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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로보틱스(396300)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01 12:57
개미신사



로봇 기업 전환을 공식화한 에이치티로보틱스가 산업통상부의 '월드클래스 플러스' 기업으로 선정됐다. 첨단제조 분야로 선정돼 향후 연구개발(R&D) 지원금과 자문 등을 받을 예정이다. 에이치티보로틱스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으로 키운 외형을 바탕으로 로봇과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에이치티로보틱스는 10월1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월드클래스 플러스 기업' 수여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4월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바이오, 미래모빌리티, 핵심소재, 첨단제조, 에너지신산업 등 6개 분야에서 10개사를 선정했다. 에이치티로보틱스는 첨단제조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클래스 플러스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최대 4년간 R&D 자금을 지원받는다. 한도는 수도권 기업 40억원, 지방기업 50억원이다. 경북 구미에 본사를 둔 에이치티로보틱스는 최대 50억원을 지원받는다. 금융·수출·컨설팅·법률 자문도 함께 제공된다. 

에이치티로보틱스는 1999년 설립돼 2022년 코스닥에 상장한 알루미늄 고진공 정밀 다이캐스팅 기업이다. 고진공 다이캐스팅은 부품 내부의 기포와 불순물을 최소화해 밀도와 강도를 높이는 공법이다. 에이치티로보틱스는 이 공법이 경량화와 정밀도를 함께 요구하는 로봇 구조체와 액추에이터 하우징 생산에 적합하다. 

사명 변경은 지난 8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이뤄졌다. 앞서 3월 정기주총에서는 지능형 로봇, 피지컬 AI 하드웨어,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열관리 부품 등 7개 사업목적을 정관에 추가했다. 사명의 'HT'는 사람(Human)과 기술(Technology)을 뜻한다. 

사업 포트폴리오는 ESS 부품, 로봇 부품, AIDC 냉각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실적을 이끄는 분야는 ESS 부품이다. 에이치티로보틱스는 글로벌 배터리 고객사의 유럽 공장과 북미 프로젝트로 공급이 늘면서 ESS 부품 수주잔고가 7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로봇 부품은 글로벌 가전 대기업의 AI 홈로봇에 기구 메커니즘을 공급하고 있다. 협동로봇 전문기업과는 AI 디버링(가공 후 남은 거스러미 제거) 솔루션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AIDC액체 냉각 솔루션은 자동차 전장 부품에서 쌓은 열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진입을 추진 중이다. 

실적은 올해 들어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지난해 2분기 183억원에서 374억원으로 104.6%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13억원 손실에서 20억원 이익으로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379억원에서 711억원으로 87.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19억원 손실에서 37억원 이익으로, 순손익은 15억원 손실에서 54억원 이익으로 전환다. 분기 영업이익률은 1분기 4.92%에서 2분기 5.45%로 0.53%포인트(p) 높아졌다. 

에이치티로보틱스가 제시한 올해 매출 목표는 1500억원 안팎이다. 지난해 매출 858억원보다 74.8% 큰 규모지만 상반기에만 711억원을 달성했다. 

이성욱 에이치티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을 계기로 로봇 산업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며 "ESS에서 검증한 정밀 제조 기술을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으로 확장해 글로벌 부품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로보틱스(구 세아메카닉스)가 6000억원 이상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 수주잔고를 확보한 가운데 수주잔고 1조원 진입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핵심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팩토리 생태계에 국내 배터리 기업 중 유일하게 합류하면서 북미 AI 데이터센터향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 확대에 따른 추가 수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9월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T로보틱스는 LG에너지솔루션 북미향 ESS에 적용되는 엔드플레이트(End Plate) 모듈용 정밀 다이캐스팅 부품을 양산하고 있다.HT로보틱스는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 북미 ESS 프로젝트에 맞춰 신규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5월부터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이후 6월 초도 물량을 출하하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당시 회사가 예상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해당 프로젝트의 누적 매출 규모는 약 1900억원이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역시 지난해 6월 "LG에너지솔루션 북미향 ESS용 엔드플레이트 모듈 초도 물량 출하를 확인했으며, 올해부터 본 물량의 실적 반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엔드플레이트는 여러 개의 배터리 셀을 적층한 모듈 양 끝단에서 셀을 고정하고 외부 충격과 하중으로부터 보호하는 구조부품이다. 대용량 ESS는 다수의 배터리 셀과 모듈을 장기간 운용하는 만큼 열과 충격, 하중 등에 견딜 수 있는 구조적 안정성이 요구된다. HT로보틱스가 북미 ESS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제품에는 고강도·고정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과 정밀가공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는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미공장 자동화도 진행해왔다. 설계부터 다이캐스팅, 정밀가공, 후처리 및 품질검사까지 생산공정을 고도화하는 방식이다. 공장 자동화를 통해 품질 안정성과 생산 사이클단축, 제품 수율 및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 사업은 최근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로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2일 엔비디아가 선보인 차세대 AI 팩토리 제품군 'DSX 레디(DSX Ready)'의 BESS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 세계 3개 BESS 업체가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배터리 기업 가운데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LG에너지솔루션이 공급할 제품은 고용량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JF2 AC Link'다. 배터리와 전력변환장치(PCS), 냉각장치 등을 통합하고 자체 운영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제품으로 AI 서버의 급격한 전력 사용량 변화에 맞춰 충·방전량을 조절하는 'AI 부하 평준화'와 전압 유지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생산도 북미 현지에서 이뤄진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5개 ESS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연말까지 북미 ESS 생산능력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 ESS 시스템통합(SI) 법인 버테크를 통해 설치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제공하는 현지 공급망도 구축하고 있다.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GPU가 동시에 가동되면서 짧은 시간에도 전력 사용량이 급격하게 변한다. 이에 따라 전력 부하를 흡수하고 안정적인 전압을 유지할 수 있는 대용량 BESS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의 주요 설비로 자리 잡고 있다.HT로보틱스 입장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LFP ESS 생산 확대가 전방시장 확대와 맞닿아 있다. 이미 북미향 LFP ESS용 엔드플레이트 양산 레퍼런스를 확보한 데다 올해부터 기존 수주 물량의 매출 인식도 본격화되고 있다.아울러 실적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HT로보틱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711억원, 영업이익 37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HT로보틱스(구 세아메카닉스)가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공급망에 진입한다. 협력업체 등록을 마치고 올해 4분기 전력 배전 시스템용 부품과 조립제품의 초도 공급을 시작하며, ESS와 로봇에 이어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대한다.

HT로보틱스는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의 협력업체 등록을 완료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 및 조립제품을 4분기부터 공급한다고 9월2일 밝혔다.

해당 고객사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전력기기를 공급하는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이다. 배전반과 변압기, 전력 배전 시스템 등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빅테크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과 증설이 이어지면서 고객사도 공급 물량 확대를 위한 부품 조달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HT로보틱스의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 제조와 조립 역량을 평가해 신규 협력업체로 선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HT로보틱스는 25년 이상 축적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정밀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 진입한다. 회사의 정밀 다이캐스팅 기술은 히트싱크와 방열 하우징, 차폐 케이스 등 데이터센터 전력·열관리 부품 제조에 적용할 수 있다. 기존 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 사업에서 구축한 생산 공정과 품질관리 체계도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HT로보틱스는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열관리 부품 제조를 11개 신규 사업 목적 가운데 하나로 추가하며 AIDC 부품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력업체 등록과 초도 공급을 시작으로 ESS와 로봇 부품에 이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부품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실적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HT로보틱스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7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 37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HT로보틱스 관계자는 “국내 전력기기 분야 대기업의 협력업체 등록을 완료했으며 전력 배전 시스템을 포함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 및 조립제품을 올해 4분기부터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아메카닉스가 ‘에이치티로보틱스(HT로보틱스)’로 사명을 바꾸고 로봇 부품 제조ㆍ생산 전문기업으로 전면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세아메카닉스는 경북 구미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HT로보틱스로 공식 변경했다고 8월19일 밝혔다. 자동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 분야에서 축적해 온 고진공ㆍ정밀 다이캐스팅 기술력을 로봇과 피지컬 AI 하드웨어,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 솔루션 등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고진공 다이캐스팅 기술이다. 금형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기포와 불순물 유입을 최소화하고, 높은 밀도와 강도를 구현하는 고난도 주조 공법이다. 경량화와 정밀도가 필수적인 로봇 관절 하우징, 액추에이터 케이스, 구동계 구조 부품 제조에 최적화돼 있어 국내외 로봇 제조사를 대상으로 공급을 늘려갈 계획이다.

신사업 추진 속도도 가파르다. 3월 정관 변경을 통해 지능형 로봇, 피지컬 AI 하드웨어, AIDC 냉각 솔루션 등 11개 신규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 데 이어 가시적인 성과도 내고 있다.

현재 글로벌 가전 기업에 AI 홈 로봇 기구 메커니즘을 공급하고 있으며, 6월에는 협동로봇 기업과 AI 디버링 솔루션 및 공정 자동화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기존 전장 부품 사업의 열관리 노하우를 접목해 AIDC 냉각 솔루션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본업 실적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T로보틱스의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74억원, 영업이익은 20억 4100만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711억원, 영업이익 37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1분기 4.92%에서 2분기 5.45%로 개선됐다.

특히 실적 개선은 ESS 부품 사업이 이끌었다. 주요 배터리 고객사의 유럽 공장과 북미 프로젝트향 납품이 본격화되며 매출이 크게 늘었다. 현재 확보한 수주잔고만 6000억원 이상으로, 회사는 기존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로봇과 AIDC 냉각 솔루션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HT로보틱스 관계자는 “수십 년간 자동차ㆍESS 부품 시장에서 갈고닦은 고진공ㆍ정밀 다이캐스팅 기술이 이제 로봇 산업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진가를 발휘할 시점이 왔다”며 “로봇 부품 제조ㆍ생산 전문기업으로서 첫 출발을 시작으로 국내 로봇 제조 생태계를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74.4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04.6% 증가. 영업이익은 20.41억으로 13.0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1.94억으로 10.4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10.6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7.5% 증가. 영업이익은 36.94억으로 19.0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4.00억으로 14.7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858.27억으로 전년대비 7.1% 감소. 영업이익은 18.50억 적자로 26.59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4.22억으로 44.1% 감소.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알류미늄 합금 주물 가운데 금속제의 주형을 사용하여 용융 금속을 고압 사출 주조한 것) 전문 업체.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부품 제조 기업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미래 모빌리티(전기자동차/수소자동차), 첨단 IT라는 3대 핵심 사업을 영위.
주요 제품으로는 전기차의 필수 부품인 2차전지(배터리)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End Plate, 에너지 저장장치의 커버 및 보호 기능을 하는 가정용/산업용 ESS 부품, 전기차배터리 부품, 수소차 공기차단 이동 밸브류, 자동차 제어기 및 엔진브라켓, TV Stand 및 Bracket류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에이치티홀딩스(44.93%). 상호변경 : 세아메카닉스 -> HT로보틱스(26년9월). 


2024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923.38억으로 전년대비 6.41% 증가. 영업이익은 26.59억 적자로 19.94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5.45억으로 59.93% 감소. 


작년 4월9일 1938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올 5월15일 73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21일 26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28일 65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0일 537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71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9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 목표가는 1차로 6545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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