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국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관련 종목들이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용 부품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9월1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 기준 아모텍은 전 거래일보다 3490원(29.98%) 급등한 1만513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같은 시각 삼화콘덴서는 전일 대비 2만2900원(19.79%) 오른 13만8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어 코칩은 2200원(11.40%) 오른 2만1500원, 한켐은 800원(10.35%) 상승한 853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아바텍(9.38%), 한울반도체(6.90%), 지아이에스(4.49%) 등도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MLCC 관련주의 상승세는 AI 산업의 가속화와 자율주행 등 전장 부품 시장의 성장에 따라 MLCC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아모텍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핵심 성장 동력인 MLCC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AI 관련 향후 핵심 이슈인 광네트워크 관련 매출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또 “지난해까지 MLCC 주요 고객은 전장이었으나 올해부터 AI로 전환될 것”이라며 “마벨(Marvell), 코히어런트(Coherent)가 실적을 주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닥 상장사 코칩이 외형 성장보다 가파른 이익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수익성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존 소형 전자부품에서 스마트미터와 AI 데이터센터, 산업 자동화 등을 겨냥한 전력 백업 솔루션 기업으로 적용처가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다.정금열 스터닝밸류리서치 연구원은 9월1일 "코칩은 단순한 매출 증가보다 매출 성장이 영업이익으로 빠르게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생산 효율 개선과 고정비 부담 완화가 맞물리면서 영업레버리지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코칩의 올해 2·4분기 매출액은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824.5% 급증했고 영업이익률(OPM)은 24.5%로 19.0%포인트 상승했다. 매출이 두 배 늘어나는 동안 영업이익은 9배 이상 불어난 셈이다.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억원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이익 체력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약 301억원, 영업이익은 약 55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5배 수준을 기록했다.성장의 다음 축은 적용처 확대다. 정 연구원은 "코칩은 주력 슈퍼커패시터MLCC)를 기존 메모리 백업용에서 스마트미터와 태양광 인버터, 산업용 장비 등으로 넓히고 있다"라면서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순간적인 백업 전원 수요가 증가하는 점도 중장기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고객기반도 갖췄다. 올해 상반기 수출 비중은 37.8%로 아마존과 키엔스, 화웨이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고객사의 물량 확대와 고부가 제품 비중 상승이 이어질 경우 외형 성장 이상의 이익 개선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다만 2·4분기 24.5%까지 오른 영업이익률이 지속될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정 연구원은 향후 핵심 변수로 영업이익률 유지와 글로벌 고객사 물량 증가, AI·산업용 신규 수요 확대, 고부가 제품 비중 상승을 꼽았다.정 연구원은 "투자포인트는 이제 매출이 성장할 것인지보다 현재 나타나는 이익 증가가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에 있다"며 "실적 개선의 지속성이 확인되면 AI·스마트인프라·산업 자동화 시대의 전력 백업 솔루션 기업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 서버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품귀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코칩이 슈퍼커패시터를 앞세워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로봇·자율주행 등 신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AI 서버용 MLCC 수요가 급증하며 커패시터 시장 전반이 호황 국면에 접어들면서 코칩에도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릴지 관심이 모인다.
8월28일 코칩에 따르면 AI 서버와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로봇·자율주행 등 고출력·고발열 환경에서 슈퍼커패시터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과 접촉하며 공급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계약 단계는아니지만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신규 수요처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코칩 관계자는 "아직 계약 단계는 아니지만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로봇·자율주행 등 여러 분야를 두루 접촉하며 공급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삼성전기의 미국 빅테크향 AI 반도체용 실리콘 커패시터 대규모 공급 계약과 관련해서도 "당장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MLCC 시장은 AI 서버와 전장용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모습이다. 삼성전기의 올해 상반기 MLCC 평균판매가격(ASP)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상승했고 생산라인 가동률은 91%에 달했다. AI 서버에는 일반 서버보다 MLCC가 10배 이상 필요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전기는 글로벌 고객사 10여곳과 장기공급계약(LTA)을 맺었으며, 지난 6월 유통채널 공급가격을 약 10% 인상한 데 이어 이달 일부 제품 가격도 약 30%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코칩은 MLCC 유통사업과 함께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슈퍼커패시터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슈퍼커패시터는 순간적으로 높은 출력을 공급하고 빠른 충·방전이 가능한 에너지저장장치로, AI 서버와 데이터센터를 비롯해로봇·자율주행 등 전력 수요가 높은 분야로 적용처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코칩은 이 같은 고부가 커패시터 시장 확대에 맞춰 신규 수요처 발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코칩 주가가 급등중이다. 코칩은 8월11일 오후 1시 15분 기준 전일보다 16.44% 오른 1만8090원에 거래중이다. 코칩은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글로벌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공급난이 심화되면서 관련 공급망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확대된 영향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수동부품 1위권 업체인 야게오(Yageo)는 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MLCC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일부 고객들이 제품 확보를 위해 기존 가격의 2~3배 프리미엄까지 지급하고 있으며, 납기 기간도 12~16개월까지 늘어났다고 밝혔다.
AI 서버와 차세대 GPU에 탑재되는 MLCC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 핵심 배경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MD의 차세대 AI 플랫폼에서는 특정 MLCC 채용량이 기존 대비 600% 이상 증가했으며, 엔비디아 최신 AI 랙 역시 이전 세대보다 MLCC 사용량이 대폭 확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수요 증가로 글로벌 주요 MLCC 업체들의 생산능력은 사실상 포화 상태에 근접했다. 야게오는 생산기지 증설에 나섰지만 신규 캐파가 순차적으로 투입되는 만큼 단기간 공급 부족 해소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일본 무라타와 타이요유덴, 삼성전기 역시 AI용 고부가 MLCC 수요 증가와 가격 인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코칩은 삼성전기와 1992년부터 30년 이상 MLCC 및 슈퍼커패시터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온 기업이라는 점이 시장에서 다시 부각되고 있다.
코칩은 MLCC 유통사업과 함께 슈퍼커패시터 자체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소형 칩셀 특허와 공정 내재화를 기반으로 산업용ㆍ전장용ㆍAI 반도체 관련 수동부품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AI 반도체의 고집적 패키징 확산으로 실리콘 캐패시터 적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공급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리콘 캐패시터는 기존 MLCC 대비 초박형ㆍ고집적 구현에 강점을갖춰 AI 가속기와 HBM 패키지 등에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수동부품이다.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MLCC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경우, 삼성전기와 오랜 협력 관계를 구축한 코칩 등 관련 공급망 기업들의 수혜 기대감도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79.96억으로 전년대비 108.60% 증가. 영업이익은 44.10억으로 824.53% 증가. 당기순이익은 34.91억으로 258.05%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00.49억으로 전년대비 74.89% 증가. 영업이익은 54.79억으로 491.68% 증가. 당기순이익은 56.19억으로 276.61% 증가.
삼성전기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관련주들이 상승 중이다. MLCC 공급 부족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고, 이에 따라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져서다.
6월18일 오전 9시24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 대비 14만6500원(7.21%) 오른 21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19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울반도체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삼화콘덴서는 18.23% 급등세다. 장 중 18만1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외에 코칩(16.85%), 아바텍(9.92%), 한켐(8.96%), 아모텍(10.33%), 지아이에스(6.52%)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인프라향 수요 확대와 함께 AI 서버용 MLCC인 '47uF MLCC'의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수급 부담이 예상보다 빠르게 스마트폰·PC에 사용되는 다른 고용량 MLCC로까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AI 인프라 기반의 MLCC 사이클은 2018년 일본 업체들의 전장 중심 제품 믹스 전환 과정에서 발생했던 주문 이동 효과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이클은 AI 서버용 고용량·고전압 MLCC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는 상황에서 업계 전반의 공급 부족까지 동반되고 있다. 과거 대비 더 강한 가격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칩셀카본(소형·초소형 슈퍼커패시터) 제조·판매 사업을 하는 코칩이 확장하는 데이터센터 시장에 발맞춰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소형·초소형 슈퍼커패시터는 전기에너지를 저장해 뒀다가 주전원이 차단됐을 때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능을 한다.
코칩의 제품은 ▲스마트미터기 ▲IP카메라 ▲서버 NIC 등 고신뢰성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에도 대응 중이다.
6월9일 코칩 관계자는 “당사가 제조하는 제품 판매 확대와 공장 가동률 상승을 통해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익성 측면에서 봤을 때 소형·초소형 슈퍼커패시터의 매출이 늘어나야 실적 역시 좋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투자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코칩은 미국 아마존, 중국 화웨이, 일본 키엔스 등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칩의 기술력은 국내 타 기업이 제작하는 중형 슈퍼커패시터와 확연한 차별점이 있다”며 “해당 슈퍼커패시터들은 각기 다른 분야를 공략하고 있어 경쟁사라고 획일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코칩의 제품은 짧게는 몇 달, 길게는 수년 간 미세 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메모리 백업용▲실시간 시계(RTC) 등에 사용되는데 중형 슈퍼커패시터 대비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공시시스템(다트)에 따르면 소형 슈퍼커패시터 공장 가동률은 ▲2025년 1분기 39.74% ▲2026년 1분기 57.04%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초소형 슈퍼커패시터 공장의 가동률은 ▲56.91% ▲71.65%를 달성했다.
총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소형·초소형 슈퍼커패시터의 생산량 및 관련 매출이 확대된다는 것은 사업 호조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또한 코칩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0억6800만원을 기록했다. 해당 영업이익은 지난해 1년 동안 회사가 확보한 영업이익 11억원과 유사한 수치다. 이에 회사의 주력 사업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는 소형·초소형 슈퍼커패시터 외에 칩셀리튬 사업도 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해당 사업은 총 매출의 1% 미만 수준이어서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이 외에 나머지 매출은 삼성전기의 MLCC 유통 사업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회사 측의 발언을 고려했을 때 유통 사업에 대한 마진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MLCC 유통 사업을 통해 회사 제품 영업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MLCC 유통망은 소형·초소형 슈퍼커패시터 및 칩셀리튬 영업에도 일정 부문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기존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부품 솔루션을 함께 제안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 1~2년 동안 저조했던 실적에 대해서는 “향후 성장을 대비한 선제적 투자 영향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투자 확대, 설비 증설, 연구개발 및 관련 비용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향 소형·초소형 슈퍼커패시터 매출이 반등했고 여러 지역을 효율적으로 공략하면서 매출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다만 2공장 신설 및 신사업(칩셀리튬) 추진에 따른 인력채용, 연구개발비 증가로 수익성은 저조했다”고 분석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2.85억으로 전년대비 14.72% 증가. 영업이익은 11.39억으로 60.71% 감소. 당기순이익은 28349억으로 11.80% 감소.
슈퍼커패시터 제조 및 판매업체. 슈퍼커패시터로 불리는 "카본계 이차전지" 중에서 "카본계 소형/초소형 이차전지(브랜드 명: 칩셀카본, ChipCellCarbone)"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신사업으로 "리튬계 소형/초소형 이차전지(브랜드명: 칩셀리튬, ChipCellLithium)"를 제조 및 판매할 예정. 이 외 삼성전기에서 제조한 MLCC(적층 세라믹 콘덴서)를 판매 중. 최대주주는 손진형 외(64.56%).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33.71억으로 전년대비 1.39% 증가. 영업이익은 28.99억으로 30.78% 감소. 당기순이익은 32.29억으로 32.71% 감소.
2024년 12월10일 79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이후 올 5월29일 38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30일 931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18일 260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8일 219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1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2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5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7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