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리딩투자증권은 9월22일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습도를 제어해 수율을 개선하는 장비를 생산하는 저스템에 대해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수율 개선 투자 확대와 2세대 제품인 JFS 공급 증가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6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저스템은 반도체 공정 내 습도를 제어하는 장비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태양광·디스플레이·이차전지 장비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면서 매출 대부분이 반도체 장비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2세대 습도제어 솔루션인 JFS의 침투율 확대를 주목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저스템의 1세대 제품 누적 공급량은 약 2만7000시스템인 반면 JFS는 약 2300시스템에 그친다. 기존에 1세대 제품이 설치된 생산라인에 JFS를 추가 공급할 수 있어 신규 반도체 공장 투자와 별개로 매출 확대 여력이 크다는 분석이다.고객사별로는 마이크론의 JFS 적용 확대와 삼성전자 평택공장에 이미 수주한 물량의 하반기 매출 인식이 단기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에서도 하반기 JFS 공급이 확대될 경우 추가적인 성장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적은 이미 가파르게 개선되고 있다. 저스템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346%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1.6%를 기록했다.
수주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718억원으로 지난해연간 신규 수주액 544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상반기 매출 인식 이후에도 400억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리딩투자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저스템의 매출액이 11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308억원으로 565%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매출액 483억원, 영업이익 46억원에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크게 개선되는 셈이다.내년에는 주요 고객사의 신규 팹 투자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생산라인에 장비가 반입되는 동시에 기존 라인의 JFS 적용도 확대되면서 기존 제품을 통한 실적 성장 기반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차세대 제품도 준비하고 있다. 저스템은 고부가 제품인 JDM과 JFS를 통합한 솔루션 'JDS'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습도 제어에서 분자오염(AMC)까지 관리 영역을 확대하는 제품으로, 향후 주요 고객사의 채택 여부가 추가 성장의 변수로 꼽혔다.한 연구원은 "2027년에도 주요 고객사의 신규 팹 장비 반입과 기존 라인의 JFS 적용 확대가 맞물리며 고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기존 제품 공급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의 발판이 마련된 가운데 차세대 제품의 상용화가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9월10일 저스템(417840)에 대해 고객사 투자 확대에 따른 습도 제어 장비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신제품을 바탕으로 한 실적 레벨업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저스템은 2016년 4월 설립돼 2022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반도체 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내 최초 N₂ Purge 시스템 제품 양산을 시작해 제품 판매를 주력하고 있다.유안타증권에 따르면 2020년 세계 최초로 기류 제어를 통한 습도제어 시스템인 JFS를 개발했으며, 글로벌 IDM 기업향 제품 공급을 하고 있다.저스템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59.4% 늘어난 293억2000만원, 346.5% 성장한 92억8000만원이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470억2000만원, 영업이익 133억5000만원으로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114.5%, 258.5% 증가했다.지난해 말 기준 수주총액이 692억8000만원에서 올해 상반기 말 기준 905억6000만원으로 상향됐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전년 대비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전방산업 성장과 습도 제어 장비 수요 확대 전망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고객사인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톱티어(Top Tier) 기업들의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동사의 습도 제어 관련 제품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공정이 미세화될수록 공기 중의 적은 수분이 웨이퍼 표면의 금속 배선과 화학적 반응을 발생시켜 산화되거나 부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습도가 극단적으로 낮을 경우에는 정전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정전기는 단순히 칩에 전기적 충격을 줄 뿐만 아니라 클린룸 내의 미세한 먼지를 웨이퍼 표면으로 당기는 촉매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에 따라 일정한 습도를 유지하도록 컨트롤(Control)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습도제어 신제품 개발 및 고도화에 따른 실적 성장도 주목했다.권 연구원은 "동사는 지속적으로 습도제어 제품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관련해 "1세대 N₂ Purge System은 질소를 활용한 기류제어 방식으로 습도 제어 및 웨이퍼 불순물을 제거하며, 2세대 JFS(Jet Flow Straightener, Zone, 습도저감모듈)은 EFEM으로부터 유입되는 고습도 기류 차단으로 상시 저습도 제어가 가능해 2024년 이후 글로벌 IDM사로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고 짚었다.아울러 "3세대 제품 JDM(Justem EFEM Dry Module, 습도저감모듈)은 EFEM 내부 전체 습도 제어가 가능한 비순환형 제습 모듈로 EFEM과 FOUP 내부 습도를 모두 제어하며 소비전력 최소화 및 온도 제어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마지막으로 "현재 JDM과 JFS의 통합 솔루션인 JDS(Justem Dry System)를 개발 중이며 국내 장비업체와 성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사 입장에서도 온도와 습도를 동시 제어하는 통합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미세화 공정에 따른 필요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 진입 시 실적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화투자증권은 8월19일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기업인 저스템에 대해 마이크론을 중심으로 반도체 고객사 장비 공급이 확대되면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반도체 미세화에 따라 수율 개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2세대 장비 적용이 확대되면서 오는 2027년 영업이익이 2025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저스템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전분기 대비 66%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를 13% 웃돈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 전분기 대비 128% 늘어나 시장 전망치를 43% 상회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32%를 기록했다.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 성장은 마이크론 매출 확대가 견인했으며 마이크론 매출은 상반기에만 271억원을 기록했다"며 "특히 싱가포르 팹(Fab)향 물량과 2세대 장비 공급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향 매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현재 저스템 전체 매출의 약 51%를 차지한다. 싱가포르 팹을 중심으로 공급 물량이 확대되는 가운데 누적 약 1만개의 시스템 중 2세대 장비가 이미 약 1800개까지 늘었다. 미국 아이다호 팹의 파일럿 라인에서도 2세대 장비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반도체 미세화도 저스템의 장비 수요를 확대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메모리 시장의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단기간에 생산능력(CAPA)을 크게 늘리기 어려워지면서 기존 생산능력 내에서 생산량을 높이기 위한 수율 개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박 연구원은 "IDM 3사 모두 수율 개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며 선단공정으로 갈수록 파티클과 보이드(void)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저스템의 2세대 장비 침투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마이크론뿐 아니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도 기존 공급을 기반으로 신규 공정과 2세대 장비의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메모리 회로선폭이 10나노 초반까지 미세화되면서 2세대 장비 도입 필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저스템은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습도를 제어해 웨이퍼 표면의 파티클과 산화를 줄이고 수율을 높이는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공정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오염과 결함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관련 장비 수요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향 공급 확대도 예상된다.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은 약 20%로 평택향 JFS 기수주 물량이 3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되면서 하반기 성장이 예상된다. 매출 비중 약 24%를 차지하는 SK하이닉스에는 D램과 낸드 모두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신규 공정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하반기에는 JFS 공급 확대도 기대된다. 중화권과 TSMC향 고객사 확대도 진행 중이다.박 연구원은 "10나노 초반 영역부터는 2세대 장비 도입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다"며 "저스템은 향후 반도체 미세화의 수혜를 장기간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한화투자증권은 저스템의 올해 매출액을 1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364억원으로 686%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매출액은 1507억원으로 올해보다 2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05억원으로 39%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10%에서 올해 30%, 내년 33%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2025년 49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이 오는 2027년 약 500억원으로 2년 만에 10배 이상 증가 예상 반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다고 평가했다.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9.6배, 내년은 6.8배 수준이다.박 연구원은 "고객사 전반에서 성장이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2027년 영업이익은 2025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며 "실적 성장에도 2027년 예상 PER은 7배 수준으로 여전히 10배를 밑돌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93.2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9.40% 증가. 영업이익은 92.76억으로 346.39% 증가. 당기순이익은 67.90억으로 322.00%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70.1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14.47% 증가. 영업이익은 133.48억으로 258.43% 증가. 당기순이익은 113.95억으로 262.09% 증가.
"있는 것을 잘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지금까지 없었던 제품을 아주 사소한 변화를 통해서라도 결과는 크게 얻을 수 있도록 더 공격적으로 개발하겠습니다." 임영진 저스템 대표는 7월15일 파이낸셜뉴스 주최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fn 이노베이션 어워드 특별강연에서 "저스템이 지금보다 매출 100배 이상 그리고 10년을 넘어서 100년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저스템은 이날 fn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모든 반도체 장비에 들어가는 산업용 공기청정기 일종인 웨이퍼이송모듈(EFEM)은 장비 안에 있는 미세먼지를 제거해 반도체 수율을 향상시킨다. 그동안 반도체를 만들 때 미세먼지가 수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팬필터유닛(FFU), EFEM 등 클린룸 내에 존재하는 미세먼지를없애기 위한 노력이 진행돼 왔다. 하지만 반도체 회로선폭이 20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이하로 진행되면서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습도 역시 반도체 수율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지목됐다.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인 임 대표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습도제어 솔루션 아이템을 앞세워 지난 2016년 저스템을 창업했다. 저스템이 세계 최초로 공개한 1세대 습도제어 솔루션 '엔투퍼지'는 출시와 함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국내외 유수 메모리반도체 업체들에 공급됐다. 저스템은 현재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시장에서 85% 이상을 점유한다. 이 외에도 저스템은 엔투퍼지에 이어 습도를 1%까지 낮출 수 있는 2세대 습도제어 솔루션 'JFS', 3세대 'JDM' 등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풀라인업을 갖췄다. 저스템은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뿐 아니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이차전지 장비에서도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저스템이 개발한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은 OLED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실시간으로 제어함으로써 패널의 수율을 높이는 장비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4년 연구개발(R&D) 최고의 영예인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국내 중소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중기부로부터 '최우수연구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올해 반도체 시장이 초호황(슈퍼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올해 12월 열리는 무역의 날에 '2천만불 수출탑'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 저스템은 급증할 장비 수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신사옥을 건설한다. 오는 2028년까지 연건평 1만9800㎡ 규모로 신사옥을 짓는다는 방침이다. 저스템은 현재 용인 1공장과 화성 2공장을 연건평 9900㎡ 수준으로 운영 중이다. 임 대표는 "저스템은 창립 후 연평균 18.9%의 성장을 해왔다"며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실적과 영업이익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82.89억으로 전년대비 24.7% 증가. 영업이익은 46.35억으로 46.0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5.51억으로 21.6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반도체 습도제어 시스템 업체. 반도체 제조 장비의 환경제어 System인 N2 Purge System을 통해 수율을 향상시키는 장비를 생산하는 제품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주요 제품으로는 매엽식 장비에 장착되는 LPM, Batch방식으로 진행되는 장비에 장착되는 BIP, ETCH공정 전후 흄(Fume)을 제거하는 장치인 CFB 등으로 구성. 최대주주는 임영진 외(29.1%).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7.01억으로 전년대비 7.70% 증가. 영업이익은 46.09억 적자로 3.11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1.98억 적자로 48.3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2024년 12월9일 1667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10월2일 5013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21일 3009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5월27일 219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30일 702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매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77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8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목표가는 1차로 203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2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