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 에이엘티가 6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콜옵션으로 취득해 전량 소각했다. 이에 따라 해당 CB의 주식 전환으로 발생할 수 있었던 약 23만5000주 규모의 잠재 물량도 줄었다.에이엘티는 제7회차 CB 발행액 200억원 가운데 30%인 60억원에 대해 지난 14일 매도청구권(콜옵션)을 행사했다고 9월28일 밝혔다. 실제 취득금액은 60억1351만2000원으로 자기자금을 활용했다.콜옵션 대상은 포커스자산운용 보유분 48억원과 오라이언자산운용·JB우리캐피탈 보유분 각각 6억원이다. 회사는 콜옵션 행사 이후 취득한 자기전환사채에 대한 한국예탁결제원 소각과 관련 변경등기 절차까지 마쳤다.제7회차 CB는 2024년 6월 13일 200억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전환가액은 주당 2만5500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이번에 소각한 60억원은 약 23만5000주에 해당한다.CB 소각과 함께 경영진의 회사 주식 매입도 이어졌다. 천병태 대표는 지난 7월 9899주를 약 1억원에 매입한 데 이어 9월에도 9843주를 약 1억원에 추가 취득했다. 이은철 사장도 지난 6월 보통주 3000주를 매입했다.에이엘티 관계자는 "경영진의 지속적인 회사 주식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 및 투자자와의 신뢰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 에이엘티는 천병태 회장이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회사 주식 9843주를 1억원 규모로 추가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지난 7월 에이엘티 주식 9899주를 약 1억원 규모로 매입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자사주 매입이다.
에이엘티 경영진은 올 들어 지속적으로 회사 주식 매입에 나서고 있다. 이은철 사장은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3000주를 약 3900만원 규모로 추가 취득했으며, 천병태 회장도 7월 약 1억원에 이어 이번에 약 1억원을 추가 매입했다.
에이엘티 관계자는 "올해 경영진의 지속적인 회사 주식 매입은 실적 개선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주와 이해관계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고부가 반도체 테스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도체 테스트 및 패키징 사업을 하는 에이엘티가 글로벌 IT 기기 업체의 제품 출시 스케줄과 연관된 매출 추이 및 SSD 테스트 품목 증가 등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 확대에 나선다.
9월9일 에이엘티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당사의 반도체 테스트 사업은 글로벌 IT기업의 스마트폰 출시 및 제조 시기와 연동돼 실적이 움직이는 측면이 있다”며 “상반기 글로벌 S사의 제품, 하반기 A사의 제품이 출시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당사 실적은 통상 상저하고 형태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했을 때 하반기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전자공시시템(다트)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분기 매출 138억원, 영업손실 9억원 ▲2분기 매출 164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하반기에도 매출이 견조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회사 안팎에선 올해 흑자전환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 에이엘티가 지난 2024~2025년에 걸쳐 연간 적자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는 유의미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에이엘티가 올해 매출 636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실적 예상치는 지난해 매출 484억원, 영업손실 74억원 대비큰 폭으로 개선되는 것이다.
에이엘티는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 구동 칩(DDI)에 대한 테스트를 주업으로 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에이엘티는 올해 국내 고객사 플래그십 모델향 DDI에 대한 테스트 물량을 단독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트폴리오가 더욱 견고해 지고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당사는 고객사(S사)로부터 eSSD 1품목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며 “기존 물량 외에 추가적으로 3개 품목에 대한 eSSD 테스트 이행은 예정돼 있는 상황이다. 고객사가 eSSD 물량을 확정지으면 이에 대응해 업무를 진행하고 매출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메모리 컨트롤러 테스트 장비 규모도 확대에 고객사 물량 처리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메모리 컨트롤러는 SSD 내부 데이터의 읽기·쓰기·연산 등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에이엘티는 비메모리 후공정(OSAT) 전문 기업으로 메모리 컨트롤러 칩을 테스트하는 외주 공정을 담당한다.
지난 5월 회사는 메모리 컨트롤러 테스트 장비를 추가 도입해 반도체 테스트 사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에이엘티 측 관계자는 “해당 장비는 이달부터 당사에 입고돼 구축이 진행될 것이다”며 “이 외에 컨사인 장비는 7월, 8월 입고돼 세팅이 거의 다 끝난 상황이며 9월에도 일부 물량이 입고됐다”고 설명했다.
컨사인 장비는 고객사(S사 등)가 직접 구매해 소유권을 가진 채 무상에 가까운 가격으로 임대 및 배치를 해주는 장비를 지칭한다.
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장비 확보를 통해 회사는 고정비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고 업황이 좋지 않은 시기 감가상가비가 발생하지 않아 재무적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다만 최근 반도체 업계는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컨사인 장비 확보 조치는 리스크 회피가 아닌 처리 물량 증대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에이엘티는 DDI, 메모리 컨트롤러 테스트 사업 외에 전방위적인 반도체 테스트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2027년에는 CIS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성장 기울기가 한층 가팔라질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에이엘티는 CIS Recon(이미지센서 리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CIS를 테스트한 후 양품만 추출해 재배열 해주는 후공정 기술을의미한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CIS 테스트부터 가공까지 턴키로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 하고 있다”며 “이를 향후 먹거리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관련 사업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메리츠증권은 8월27일 에이엘티(172670)에 대해 반도체 업사이클의 온기가 후공정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주력 제품군의 성장과 신규 테스트 품목 확대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에이엘티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6.4% 늘어난 164억원, 흑자전환한 21억원(영업이익률 13.0%)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기준 12개 분기 만에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주력 제품군인 DDI와 메모리 컨트롤러 테스트 매출이 각각 전년 대비 8.3%, 134.5%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컨트롤러는 1월 일시적인 재고조정 이후 현재까지 풀가동 체제를 유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며 "DDI 역시 예년과 달리 국내 고객사 플래그십 모델향 물량을 단독 수주하며 상반기 매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이어 후공정 전반으로의 낙수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관련해 "올해를 기점으로 기존 주력 사업인 메모리 컨트롤러와 DDI의 안정적인 성장에 신규 테스트 품목의 매출 기여가 더해지며 성장 동력이 다변화될 것"이라며 "특히 지난해부터 개발해온 데이터센터용 eSSD향 테스트 매출이 올해 2월부터 본격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짚었다.이어 "상반기에는 1개 품목만 양산되며 매출 기여가 18억원에 그쳤으나, 6월부터 추가 1개 품목의 양산이 시작됐고 현재 고객사와 3~4개 품목을 추가 개발 중인 만큼 점진적인 매출 기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또 하나의 핵심 성장축으로는 CIS를 꼽았다. 이에 대해 "국내 경쟁사가 국내 파운드리 고객사의 북미 스마트폰 고객향 CIS 신규 물량을 전담하게 되면서, 기존에 대응하던 국내 스마트폰 고객향 CIS 물량의 일부가 동사를 포함한 국내 후공정(OSAT) 업체로 이전될 것"이라고 바라봤다.또한 "동사는 CIS 관련 리콘(Recon) 공정까지 포함한 턴키 테스트 라인을 이미 구축하고 있어, 물량 이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유율 확보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아울러 "실리콘 캐패시터, GaN-SiC 등 신규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이 논의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기존 메모리 컨트롤러·DDI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전방위적인 반도체 테스트 수요 확대의 수혜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점쳤다.양 연구원은 "동사의 내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5.8% 상승한 737억원, 130.9% 증가한 139억원"이라며 "2분기를 기점으로 올해와 내년 지속적인 실적 우상향 흐름이 예상되며, 특히 국내 고객사향 CIS 매출이 본격 반영되는 내년에는 성장의 기울기가 한층 가팔라질 것"이라고 진단했다.끝으로 "올해 연초 대비 주가가 19.8%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인 만큼, 반도체 업사이클의 낙수 효과가 본격화되는 초입이라는 점에서 현 주가는 향후 실적 개선을 선반영하기 시작할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조언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4.3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6.36% 증가. 영업이익은 21.32억으로 22.4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4.79억으로 45.0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02.4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1.95% 증가. 영업이익은 12.73억으로 53.8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46.36% 증가.당기순이익은 7.46억 적자로 85.2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 에이엘티 고위 경영진이 연이어 자사 주식을 사들여 관심을 모은다. 7월6일 에이엘티는 자사 천병태 회장이 자사 주식을 장내 매입했다고 소개했다. 매입 규모는 에이엘티 주식 9899주, 액수로는 약 1억원 규모다.
앞서 이은철 사장도 회사 주식 매입을 단행했다. 그는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3000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3000주에서 6000주로 늘었다. 에이엘티는 AI, 차량용 반도체, 고성능 메모리 컨트롤러 등 고부가 반도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테스트 장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수요가 고도화되는 가운데, 회사는 관련 생산 기반과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업황 둔화와 비용 부담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으나, 올해는 주요 고객사의 테스트 수요 회복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에이엘티 관계자는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과 주주 신뢰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83.58억으로 전년대비 31.88% 증가. 영업이익은 73.95억 적자로 122.0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88.66ㅇ억 적자로 92.43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의 테스트 전문업체. 웨이퍼 테스트 및 파이널 테스트 모두를 수행하고 있으며, 비메모리반도체 중에서 Display Drive IC, CMOS 이미지센서, Power Management IC 등 고난이도 제품의 테스트를 주 사업으로 영위. 이 외 MCU(Micro Controller Unit)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SoC(System on Chip) 테스트의 진입 준비 중. 또한, 초박막 Wafer의 테두리를 Cutting하는 Rim-Cut(Ring-Cut)과 양품 또는 고객이 원하는 칩만을 재배치하는 COG(Chip On Glass)사업도 영위.
세라믹 기판 및 PCB기판을 이용하여 CCTV, 차량용 등에 사용되는 CIS(CMOS Image Sensor)를 패키징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에이지피를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천병태 외(29.12%). 주요주주는 디에이밸류-어니스트신기술투자조합 제1호(8.11%), 티에스이(5.30%).
2024 연결기준 매출액은 366.67억으로 전년대비 23.1% 감소. 영업이익은 122.08억 적자로 48.95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92.43억 적자로 50.23억에서 적자전환.
2024년 12월10일 5040원에서 바닥을 찍은 이후 올 5월13일 21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29일 697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23일 14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0일 1269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조정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1308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363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5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6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