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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036930)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09/30 06:09
개미신사



AI(인공지능) 산업의 폭발적 성장으로 피지컬 AI와 양자컴퓨팅, 자율주행 등 최첨단 기술이 현실화되고 있다. 그러나 반도체 제조 산업은 기존 실리콘 웨이퍼를 기반으로 한 미세공정의 물리학적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한정된 면적에 더 많은 회로를 집적하는 방식으로는 발열과 전력 소모, 보이드(빈 공간) 발생 등 구조적 난제를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기업 주성엔지니어링은 차세대 '원자층박막성장(ALG) 기술'을 앞세워 공정 난제의 해결사로 나섰다. 하부 기판 재질과 공정 온도의 제약을 뛰어넘은 3-5족·3-6족 화합물 반도체 상용화 기술과 과감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AI 대전환 시대에 초격차 기술 인프라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개발한 ALG 기술은 기존 ALD(원자층 증착)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완전히 극복한 혁신 솔루션이다. 기존 ALD 방식은 위에서 아래로 눈이 쌓이듯 막을 형성해 복잡한 3D 구조의 음영 부위에 미증착이 발생하거나 치밀도가 떨어졌다.

반면 ALG 기술은 마치 물방울이 얼어붙는 것처럼 시드 원소를 기점으로 3차원 전 방향에서 막이 자라난다. 좁고 깊은 입체 구조도 안쪽부터 겉면까지 빈틈없이 단단하게 채워 넣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내부 결함인 보이드 발생을 억제하고 전기가 밖으로 새어 나가는 누설 전류까지 확실하게 제어해 첨단 AI 반도체 칩의 수명과 신뢰성을 대폭 끌어올린다.

하부 기판의 종류와 공정 온도에 관계없이 트랜지스터 채널 형성이 가능한 3-5족, 3-6족 화합물 반도체 제조 기술도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400도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 불순물 없이 10nm(나노미터) 이하 두께로 박막을 성장시키는 데도 성공했다. 이 기술을 적용한 화합물 반도체는 기존 실리콘 대비 전자 이동 속도가 최대 6배 이상 높아,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의 치명적인 발열 문제 및 높은 소비 전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AI 고성능 메모리를 미세화하는 데 핵심인 고유전율(High-k) 물질 증착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 고유전율 기술은 전기를 가둬두는 특수 물질을 활용해 전력 누설 없이 집적도를 높이는 필수 공정이다.

9월19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은 ASM과 TEL, 램리서치 등 글로벌 거대 기업에 이어 글로벌 ALD 장비 시장에서 점유율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과감한 R&D 투자도 눈에 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상반기에 452억원을 R&D에 투입했다. 전체 매출의 39.5% 수준이다.

신규 시설에 투자한다. R&D 팹 공간을 확충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 사업간 시너지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27개 기술과 3400여건의 특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리콘 웨이퍼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며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반도체는 물론 디스플레이, 태양광을 아우르는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000660]가 AI 메모리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용인과 청주에 건설할 신규 D램·낸드 생산 팹(Fab)의 투자 규모를 확정했다는 소식에 8월10일 장 중 반도체 장비주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8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11.27% 상승한 14만2천2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리노공업[058470](5.02%), 원익IPS[240810](9.40%), 이오테크닉스[039030](8.47%), 피에스케이[319660](9.71%) 등이 오르고 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7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2기 팹(Y2)과 청주 낸드 생산기지 M17 팹 건설에 각각 35조2천억원, 19조1천억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올해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의 일환이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당초 2045년으로 예정했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시점을 12년 앞당겨 2033년까지 4기 팹 건설을 마친다는 목표를 세웠다. 

SK하이닉스의 투자 규모 확정 소식과 함께 최근 코스닥 시장으로 증시 자금이 이동하면서 수급 개선 효과도 장비주에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1천751억원, 2천55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6.07% 오르고 있으며 이러한 상승세에 오전 한 때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은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의 본질은 에너지”라며 “반도체산업을 키우려면 반도체 공장보다 발전소와 송전망을 먼저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3·5족 화합물 태양전지를 두고 “에너지 효율이 40%에 육박해 생산 비용이 원전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며 “에너지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황 회장은 지난달 24일 경기 용인시 기흥의 주성엔지니어링 연구개발(R&D)센터에서 한 인터뷰에서 “올해 말까지 3·5족 화합물 태양전지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통상 3~5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이 오가는 반도체 경기에 대해선 “역사를 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실수를 경계해야 한다”며 “내가 살아 있을 때까지 반도체산업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반도체 주가 조정에 관해선 “에너지가 없으면 반도체는 아무 쓸모가 없다”며 “최근 반도체 주가가 조정받는 것도 전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황 회장은 “AI 데이터센터가 지식과 정보, 기술의 근간이 되는 새로운 시대가 왔다”며 “인류가 학교와 대학을 세운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센터가 지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스마트폰도 5년 쓰면 노후화로 교체하는데,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돌아간다”며 “수십조원짜리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5, 6년 주기로 계속 바꿔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주성엔지니어링을 엔비디아와 비교하며 “(인큐베이팅 시기가 지나가면) 엔비디아보다 주가가 더 크게 오를 수 있다”고 했다.

작은 노트북만 한 크기의 태양전지판을 형광등 아래로 가져오자 발전 효율을 가리키는 계기판 수치가 70%로 올라갔다. 결재 서류 판으로 형광등을 가리니 발전 효율이 곧바로 4%까지 떨어졌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은 지난달 24일 인터뷰 도중 3·5족 화합물 태양전지(이하 3·5 태양전지)의 발전 성능을 시연하며 “고객이 우리를 믿지 못해 지난주 1.8W짜리 시제품을 만들었다”며 “실내외 관계없이 빛만 있으면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ALG(원자층 성장) 기술을 활용해 만든 3·5 태양전지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달 말 기준 올 들어 350%, 고점 기준(6월 4일)으로는 804% 뛰었다. 주성의 ALG 기술이 태양광과 반도체 산업 혁신을 초래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 급등의 주요 원인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98.8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4.0% 감소. 영업이익은 14.23억으로 78.4% 감소. 당기순이익은 55.01억으로 9.1%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47.6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2.5% 감소. 영업이익은 56.08억 적자로 404.8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3.10억으로 86.8% 감소.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036930) 회장이 한국 반도체 산업의 방향성을 세계 최초의 기술 개발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용화된 해외 기술을 국산화하는 기존 성공 방정식만으로는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승산이 낮다는 판단에서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5월 30년 간 연구해온 끝에 첨단 장비를 출하하며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슈퍼 을(乙)’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황 회장은 7월1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진행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은 지금까지 기존 기술을 싸게 만드는 식의 방식으로 성장해왔고, 그 결과 ‘기준’을 만들지 못했다”며 “모방 경제의 꼭대기까지 올라온 한국 산업에선 이제 경쟁자가 없는 혁신 기술만이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선진국 기술을 기반으로 싸게 제조하는 ‘2등 전략’으로는 1등 기업으로 올라설 수 없다는 것이다.

오랜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기술 혁신에 힘 쏟아야 하는 이유로 황 회장은 시장 주도력을 강조했다. 황 회장은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은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경쟁사가 없는 만큼 가격을 직접 결정할 수 있다”면서 “엔비디아도 AI 산업이 개화하기 전에는 20년 간 매출이 답보 상태였지만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을 독점하면서 전 세계가 인정하는 혁신 기업으로 올라서게 됐다”고 강조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이번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품은 원자층성장(ALG) 트랜지스터 풀 인터그레이션 장비다. 1997년 원자층증착(ALD) 장비를 세계 최초로 양산화한기술력을 기반으로 또 한번의 승부수를 던졌다. 증착은 반도체 표면에 얇은 막(박막)을 형성하는 과정을 말한다. 황 회장은 “ALD가 눈처럼 쌓이는 방식이라면 ALG는 얼음처럼 단단하게 응집되는 구조”라며 “더욱 치밀하고 단단하게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는 1000도 이상 고온에서 가능한 공정이 400도 이하에서도 구현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덕분에 값비싼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없이도 어떠한 기판에서든 트랜지스터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지난 5월 첫 출하된 ALG 장비는 반도체 산업은 물론 태양광 및 디스플레이 산업에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황 회장은 “AI 시대 전력난을 해결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 태양광 설비 제조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시장에선 마이크로 LED 생산 비용을 LCD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면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ALG 장비 수출이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초격차 기술의 중요성이 커진 것은 중국의 반도체 굴기와도 맞닿아있다. 미국의 반도체 제재에 직면한 중국 정부가 자국 장비 우선 구매 등 자립 정책을 밀어붙이면서 현지 반도체 장비 산업도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욜그룹에 따르면 중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021년 8%에서 2025년 23.2%로 올랐다. 황 회장은 “중국에선 불량이 있는 제품도 (수요 기업이) 구매해주는 데다 기술자, 자본, 시장 규모는 한국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못 따라올 이유가 없다”면서 “우리만 반도체 산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오만을 버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난 지금이 격차를 벌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는 진단도 이어졌다. 황 회장은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가동하는 데다 연산과정에서 반도체 소모가 심해 수명이 짧기 때문에 반도체 업황 사이클이 사라질 수도 있다”면서 “테슬라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자체 반도체 생산에 뛰어든 만큼 특히 한국 장비 업계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세계 최초, 온리 원(Only One)’ 전략을 이어가기 위해 R&D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용인 R&D센터 바로 옆 부지에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용인 제2연구소를 신설할 예정이다. 황 회장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간 시너지 역량을 내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혁신 가치를 창출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월9일 오전 9시 56분 KRX 기준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6.81%(1만900원) 상승한 17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주성엔지니어링 지분을 기존 3.01%(139만7543주)에서 5.83%(270만9958주)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확대는 장내 매수와 ETF 설정·환매 등에 따른 것으로, 장내에서는 131만442주를 추가 매수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은 아니며, 내부 투자 의사결정과 ETF 운용 등에 따라 주식 취득 및 처분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증착(ALD·CVD) 등 전공정 장비를 개발·공급하는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이다. 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를 받는 종목으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분을 5%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기관의 중장기 투자 판단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이번 공시는 단순투자 목적의 지분 공시로, 경영 참여나 지배구조 변화와는 무관한 사안이다. 따라서 투자심리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실적이나 사업 변화가 직접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반도체 장비 업체 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안 마이크론에 차세대 장비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차세대 증착 기술을 접목한 장비 납품을 고객사별로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증설에 힘입어 내년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6월22일 증권가에선 마이크론의 장비 발주가 임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북미 D램 고객사에 연내 출하 예정이며, 내년부터 양산을 위한 장비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

북미 D램 고객사는 사실상 마이크론을 가리키는데 실제로 주성엔지니어링도 차세대 장비를 중심으로 빅테크 공급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원자층박막증착(ALD)에 원자층성장(ALG)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장비 납품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반도체 분야에는 이미 적용돼 있고, 앞으로 디스플레이와 태양광 분야에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증착은 웨이퍼 위에 얇은 막(박막)을 입히는 공정을 뜻한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주력 제품도 바로 이 증착 장비린데 그중에서도 ALD 장비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4위를 기록하고 있다.

ALD는 머리카락 굵기보다 얇은 막을 원자 단위로 한 층씩 쌓는 기술이다. 반도체 패턴이 나노미터(㎚·10억분의 1m) 단위로 미세해지면서 ALD는 반도체 전공정의 핵심 기술이 됐는데, 하지만 반도체가 평면 구조에서 입체 구조로 진화하면서 ALD만으로는 한계가 생겼다.

복잡한 3차원 구조에 박막을 빈틈없이 형성하기가 어려워진 것. 이렇게 되면 누설 전류가 발생하거나 전기 신호 전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ALD에 ALG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증착 장비를 개발한 것.

주성엔지니어링의 핵심 고객이 SK하이닉스와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로 알려졌는데 첨단 D램과 HBM 생산이 늘어날수록 증착 장비 수요도 증가하는 구조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청주 M15X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CXMT는 이르면 6월 말, 늦어도 다음 달 상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장을 통해 확보하게 될 자금만 295억 위안(약 6조 7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D램과 HBM 생산라인을 증설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주성엔지니어링의 추가 수주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IBK투자증권은 "2분기 내 CXMT로부터 구매주문(PO)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분석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4분기(-126억 원)와 올해 1분기(-70억 원)에 연달아 적자를 냈다.

메모리 업체들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증설에 나섰는데도 영업손실을 낸 이유가 있는데, 장비 업체 특성상 수주가 매출로 반영되기까지 4~5개월가량 걸리기 때문.

다만, 2분기에는 영업이익 83억 원으로 분기 기준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올해 확보한 수주도 차례대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내년에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5월27일 한국투자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4030억원, 영업이익 11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9.7%, 영업이익은 267.4%나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요 고객사인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슈퍼사이클 진입에 따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주성엔지니어링의 실적도 가파르게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올해 충북 청주 사업장 M15X 증설 투자를 진행하며 주성엔지니어링의 핵심 장비를 다수 도입할 것"이라며 "반도체 사업부문의 호조에 더해 태양전지와 디스플레이 장비 판매량도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올해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실적 전망치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수익성의 질’을 증명하는 영업이익률이다. 지난해 10% 턱걸이에 그쳤던 주성엔지니어링의 영업이익률은 올해 28~30%로 수직 상승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에는 100원어치 장비를 팔아 겨우 10원을 남겼다면, 올해는 28~30원을 남기는 알짜배기 회사로 탈바꿈하는 셈이다.

황 회장의 결단은 ‘신의 한 수’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1나노미터(nm)라는 미세공정의 한계에 부딪혀서다. 경쟁사들이 불황에 몸을 웅크린 사이 1000억원이 넘는 R&D 투자로 공정 한계를 극복할 기술을 완성했고, 이는 영업이익률 30%라는 잭팟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진율 증가의 일등 공신은 주성엔지니어링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ALG(원자층 성장) 장비다. 반도체는 아주 얇은 막을 겹겹이 쌓아 만든다. 회로 선폭이 1nm 수준으로 미세해지면서 기존 주력 방식인 ALD(원자층 증착) 기술로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막이 너무 얇아진 탓에 전기가 옆으로 새어 나가는 ‘누설 전류’ 현상을 기존 장비로는 더 이상 막을 수 없게 된 것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미세공정에서 가장 골머리를 앓던 부분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미세한 화학 재료를 위로 쌓아 올리는 ‘증착’ 개념에서 탈피해, 원자가 표면에서 스스로 규칙을 가지며 배열되고 자라나는 성장 기술인 ALG를 개발했다. 이 방식으로 막을 형성하면 원자 사이에 틈이 없어 전기가 새는 현상을 완벽히 차단하고 반도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에 공급되기 시작한 ALG 장비는 오직 주성엔지니어링만 생산할 수 있어 현재 고객사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는 구조가 형성됐다.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ALG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제조 분야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세계 최초로 확보한 ALG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반도체 장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48.7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4.6% 감소. 영업이익은 70.31억 적자로 339.06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1.91억 적자로 277.16억에서 적자전환.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06.93억으로 전년대비 24.1% 감소. 영업이익은 312.58억으로 67.8% 감소. 당기순이익은 346.65억으로 67.5% 증가. 


반도체 전공정 장비, 디스플레이 장비(LED 및 OLED 장비), 태양전지 장비 등을 개발, 생산, 판매하는 업체. 주요 제품으로는 반도체 제조장비인 SD System(ALD&CVD), HDP CVD, Dry Etch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인 PE CVD, TSD-CVD, 태양전지 제조장비인 고효율 태양전지 장비(HJT) 등. 반도체 장비 부문이 대부분의 매출을 차지. 최대주주는 황철주 외(28.93%).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93.93억으로 전년대비 43.78% 증가. 영업이익은 971.96억으로 225.89% 증가. 당기순이익은 1068.14억으로 214.15% 증가. 


2003년 3월11일 1439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3월21일 434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4일 2605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6월12일 283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30일 968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10일 239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6일 1892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093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18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4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64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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