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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04449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02 04:56
개미신사



10월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대미투자펀드 2천억달러 가운데 최대 1천200억달러를 투입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내용의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

프레임워크에는 한미 양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서명할 예정이다.

건설 대상은 한국형 원전인 APR1400 2기와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 등 대형 원전 총 8기다. 1단계 AP1000 2기 착공을 시작으로 2단계 APR1400 2기와 AP1000 2기 건설, 3단계 AP1000 2기 추가 건설 순으로 추진된다.

한국은 지난해 1월 웨스팅하우스와 한전·한수원이 체결한 SA로 인해 원전 1기 수출마다 1조원이 넘는 규모의 기술사용료 부담을 떠안았다. APR1400의 미국 내 건설도 불가능했다.

웨스팅하우스는 자사 노형과의 경쟁을 우려해 SA 개정에 반대했으나 원전 확대에 한국의 시공 역량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미국 정부가 개정을 요구하며 돌파구가 열렸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프레임워크에 APR1400 2기를 미국에 짓기 위해 SA를 개정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며 "서명해 놓고 개정하지 않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PR1400 2기의 미국 진출은 제3국 시장 수주전에서 한국형 노형의 수주 가능성을 높일 발판이 될 전망이다.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 건설에도 한국의 시공사와 기자재 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1978년 웨스팅하우스의 기술로 한국의 첫 번째 원전인 고리 1호기가 지어진 지 약 50년 만에 한국 기업이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로서 미국에 원전을 건설하게 되는 것이다.

정부는 웨스팅하우스와의 불평등한 계약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분 인수도 함께 추진한다.

김 장관은 "지분율은 5∼10% 수준으로 조율 중"이라며 "한전과 한수원은 재무 부담을 고려해 상징적 수준으로 참여하고 국내 사기업들이 함께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분율을 10% 미만으로 조율하는 것은 웨스팅하우스 측이 한국의 이사회 진입을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이라며 "국내 기업들은 미국뿐 아니라 서유럽 등 웨스팅하우스가 쥐고 있는 제3국 시장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전략적 투자 관점에서 적극적"이라고 말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캐나다 사모펀드 운용사 브룩필드가 51%, 캐나다 우라늄 광산업체 카메코가 49%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이 이사회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현 지배구조 특성상 10% 미만의 의결권 지분만으로도 주요 경영 의사결정에서 상당한 발언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대형 원전의 사업 리스크를 막기 위해 전체 사업비 1천200억달러 중 200억달러를 별도의 예비비로 책정했다. 공사비 초과 시에는 귀책 사유를 따져서 분담한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미국 원전 건설은 항상 공사비 초과 이슈가 따라붙어 1천200억달러 중 200억달러를 예비비 용도로 산정해 뒀다"며 "다만 지금은 미국 행정부가 원전 인허가를 18개월 내로 마치라는 지침을 내릴 만큼 원전 건설이 시급해 인허가 지연 리스크는 현저히 작다"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 기업들이 공사를 잘 마무리해 200억달러를 온전히 세이브해 회수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다만 최종 추진 여부는 신중히 결정할 방침이다.

김 장관은 "총론에는 찬성했지만 지반과 냉각수 접근성, 수요처와 전력망 연결 등 구체적인 프로젝트 조건에 따라서 사업비와 상업적 합리성이 갈린다"며 "미측이 제시할 세부 프로젝트를 두고 4분기에 면밀한 검증 작업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단조(금속 성형을 통한 부품 제조) 전문 기업 태웅이 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기(CASK) 및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경쟁력을 기반으로 실적 제고에 나서고 있다. 

태웅은 차세대 에너지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기존 주력 사업인 풍력 사업에서도 올해 하반기 및 2027년 꾸준한 매출 증대를 통해 전사적 성장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9월28일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가운데 원전 CASK, SMR 주기기 등을 포함하는 발전 부문, 풍력 설비 부문, 열 교환기 등을 포함하는 산업플랜트 부문의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며 “글로벌 에너지 리스크가 꾸준히 대두되면서 첨단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필요한 원전 CASK, SMR 주기기 관련 수주가 이어지고 있고 거래관계가 한번 정해지면 쉽게 변경이 불가능한 만큼 당사는 지속적인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5~2011년 조선 수퍼사이클 이후로 다수의 국내 단조 기업이 시장서 퇴출된 상황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중국 외의 국가에서 제조업 역량은 지속적으로 쇠퇴하고 있기에 단조 기업 수는 많지 않은 편이다.  

좋지 않은 업황이 이어졌음에도 태웅은 꾸준한 단조 기술력 강화 및 중국을 제외한 동아시아, 미국,유럽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단조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자공시시스템(다트)에 따르면 태웅은 ▲지난해 4분기 매출 905억원, 영업손실 13억원을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 매출 882억원, 영업이익 28억원 ▲2분기 매출 1054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가는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원전 CASK, SMR 주기기 등은 에너지 부족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한 핵심적인 제품들이다. 현재 중국은 자국 기업들을 통해 해당 제품을 조달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은 에너지 리스크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어 의도적으로 중국 기업들을 배제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 같은 산업적 배경은 태웅의 수주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태웅의 기술력 역시 세계적 수준인 만큼 원전, SMR 분야에 있어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IBK투자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태웅은 글로벌 원전기업 미 홀텍(Holtec)에 CASK 단조 부품을 장기 공급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체코 원전 기자재 기업 스코다를 통해 CASK 수주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도 일정 부문 예정돼 있다. 

또한 회사는 지난 2025년 글로벌 원전 기업 GE 히타치에 SMR 보조기기를 납품하는 업력을 확보했으며 올해 6월에는 미 SMR 기업 테라파워로부터 4세대 SMR 1호기 제조를 위한 단조품(주기기의 일종)을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유창근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단조업 하락 사이클이 종료되고 본격적인 성장 사이클에 업황이 진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북미시장 수주 레퍼런스 등을 계기로 태웅의 선점효과가 가시화 되면서 수주증가 지속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상풍력 시장을 통한 사업 확대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유창근 연구원은 “유럽 해상풍력 시장이 본격 확대되는 가운데, 고마진 원전, 발전 분야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질 전망이다”고 언급했다. 

태웅 관계자는 “당사가 생산하는 해상풍력 부품 플랜지(파이프와 파이프를 이어주는 부품) 역량은 세계적 수준 기술력이 반영된 제품이며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권에서는 최고 수준의 역량이라고 볼 수 있다”며 “유럽에서도 소수의 경쟁자만 존재한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한 후 에너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친환경에너지인해상풍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실제로 업황도 회복되고 있는 추세”라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미국은 육상 풍력 사업만 하고 있는 상황인데 미국 정부는 중국 부품 기업의 미국 진출을 배척하고 있다”며 “미국 중간 선거 후 해상 풍력 사업이 재개될 가능성도 있어 당사의 수주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민주당은 풍력,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대한 우호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태웅 측은 이 같은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일분 미쓰비시중공업과 협력해 가스터빈용 로터 샤프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로터 샤프트는 터빈 블레이드에 의해 생성된 기계적 동력을 터빈 외부로 전달하는 핵심 부품을 지칭한다. 

태웅 측 관계자는 “미쓰비시중공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로터 샤프트 1단계, 2단계 개발을 마무리 한 상황이며 올해는 3단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수의 단조 기업이 문을 닫으면서 현재 로터 샤프트 제품에 대한 쇼티지(공급 부족)가 발생한 상황이고,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미쓰비시중공업은 당사를 통해 관련 부품 공급 루트를 확보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8~2029년께 로터 샤프트 개발을 마무리 하고 2030년 이후부터 해당 제품으로 연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태웅이 ▲올해 매출 3946억원, 영업이익 215억원 ▲2027년 매출 4449억원, 영업이익 35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IM증권은 태웅이 올해 매출 3953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7년 실적 전망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IBK투자증권은 9월10일 태웅(044490)에 대해 해상풍력 분야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태웅은 대형 단조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원전과 해상풍력 등 에너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기업의 진입이 어려운 시장을 중심으로 설비를 대형화하고 수주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핵심 부품 수주를 통해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태웅이 중국 업체와의 경쟁을 피할 수 있는 에너지 분야에 집중한 전략이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선제적인 설비투자와 수주 레퍼런스를 확보하면서 해상풍력 플랜지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태웅은 대형 설비를 기반으로 해상풍력용 플랜지 수주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핵심 부품을 공급하면서 고객사 입장에서 대체하기 어려운 협력사로 진입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유럽 해상풍력 시장의 성장 역시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10년 이상 유럽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가적인 대규모 설비투자 없이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생산능력 확대도 성장 사이클 진입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유창근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태웅은 중국 기업의 진입이 어려운 원전과 해상풍력 등 에너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며 "설비 대형화를 통해 수주 규모를 확대하고 핵심 부품 수주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파트너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전과 SMR 시장도 태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해상풍력에서 선제적인 설비투자와 수주 레퍼런스를 확보한 성장 전략을 원전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SMR 관련 사업은 지난해 보조기기용 단조 부품에서 올해 주기기용 단조 부품으로 수주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용후핵연료 저장·운송 용기(CASK) 수주 확대도 원전 관련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요인으로 꼽았다.

유 연구원은 "SMR 단조 부품은 보조기기에서 주기기로 수주 영역이 확대되고 있고 CASK 수주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쓰비시중공업과의 가스터빈 로터샤프트 공동개발까지 진행하면서 에너지 분야에서 추가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능력 30% 확대는 태웅이 본격적인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점을 보여주는 전환점"이라며 "유럽 해상풍력 수요 증가가 안정적인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원전과 SMR 시장 선점을 위한 발판도 마련하고 있어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신한투자증권은 8월19일 태웅에 대해 2분기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제품 믹스 악화로 수익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다만 풍력 프로젝트 이연 물량과 원전 관련 매출이 하반기부터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태웅의 2분기 매출액은 10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5.9% 웃돌았다. 반면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32.7% 감소해 예상치를 55.0% 밑돌았다. 영업이익률(OPM)은 3.0%를 기록했다.

풍력설비 매출은 474억원으로 견조했지만 고마진 산업플랜트 매출 비중이 5%까지 낮아지고 저마진 산업기계 비중이 20%까지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당초 2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던 약 2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매출도 3분기로 이연됐다.신한투자증권은 실적 부진의 원인을 수요 감소가 아닌 제품 구성 변화에서 찾았다. 산업기계와 조선 부문의 비중이 높아진 반면 수익성이 높은 산업플랜트 비중이 감소하면서 이익률이 낮아졌다는 분석이다.다만 3분기에는 이연된 풍력 물량이 반영되고, 4분기에는 산업플랜트와 체코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CASK), 원전 관련 프로젝트 매출이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따라 올해 연간 매출액은 3803억원, 영업이익은 298억원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매출 4400억원, 영업이익 441억원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오는 2027년 이후에는 테라파워 소형모듈원전(SMR)과 체코 CASK, 영국 사이즈웰C(Sizewell C) 원전, 산업플랜트 프로젝트 등이 본격 반영되며 중장기 성장성이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핵심은 수요 훼손이 아니라 믹스 악화"라며 "추격 매수보다는 하반기 실적 회복 여부를 확인한 뒤 분할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이어 "3분기 영업이익률 개선과 4분기 CASK·산업플랜트 매출 인식이 확인되면 비중 확대를 고려할 만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8월14일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그는 이번 만남에서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SK 측과도 인공지능(AI)·SMR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협력을 논의한다.이러한 가운데 태웅(095610)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테라파워의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핵심부품 수주를 발판 삼아 글로벌 SMR 및 원전 해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기술력이 부각되면서다.태웅은 지난 6월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에 건설 중인 4세대 비경수로형 SMR '나트륨(Natrium)' 프로젝트 1호기(케머러 1호기)의 주기기 핵심부품인 '회전플러그(Rotating Plug)' 수주를 확정 지은 바 있다.태웅은 SMR이라는 신시장 개척을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3.5세대와 4세대 차세대 SMR 주기기 레퍼런스를 동시에 확보하는 데 성공한 기업이다.특히 HD현대(HD현대중공업) 정기선 부회장이 이끄는 그룹 차원의 원전 사업 확대 움직임 속에서 태웅은 원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킥오프(Kick-off) 회의를 진행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HD현대는 테라파워에 지분 투자를 단행한 핵심 주주로, 이번 1호기 주기기 수주 역시 이러한 파트너십 결실의 일환으로 풀이된다.태웅은 테라파워는 물론세계 글로벌 SMR 상용화를 이끄는 양대 축인 GE히타치(GE Hitachi) 공급망까지 확보했다. 지난해 GE히타치와 히타치의 'BWRX-300' 모델 관련 SMR 보조기기 부품을 납품한 데 이어, 최근 후속 모델 발주 및 주기기 공급 협의를 위한 킥오프 회의도 연달아 진행하며 글로벌 원전 시장 내 영향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원전 운전 및 해체 시 발생하는 사용후핵연료를 운반 및 저장하는 용기인CASK 분야에서도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태웅은 지난해 6월 미국 H사로부터 CASK 단조 부품 50세트를 수주하였으며, 이러한 기반하에서 지난 3월 체코 테믈린과 두코바니 원전에 CASK 단조품 풀세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특히 일본 현지 거대 단조업체인 재팬스틸웍스(JSW)를 제치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해체 프로젝트용 CASK 30기 수주에도 성공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일본 원전 해체 시장에 진출한 사례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출하가 시작된다.

올해 태웅의 호실적이 점쳐지고 있다. 이상헌 아이엠증권 연구원은 태웅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대비 각각 13.0% 늘어난 3593억원, 510% 성장한 305억원으로 내다봤다.태웅은 SMR과 함께 사용후핵연료 저장·운반 용기(CASK) 시장을 겨냥해 2030년까지 SMR용 캐스크 및 가스터빈용 로터샤프트 생산 등에 총 30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집행하는 등 SMR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 연구원은 "무엇보다 기존 플랜지 생산장비인 링롤링밀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생산량 30%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러한 생산능력 증설을 계기로 원전 등 대응 산업 다변화 뿐만 아니라 연료비 절감 등을 통하여 수익성 개선 등이 분기를 거듭할수록 본격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태웅 관계자는 "과거 원전 시장은 레퍼런스 장벽이 높았으나, SMR은 새로운 시장인 만큼 당사가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점했다"며 "3.5세대와 4세대 SMR 레퍼런스를 모두 보유한 유일한 회사로서 글로벌 SMR 상용화의 핵심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054.9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1.23% 증가. 영업이익은 31.96억으로 32.72% 감소. 당기순이익은 42.84억으로 86.67% 증가.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937.6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21% 증가.. 영업이익은 59.88억으로 5.20% 증가.당기순이익은 85.32억으로 124.76% 증가. 



단조 기업 태웅이 영국 대형 원전 사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태웅은 영국 서퍽 해안에 건설 중인 시즈웰C(Sizewell C) 원전에 핵심 대형 단조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9일 밝혔다.시즈웰 C는 UK EPR(European Pressurised Reactor) 2기를 적용한 3.2GW급 대형 원전으로, 프랑스 EDF 주도로 추진되는 유럽의 대표적 신규 원전 프로젝트다.이번 수주로 태웅은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아우르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올해 체코 대형원전용 캐스크(Cask)와 신한울 3·4호기 프로젝트에 이어 시즈웰C까지 대형원전 관련 수주만 3건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미국 테라파워 SMR 주기기 공급 계약까지 체결했다.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된다.광주와 전남에 6.3GW에 달하는 전력량에 대한 수요 등으로 기존 원전 수명 연장과 함께 신규 원전 건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정부는 2030년까지 7GW 규모의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영덕 대형원전 2기, 기장 SMR 1기 추가 건설 등을 통해 에너지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최근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원전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떠오르면서 추가 수주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허욱 태웅 사장은 “2020년부터 원전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보고 집중 투자해왔다”며 “지난해 대형 링 롤링밀 증설로 기술 기반을 강화한 만큼, 국내 에너지 인프라 확대와 글로벌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96.54억으로 전년대비 9.5% 감소. 영업이익은 50.22억으로 78.0% 감소. 당기순이익은 54.15억으로 78.1% 감소. 


원자력발전, 풍력발전, 플랜트산업, 조선 및 선박엔진, 산업기계 등 수요산업에 사용되는 핵심 단조부품을 생산, 공급하는 자유형 단조 전문 제조업체. 신규 사업으로 제강사업부를 설립 했으며, 단조사업부의 핵심 원재료로 사용되는 잉곳(INGOT) 및 라운드블룸(ROUND BLOOM)을 생산/공급중. 최대주주는 허용도 외(53.93%). 


2024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3863.24억으로 전년대비 12.94% 감소. 영업이익은 228.16억으로 42.28% 감소. 당기순이익은 246.86억으로 27.72% 감소. 


2003년 3월25일 72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07년 10월31일 117832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23일 3058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5월4일 61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29일 1998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9월11일 42550원에서 밀렸으나 29일 355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6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8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1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6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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