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커뮤니티

주식종합토론

목록 윗글 아래글
태웅(04449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01 08:10
개미신사



단조(금속 성형을 통한 부품 제조) 전문 기업 태웅이 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기(CASK) 및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경쟁력을 기반으로 실적 제고에 나서고 있다. 

태웅은 차세대 에너지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기존 주력 사업인 풍력 사업에서도 올해 하반기 및 2027년 꾸준한 매출 증대를 통해 전사적 성장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9월28일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가운데 원전 CASK, SMR 주기기 등을 포함하는 발전 부문, 풍력 설비 부문, 열 교환기 등을 포함하는 산업플랜트 부문의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며 “글로벌 에너지 리스크가 꾸준히 대두되면서 첨단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필요한 원전 CASK, SMR 주기기 관련 수주가 이어지고 있고 거래관계가 한번 정해지면 쉽게 변경이 불가능한 만큼 당사는 지속적인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5~2011년 조선 수퍼사이클 이후로 다수의 국내 단조 기업이 시장서 퇴출된 상황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중국 외의 국가에서 제조업 역량은 지속적으로 쇠퇴하고 있기에 단조 기업 수는 많지 않은 편이다.  

좋지 않은 업황이 이어졌음에도 태웅은 꾸준한 단조 기술력 강화 및 중국을 제외한 동아시아, 미국,유럽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단조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자공시시스템(다트)에 따르면 태웅은 ▲지난해 4분기 매출 905억원, 영업손실 13억원을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 매출 882억원, 영업이익 28억원 ▲2분기 매출 1054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가는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원전 CASK, SMR 주기기 등은 에너지 부족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한 핵심적인 제품들이다. 현재 중국은 자국 기업들을 통해 해당 제품을 조달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은 에너지 리스크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어 의도적으로 중국 기업들을 배제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 같은 산업적 배경은 태웅의 수주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태웅의 기술력 역시 세계적 수준인 만큼 원전, SMR 분야에 있어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IBK투자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태웅은 글로벌 원전기업 미 홀텍(Holtec)에 CASK 단조 부품을 장기 공급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체코 원전 기자재 기업 스코다를 통해 CASK 수주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도 일정 부문 예정돼 있다. 

또한 회사는 지난 2025년 글로벌 원전 기업 GE 히타치에 SMR 보조기기를 납품하는 업력을 확보했으며 올해 6월에는 미 SMR 기업 테라파워로부터 4세대 SMR 1호기 제조를 위한 단조품(주기기의 일종)을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유창근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단조업 하락 사이클이 종료되고 본격적인 성장 사이클에 업황이 진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북미시장 수주 레퍼런스 등을 계기로 태웅의 선점효과가 가시화 되면서 수주증가 지속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상풍력 시장을 통한 사업 확대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유창근 연구원은 “유럽 해상풍력 시장이 본격 확대되는 가운데, 고마진 원전, 발전 분야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질 전망이다”고 언급했다. 

태웅 관계자는 “당사가 생산하는 해상풍력 부품 플랜지(파이프와 파이프를 이어주는 부품) 역량은 세계적 수준 기술력이 반영된 제품이며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권에서는 최고 수준의 역량이라고 볼 수 있다”며 “유럽에서도 소수의 경쟁자만 존재한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한 후 에너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친환경에너지인해상풍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실제로 업황도 회복되고 있는 추세”라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미국은 육상 풍력 사업만 하고 있는 상황인데 미국 정부는 중국 부품 기업의 미국 진출을 배척하고 있다”며 “미국 중간 선거 후 해상 풍력 사업이 재개될 가능성도 있어 당사의 수주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민주당은 풍력,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대한 우호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태웅 측은 이 같은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일분 미쓰비시중공업과 협력해 가스터빈용 로터 샤프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로터 샤프트는 터빈 블레이드에 의해 생성된 기계적 동력을 터빈 외부로 전달하는 핵심 부품을 지칭한다. 

태웅 측 관계자는 “미쓰비시중공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로터 샤프트 1단계, 2단계 개발을 마무리 한 상황이며 올해는 3단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수의 단조 기업이 문을 닫으면서 현재 로터 샤프트 제품에 대한 쇼티지(공급 부족)가 발생한 상황이고,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미쓰비시중공업은 당사를 통해 관련 부품 공급 루트를 확보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8~2029년께 로터 샤프트 개발을 마무리 하고 2030년 이후부터 해당 제품으로 연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태웅이 ▲올해 매출 3946억원, 영업이익 215억원 ▲2027년 매출 4449억원, 영업이익 35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IM증권은 태웅이 올해 매출 3953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7년 실적 전망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부가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15%를 확보해 이사회에 진입하는 방안을 목표로 미국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월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국회에 이 같은 협상 방향을 전달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한국 측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 측은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지분과 의결권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미국 측은 10% 이하의 소수 지분 인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캐나다 사모펀드 운용사 브룩필드가 51%, 캐나다 우라늄 광산업체 카메코가 49%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한국 측의 이사회 진입이 성사될 경우 향후 해외 원전 사업에서 한국의 이해관계를 반영할 수 있는 창구가 확대될 수 있다. 특히 웨스팅하우스와 한국 원전 업계 사이에서 이어져 온 지식재산권(IP) 관련 논의에서도 한국 측의 발언권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한국의 지분 참여는 미국에도 필요한 카드다. 원전을 대폭 늘리려는 미국은 대형 원전을 지어본 한국의 건설 역량이 필요하다. 기업공개(IPO)를 앞둔 웨스팅하우스도 한국이 주주이자 사업 파트너로 들어오면 시장 신뢰를 높이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유리하다. 다만 미국은 한국의 투자와 사업 참여에는 긍정적이면서도 이사회 진입 등 경영 참여에는 신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통상부는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와 관련해 "한·미 양국은 대미 투자 원전 프로젝트와 관련해 다양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 양국은 대미 투자 후속 사업으로 미국 내 신규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는 오는 17일 국회에 협상 결과를 보고한 뒤 이르면 18일쯤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IBK투자증권은 9월10일 태웅(044490)에 대해 해상풍력 분야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태웅은 대형 단조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원전과 해상풍력 등 에너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기업의 진입이 어려운 시장을 중심으로 설비를 대형화하고 수주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핵심 부품 수주를 통해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태웅이 중국 업체와의 경쟁을 피할 수 있는 에너지 분야에 집중한 전략이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선제적인 설비투자와 수주 레퍼런스를 확보하면서 해상풍력 플랜지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태웅은 대형 설비를 기반으로 해상풍력용 플랜지 수주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핵심 부품을 공급하면서 고객사 입장에서 대체하기 어려운 협력사로 진입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유럽 해상풍력 시장의 성장 역시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10년 이상 유럽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가적인 대규모 설비투자 없이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생산능력 확대도 성장 사이클 진입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유창근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태웅은 중국 기업의 진입이 어려운 원전과 해상풍력 등 에너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며 "설비 대형화를 통해 수주 규모를 확대하고 핵심 부품 수주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파트너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전과 SMR 시장도 태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해상풍력에서 선제적인 설비투자와 수주 레퍼런스를 확보한 성장 전략을 원전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SMR 관련 사업은 지난해 보조기기용 단조 부품에서 올해 주기기용 단조 부품으로 수주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용후핵연료 저장·운송 용기(CASK) 수주 확대도 원전 관련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요인으로 꼽았다.

유 연구원은 "SMR 단조 부품은 보조기기에서 주기기로 수주 영역이 확대되고 있고 CASK 수주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쓰비시중공업과의 가스터빈 로터샤프트 공동개발까지 진행하면서 에너지 분야에서 추가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능력 30% 확대는 태웅이 본격적인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점을 보여주는 전환점"이라며 "유럽 해상풍력 수요 증가가 안정적인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원전과 SMR 시장 선점을 위한 발판도 마련하고 있어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신한투자증권은 8월19일 태웅에 대해 2분기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제품 믹스 악화로 수익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다만 풍력 프로젝트 이연 물량과 원전 관련 매출이 하반기부터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태웅의 2분기 매출액은 10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5.9% 웃돌았다. 반면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32.7% 감소해 예상치를 55.0% 밑돌았다. 영업이익률(OPM)은 3.0%를 기록했다.

풍력설비 매출은 474억원으로 견조했지만 고마진 산업플랜트 매출 비중이 5%까지 낮아지고 저마진 산업기계 비중이 20%까지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당초 2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던 약 2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매출도 3분기로 이연됐다.신한투자증권은 실적 부진의 원인을 수요 감소가 아닌 제품 구성 변화에서 찾았다. 산업기계와 조선 부문의 비중이 높아진 반면 수익성이 높은 산업플랜트 비중이 감소하면서 이익률이 낮아졌다는 분석이다.다만 3분기에는 이연된 풍력 물량이 반영되고, 4분기에는 산업플랜트와 체코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CASK), 원전 관련 프로젝트 매출이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따라 올해 연간 매출액은 3803억원, 영업이익은 298억원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매출 4400억원, 영업이익 441억원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오는 2027년 이후에는 테라파워 소형모듈원전(SMR)과 체코 CASK, 영국 사이즈웰C(Sizewell C) 원전, 산업플랜트 프로젝트 등이 본격 반영되며 중장기 성장성이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핵심은 수요 훼손이 아니라 믹스 악화"라며 "추격 매수보다는 하반기 실적 회복 여부를 확인한 뒤 분할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이어 "3분기 영업이익률 개선과 4분기 CASK·산업플랜트 매출 인식이 확인되면 비중 확대를 고려할 만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8월14일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그는 이번 만남에서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SK 측과도 인공지능(AI)·SMR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협력을 논의한다.이러한 가운데 태웅(095610)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테라파워의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핵심부품 수주를 발판 삼아 글로벌 SMR 및 원전 해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기술력이 부각되면서다.태웅은 지난 6월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에 건설 중인 4세대 비경수로형 SMR '나트륨(Natrium)' 프로젝트 1호기(케머러 1호기)의 주기기 핵심부품인 '회전플러그(Rotating Plug)' 수주를 확정 지은 바 있다.태웅은 SMR이라는 신시장 개척을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3.5세대와 4세대 차세대 SMR 주기기 레퍼런스를 동시에 확보하는 데 성공한 기업이다.특히 HD현대(HD현대중공업) 정기선 부회장이 이끄는 그룹 차원의 원전 사업 확대 움직임 속에서 태웅은 원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킥오프(Kick-off) 회의를 진행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HD현대는 테라파워에 지분 투자를 단행한 핵심 주주로, 이번 1호기 주기기 수주 역시 이러한 파트너십 결실의 일환으로 풀이된다.태웅은 테라파워는 물론세계 글로벌 SMR 상용화를 이끄는 양대 축인 GE히타치(GE Hitachi) 공급망까지 확보했다. 지난해 GE히타치와 히타치의 'BWRX-300' 모델 관련 SMR 보조기기 부품을 납품한 데 이어, 최근 후속 모델 발주 및 주기기 공급 협의를 위한 킥오프 회의도 연달아 진행하며 글로벌 원전 시장 내 영향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원전 운전 및 해체 시 발생하는 사용후핵연료를 운반 및 저장하는 용기인CASK 분야에서도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태웅은 지난해 6월 미국 H사로부터 CASK 단조 부품 50세트를 수주하였으며, 이러한 기반하에서 지난 3월 체코 테믈린과 두코바니 원전에 CASK 단조품 풀세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특히 일본 현지 거대 단조업체인 재팬스틸웍스(JSW)를 제치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해체 프로젝트용 CASK 30기 수주에도 성공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일본 원전 해체 시장에 진출한 사례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출하가 시작된다.

올해 태웅의 호실적이 점쳐지고 있다. 이상헌 아이엠증권 연구원은 태웅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대비 각각 13.0% 늘어난 3593억원, 510% 성장한 305억원으로 내다봤다.태웅은 SMR과 함께 사용후핵연료 저장·운반 용기(CASK) 시장을 겨냥해 2030년까지 SMR용 캐스크 및 가스터빈용 로터샤프트 생산 등에 총 30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집행하는 등 SMR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 연구원은 "무엇보다 기존 플랜지 생산장비인 링롤링밀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생산량 30%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러한 생산능력 증설을 계기로 원전 등 대응 산업 다변화 뿐만 아니라 연료비 절감 등을 통하여 수익성 개선 등이 분기를 거듭할수록 본격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태웅 관계자는 "과거 원전 시장은 레퍼런스 장벽이 높았으나, SMR은 새로운 시장인 만큼 당사가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점했다"며 "3.5세대와 4세대 SMR 레퍼런스를 모두 보유한 유일한 회사로서 글로벌 SMR 상용화의 핵심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054.9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1.23% 증가. 영업이익은 31.96억으로 32.72% 감소. 당기순이익은 42.84억으로 86.67% 증가.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937.6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21% 증가.. 영업이익은 59.88억으로 5.20% 증가.당기순이익은 85.32억으로 124.76% 증가. 



아이엠((iM)증권은 8월10일 태웅(044490)에 대해 테라파워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주기기 핵심부품 수주 등 미국 SMR 시장 진출 레퍼런스를 계기로 성장성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기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아이엠증권에 따르면 태웅은 2020년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SMR 관련 업체들과 수주 관련해 활발하게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원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SMR 관련 프로젝트 등에서 중국 단조업체들이 배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이러한 환경에서 태웅은 지난 6월 미국 SMR 전문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에 건설 중인 4세대 비경수로형 1호기 SMR에 주기기 핵심부품인 회전플러그 등을 공급하기로 했다. 테라파워의 SMR은 냉각재로 일반 경수를 사용하는 기존 3.5세대와 달리 액체 나트륨을 사용하는 4세대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액체 나트륨은 끓는점이 880도로 높아 기존 경수로형 원전보다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태웅이 수주한 회전플러그는 원자로 상부에 설치돼 핵연료 교체와 원자로 내부 설비 접근 등을 지원하는 대형 부품이다. 고온 환경과 방사선에 견딜 수 있는 소재 품질뿐만 아니라 대형 단조 기술 등도 요구된다.테라파워는 지난 3월 미국 내 첫 상업용 SMR 건설사업으로 미국 NRC로부터 '케머러 1호기'의 건설 허가를 받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으며, 총 8기 규모로 '케머러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이상헌 아이엠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이러한 첫 공급 물량을 기반으로 후속 호기까지 공급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테라파워의 2호기 주기기 회전플러그 물량의 경우도 오는 9월에 추가 수주가 가시화 될 것"이라고 짚었다.다른 한편으로 캐나다 다링턴 SMR 프로젝트에 설치될 GE히타치(GE Hitachi)의 BWRX-300 SMR 4기 중 실증로에 해당하는 1호기에 대해 지난해 2월과 7월 각각 보조기기에 들어가는 일부 부품에 대한 단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관련해 "이에 따라 나머지 SMR 2~4호기 부품 관련 단조 수주의 경우 내년에 가시화 될 것"이라며 "향후 SMR 시장이 성장하는 환경에서 이러한 북미시장 수주 레퍼런스 등을 계기로 선점효과가 가시화 되면서 수주 증가의 지속성 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올해 4분기에는 일본 등에서 사용후핵연료운반용기(CASK) 단조 부품 수주가 가시화될 것으로 바라봤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 6월 미국 H사로부터 CASK 단조 부품 50세트를 수주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3월 체코 테믈린과 두코바니 원전에 CASK 단조품 풀세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언급했다.이어 "올해 CASK 2기를 공급한 뒤 내년부터 5기 규모로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며 "또한 일본 후쿠시마 제2원전에 대하여 폐로 작업 등이 진행 중이어서 CASK 단조 부품 등에 대한 수주가 올해 4분기에 가시화 되면서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 "환율이 우호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환경하에서 철스크랩 가격 상승이 제품가격에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중"이라며 "무엇보다 기존 플랜지 생산장비인 링롤링밀 업그레이드 등을 통하여 생산량 30% 이상 증가가 예상되며, 이러한 생산능력증설을 계기로 원전 등 대응 산업 다변화 뿐만 아니라 연료비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 등이 분기를 거듭할수록 본격화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단조 기업 태웅이 영국 대형 원전 사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태웅은 영국 서퍽 해안에 건설 중인 시즈웰C(Sizewell C) 원전에 핵심 대형 단조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9일 밝혔다.시즈웰 C는 UK EPR(European Pressurised Reactor) 2기를 적용한 3.2GW급 대형 원전으로, 프랑스 EDF 주도로 추진되는 유럽의 대표적 신규 원전 프로젝트다.이번 수주로 태웅은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아우르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올해 체코 대형원전용 캐스크(Cask)와 신한울 3·4호기 프로젝트에 이어 시즈웰C까지 대형원전 관련 수주만 3건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미국 테라파워 SMR 주기기 공급 계약까지 체결했다.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된다.광주와 전남에 6.3GW에 달하는 전력량에 대한 수요 등으로 기존 원전 수명 연장과 함께 신규 원전 건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정부는 2030년까지 7GW 규모의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영덕 대형원전 2기, 기장 SMR 1기 추가 건설 등을 통해 에너지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최근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원전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떠오르면서 추가 수주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허욱 태웅 사장은 “2020년부터 원전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보고 집중 투자해왔다”며 “지난해 대형 링 롤링밀 증설로 기술 기반을 강화한 만큼, 국내 에너지 인프라 확대와 글로벌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의 글로벌 단조업체 태웅이 미국 첫 상업용 소형모듈원전(SMR)에 주기기 핵심 부품 계약을 따냈다. SMR 보조기기에 이어서 주기기 시장까지 진출하면서 해상풍력에 이어 원전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태웅은 미국 SMR 전문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에 건설 중인 4세대 비경수로형 SMR에 주기기 핵심 부품인 로테이팅 플러그를 납품하기로 했다고 6월16일 밝혔다.

빌 게이츠가 설립한 SMR 기업 테라파워는 지난 3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케머러 1호기’의 건설 허가를 받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미국 내 첫 상업용 SMR 건설사업이다. 테라파워는 총 8기 규모로 ‘케머러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태웅은 이번 수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원전 주기기 분야에서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지난해 미국·일본 합작사 GE히타치가 캐나다에 건설 중인 SMR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보조기기 부품을 납품한 데 이은 성과다.

특히 테라파워의 SMR은 냉각재로 일반 물(경수)을 사용하는 기존 3.5세대와 달리 액체 나트륨을 쓰는 4세대 기술을 갖추고 있다. 액체 나트륨은 끓는점이 880도로 높아 기존 경수로형 원전보다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수주한 로테이팅 플러그는 액체 나트륨 공급을 조절하는 역할의 핵심 부품이다. 테라파워가 4세대 SMR에만 적용되는 고난도 기술 제품으로 태웅을 선택한 것은 기술력와 신뢰성을 동시에 인정한 결과라고 태웅 측은 설명했다.

태웅은 이번 수주로 실제 착공 단계에 접어든 글로벌 SMR 프로젝트 전체에 참여하면서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경수로형 3.5세대와 비경수로형 4세대 레퍼런스를 모두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체코 국영기업 스코다JS에 사용후핵연료 저장·운반 용기인 캐스크를 납품하는 계약도 따냈다. 스코다JS의 향후 체코 원전 사업에도 공급자로 참여하기로 했다. 스코다JS는 체코 테믈린·두코바니 원전에 캐스크를 장기 공급해온 기업이다.

태웅은 이번 성과가 2010년부터 원전을 미래 먹거리라고 보고 기술개발과 설비 투자를 통해 차근차근 글로벌 공급망을 준비해온 결과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500억 원을 투입해 원전용 보디셸(용기 몸통) 대량 생산이 가능한 링밀 설비를 구축하기도 했다.

기존 주력 분야인 해상풍력과 조선 분야에서도 성장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 더해 최근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 투자를 발표하면서 이미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해상풍력용 대구경 플랜지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안보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국내 심해시추 프로젝트도 활기를 띠고 있다. 태웅은 미국 심해시추 전문기업의 미국 외 지역 유일한 소재 공급사로서, 심해시추 핵심부품을 생산하며 산업플랜트 분야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고 있다.

태웅 허욱 사장은 “이번 수주를 통해 2030년 SMR 상용화 본격화를 앞두고 국내외 시장에서 메인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내년에는 SMR 주기기의 고중량품 수주를 통해 원전 핵심소재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96.54억으로 전년대비 9.5% 감소. 영업이익은 50.22억으로 78.0% 감소. 당기순이익은 54.15억으로 78.1% 감소. 


원자력발전, 풍력발전, 플랜트산업, 조선 및 선박엔진, 산업기계 등 수요산업에 사용되는 핵심 단조부품을 생산, 공급하는 자유형 단조 전문 제조업체. 신규 사업으로 제강사업부를 설립 했으며, 단조사업부의 핵심 원재료로 사용되는 잉곳(INGOT) 및 라운드블룸(ROUND BLOOM)을 생산/공급중. 최대주주는 허용도 외(53.93%). 


2024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3863.24억으로 전년대비 12.94% 감소. 영업이익은 228.16억으로 42.28% 감소. 당기순이익은 246.86억으로 27.72% 감소. 


2003년 3월25일 72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07년 10월31일 117832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23일 3058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5월4일 61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29일 1998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79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9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34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7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세미파이브(49047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아랫글
에이팩트(200470)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