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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콤(388790)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03 12:05
개미신사



한국투자증권은 8월31일 광증폭기와 광송수신기, 광중계기 등 광통신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라이콤에 대해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광증폭기 수요 증가와 북미 공급망 다변화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2분기 광증폭기 수주잔고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내년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라이콤은 1999년 설립된 광통신 기술 전문기업으로 광증폭기와 광송수신기, 광중계기, 광섬유 레이저 등을 제조한다. 주력 제품인 광증폭기는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하지 않고 직접 증폭하는 장비로, 데이터센터 내부와 데이터센터 간 연결 구간 등에서 사용된다.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라이콤은 광증폭기의 경우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자 모델 개발 및 양산 체제를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 고객사들의 데이터센터 내 스케일아웃 영역에서도 증폭기 탑재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광증폭기 수주는 올해 들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2분기 광증폭기 수주잔고는 147억원으로 전분기 65억원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 177억원과 비교해도 상당한 규모다. 보고서에 제시된 제품별 수주잔고 추이를 보면 증가분의 대부분이 광증폭기에서 발생했다.수요 증가의 배경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있다. 데이터센터에서는 서버와 스위치 등 장비 간 데이터 전송량이 늘어나면서 광통신 장비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라이콤의 주력 제품은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과 스케일어크로스 구간에 사용되는 장거리 광증폭기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내부의 스케일아웃 영역에서도 광증폭기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북미를 중심으로 한 공급망 다변화도 기회 요인으로 꼽혔다. 라이콤은 미국 전송장비 업체 인피니티(Infinera)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인피니티는 지난해 6월 노키아에 인수됐으며 미국 전송장비 점유율 3위 업체다.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를 중심으로 중국산 광부품에 대한 공급망 재편 움직임이이어지는 점도 주목했다. 중국 업체인 루멘텀(Lumentum)과 코히런트(Coherent) 등 주요 광부품 업체들의 생산 품목이 중국에서 생산되는 가운데 공급망 다변화 요구가 커질 경우 비중국 공급업체에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김 연구원은 "최근 FCC의 중국산 광부품 규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북미 시장 내 기존 비중국 업체들에 대한 수요가 강화되는 가운데 북미 내 주요 고객사인 인피니티의 시장 내 지위가 확대될 것"이라며 "주요 광전송 장비사들의 AI 데이터센터향 수주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광증폭기 제조사 라이콤의 광증폭기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국투자증권은 올해보다 내년 실적 성장 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매출액은 227억원으로 전년 대비 28.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매출액은 361억원으로 58.7%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329%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올해 7.8%에서 내년 21.1%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실적 개선은 올해 쌓인 광증폭기 수주잔고가 매출로 반영되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데이터센터 간 연결용 장거리 광증폭기와 데이터센터 내부에 사용되는 초소형 광증폭기(PnP EDFA)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면서 제품 구성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광증폭기 시장 자체의 성장성도 높게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광증폭기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광통신 네트워크에서 고속·장거리 데이터 전송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라이콤은 장거리용 광증폭기인 DWDM EDFA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내부용 초소형 광증폭기 PnP EDFA도 보유하고 있다. 보고서 3페이지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구조를 보면 장거리 제품은 데이터센터 간 DCI와 스케일어크로스 구간에, 초소형 제품은 데이터센터 내부의 스파인 구간 등에 적용되는 구조다.현재 주가 수준에 대해서도 저평가돼 있다고 봤다. 지난 28일 종가 기준 라이콤 주가는 4115원, 시가총액은 1260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약 15배 수준으로 글로벌 주요 광통신 업체인 루멘텀과 코히런트의 평균 2027년 예상 PER 26배와 비교해 낮다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은 "2027년부터 본격적인 호황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DCI 구간의 증폭기 수요 급증과 글로벌 Tier-1 공급사 생산 병목, 비중국 업체 중 대량 양산 경쟁력을 보유한 점을 감안하면 수주 레벨은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증폭기 외에도 자체 송수신기 양산과 광섬유 레이저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라이콤은 200억원 규모의 제2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8일 공시했다. 사채 발행은 사모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조달된 200억원은 전액 시설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라이콤은 AI 데이터 센터용 광증폭기 및 방산용 광섬유 레이저 생산 능력 증설을 위한 설비투자에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해당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로 결정되었다. 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7월 16일이며, 원금은 만기일에 일시 상환되는 방식이다.전환가액은 주당 5,788원으로 책정되었다. 이에 따라 전환 청구 시 발행될 보통주는 총 3,455,425주이며, 이는 기발행주식 총수 대비 11.2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사채의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7월 16일부터 2031년 6월 16일까지이다. 이번 발행 조건에는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항이 포함되지 않았다.사채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7월 16일이다. 발행 대상은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케이비증권, 엔에이치투자증권 등이 신탁업자 지위로 참여하는 17개 사모펀드이다.이번 사채에는 발행일 1년 후부터 30개월까지 행사 가능한 40% 한도의 매도청구권(콜옵션)과 발행 30개월 이후부터 청구 가능한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이 부여되어 있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45.3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8.14% 증가. 영업이익은 1.28억으로 10.6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13억으로 10.4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72.2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4.600% 증가. 영업이익은 7.47억 적자로 15.23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5.98억 적자로 12.4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광즉폭기·광섬유레이저 등 광통신 부품 사업을 하는 라이콤이 미국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에 이어 우주항공 분야 핵심 통신 부품 국산화에 성공하며 사업 영역을 전방위로 확장하고 있다. 

라이콤은 최근 열린 ‘2026년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국방과학연구소(ADD), 한화시스템과 공동으로 위성 간 레이저 통신용 고출력 광증폭기 국산화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6월16일 밝혔다. 이들은 ‘위성 간 레이저 통신을 위한 고출력 광증폭기 국산화 개발 및 환경 검증’ 논문을 공개했다. 

해당 논문은 위성 간 레이저 통신(ISL)에 적용 가능한 고출력 광증폭기의 설계, 성능, 우주환경 적합성 검증 결과를 담았다.  

위성 간 레이저 통신은 고속·저지연·보안성이 필수적이며, 광위성통신 표준 파장 대역에서 고출력과 안정적 동작이 가능한 광증폭기가 핵심 요소다.  

라이콤은 ‘주발진기 전력증폭기(MOPA)’ 구조의 2단 광증폭기를 설계하고, 펌프 레이저 이중화와 다중 펌프 구조를 적용해 목표 운용 출력을 충족했다. 아울러 우주환경에서의 안정적인 동작 신뢰성도 확보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총 1050억원 규모의 우주항공 국책과제에 참여하며 위성통신용 광증폭기 기술을 개발 중이다. 국내 유일의 광섬유 기반 광증폭기 전문 개발·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저궤도 위성 통신망에 필요한 고출력 광증폭기 기술을 확보했으며, 향후 광증폭기의 궤도상 검증을 통해 우주 헤리티지를 확보하고 민간 우주항공 시장에 진입할 방침이다. 

우주항공 신사업과 함께 AI 데이터센터향 광증폭기 수주도 확대되고 있다.  

라이콤은 이달 초 총 6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간 통신(DCI)용 광증폭기 공급계약 2건을 체결했다. 해당 제품은 일본 후지쯔(Fujitsu)의 자회사인 원피니티(1finity)를 통해 미국 데이터센터에    적용된다. 원피니티는 미국 전송장비 분야 시장점유율 3위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라이콤의 고출력 광증폭기 기술이 위성 간 레이저 통신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검증한 성과”라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AI 데이터센터 분야 광증폭기 수주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방·우주항공 분야에서 요구되는 고신뢰성 광증폭기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스페이스X(SpaceX)가 주도하는 위성통신 등 우주항공은 물론 무선 광통신(FSO)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76.88억으로 전년대비 34.64% 증가. 영업이익은 5.82억으로 53.4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61억으로 37.5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IBKS제16호스팩이 광증폭기, 광섬유레이저, 광중계기 등 광통신 부품 제조업체 라이콤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 광모듈을 주요제품군으로 하여 전체 구성인원 중 높은 비중의 연구 인력을 지속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광증폭기의 경우 구성인원들의 20년 넘는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광통신장비 회사들에 공급하고 있는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 능력을 보유.
최대주주는 김성준 외(38.57%), 주요주주는 김정미(18.61%). 


2024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31.37억으로 전년대비 32.50% 감소. 영업이익은 53.42억 적자로 21.2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37.51억 적자로 58.0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2003년 4월27일 17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4월14일 933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29일 29255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21일 589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9일 504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40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63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82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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