가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한국거래소는 선익시스템의 주요 제품으로 ‘OLED 디스플레이용 증착장비’를 명시했다. 선익시스템은 OLED 제조 핵심 공정인 증착 분야에서 축적한 장비 설계 및 공정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대형 OLED와 OLEDoS(OLED on Silicon)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이 데이터센터를 넘어 AI PC와 스마트글라스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 확산하면서 고성능·저전력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선익시스템은 IT용 OLED와 차세대 스마트글라스의 핵심 디스플레이로 주목받는 OLEDoS용 증착장비를 통해 관련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디스플레이에서 축적한 진공 증착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에너지 분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증착장비를 개발하며 대형·IT용 OLED와 OLEDoS,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로 이어지는 증착장비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기업에는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지원과 한국거래소 주관 기업설명회(IR) 사업 참여 우선권, 금융기관과 연계한 지원 등이 제공된다.
선익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은 OLED 증착장비 분야에서 선익시스템이 축적해 온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IT용 OLED와 OLEDoS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부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까지 증착 기술의 적용 영역을 지속 확대해 미래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증착장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LED 증착장비 전문기업 선익시스템이 8.6세대 IT OLED, 올레도스(OLEDoS),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장비를 3대 성장축으로 삼고 글로벌 첨단산업 인프라 기업 도약에 나선다.
8월6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선익시스템은 분기별 실적 변동성에도 수주 잔고와 신규 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최대 실적(매출 5157억원, 영업이익 1115억원) 이후 올해 일시적인 매출 인식 지연이 발생했으나, 펀더멘털과 기술 경쟁력에는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다. 주력 사업은 고부가가치 장비 비중 확대, 설계 표준화, 생산 효율 향상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할 계획이다.
선익시스템 관계자는 "지난해는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집중 반영돼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최근 실적 변동은 장비 산업 특성상 매출 인식 시점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며 "현재 확보한 5823억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사업 전환도 구체화하고 있다. 3대 성장축은 핵심 역량인 '진공 증착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소재별 증발 특성 제어, 대면적 기판 균일도, 공정 안정성 확보 등 기술 경쟁력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8.6세대 IT OLED 장비로 고성능 IT 기기 전환에 대응하고, 올레도스 장비로 스마트 글래스 및 XR(확장현실) 기기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양산 라인 수주가 예상되는 내년 이후부터는 신사업 비중을 확대해 성장세를 굳힐 전략이다.
선익시스템 관계자는 "하반기 올레도스 사업을 주요 성장동력으로 보고 있으며, 스마트 글래스와 XR 시장 확대에 따라 수주 기회도 늘어날 것"이라며 "올레도스와 페로브스카이트 장비를 통해 점진적으로 수익 기여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차세대 에너지 분야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사업은 건식 증착 기반 양산 기술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 최근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정부 투자협의회에 참석해 양산장비 기술을 소개하는 등 신흥 시장 개척과 거점 다변화에도 나섰다.
인프라 확장도 진행 중이다. 선익시스템 관계자는 "평택 브레인시티 신공장 1단계(A동)에 이어 오는 10월 B동까지 완공되면 대형 장비의 조립과 시운전은 물론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고객의 대규모 투자와 긴급한 납기 요구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장기 비전에 대해 이 관계자는 "단순 장비 공급에 국한하지 않고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에너지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글로벌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며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2.4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9.34% 감소. 영업이익은 101.43억 적자로 399.62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79.54억 적자로 593.41억에서 적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63.4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2.35% 감소. 영업이익은 86.68억 적자로 381.67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75.87억 적자로 559.13억에서 적자전환.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57.61억으로 전년대비 356.7% 증가. 영업이익은 1115.26억으로 1312.5% 증가. 당기순이익은 965.24억으로 280.7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OLED 증착장비 제조 및 판매업체. 소형 OLED 증착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전세계 M/S 1위 업체로서 지위를 확고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대형 OLED 증착기 시장에서도 점유율 확대를 위한 연구 개발및 영업활동을 강화중. 마이크로 OLED(OLEDoS) 증착기 시장에서 양산용 300mm 웨이퍼 증착장비를 납품.
일본 업체와 함께 OLED 패널 양산용 대형 증착기를 전세계적으로 공급하는 업체중 두곳으로 16년 국내 고객사에 양산 공급. 24년 중국 고객사와 8세대 양산용 대형 증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 최대주주는 동아엘텍 외(47.35%)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29.2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0.93% 증가. 영업이익은 79.07억으로 40.5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80.70억 적자로 92.3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0년 3월19일 342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2월20일 144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30일 45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롷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71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4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2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0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