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에 참여, 주가 향배에 시선이 모아진다. 9월14일 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AI가 사이버 위협의 속도와 정교함을 높이는 동시에 탐지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며 보안 산업 전반의 AI 전환(AX)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 AI가 취약점 탐색과 공격·방어를 직접 수행하는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보안에 특화된 AI 기술과 모델 역량의 중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내 보안 산업의 AX를 가속화하고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국내 독자 기술과 모델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S2W는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의 일원으로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본 컨소시엄은 주관기관 네이버클라우드를 필두로 LG CNS와 LG AI연구원 등의 국내 유수 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국수력원자력 등의 국가 핵심 인프라 기관, 서울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의 주요 대학·연구기관으로 구성됐다.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와 LG AI연구원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국내 환경에 최적화한 최종 7천억 개 매개변수(700B)급 전문가 혼합(MoE) 구조의 초거대 보안 특화 모델을 개발 및 실증·고도화함으로써 국내 보안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S2W는 이번 사업에서 위협 인텔리전스(TI)와 보안 특화 AI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활용할 예정이다. 사이버 보안 특화 언어모델을 구축한 경험과 방대한 위협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인텔리전스로 전환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델 학습과 검증 등의 주요 개발 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서피스 웹(Surface Web)에서는 확보하기 어려운 히든 채널 데이터를 반영해 모델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각오다.
국내 빅데이터 분석 AI(인공지능) 기업 에스투더블유[488280](S2W) 주가가 9월11일 하락장에서도 25% 넘게 폭등했다. S2W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 여러 경로에 흩어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보안 전문 기업이기도 하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S2W는 전날보다 26.38% 뛴 1만4천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장부터 21.53% 치솟은 주가는 장중 한때 1만5천250원(+29.79%)까지 뛰어 이달들어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S2W는 오픈AI 주도 글로벌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의 파트너 생태계에 합류한다고 전날 밝혔다. 관련 기대감에 주가는 전날 11.90% 오른 데 이어 이날도 급등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S2W가 합류하는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는 오픈AI의 프론티어 모델과 보안 기술을 활용해 기업·기관의 보안 조직이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검증하며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AI 분야 다음 시장으로 사이버 보안을 지목했다는 보도도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황 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그룹의 기술 콘퍼런스에 참석해 "사이버 보안은 AI의 다음 주요 적용 분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8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47% 증가. 영업이익은 31.63억 적자로 16.8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30.69억 적자로 17.1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2.6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60% 증가. 영업이익은 54.14억 적자로 29.6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50.24억 적자로 28.8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에스투더블유(S2W)가 기업의 안전한 인공지능(AI)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취약점 진단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7월30일 밝혔다.S2W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크웹과 텔레그램, 해킹 포럼 등에서 수집한 실제 대규모 언어 모델(LLM) 공격 기법을 점검 과정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S2W 연구팀의 오펜시브 보안 전문성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또한 소프트웨어 및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분야의 국제 비영리 단체 ‘OWASP’가 제정한 LLM 보안 취약점 기준 ‘OWASP Top 10 for LLM’을 기본으로, 산업별 특수성을 고려한 항목들을 적용해 도메인 적합성을 확보한다.이를 통해 모델, 프롬프트, 데이터, 에이전트 등 AI 서비스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에 내재된 보안상의 취약점을 정밀 진단하며 공격자의 악용 가능성을 다면적으로 검증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까지 함께 제시함으로써, 기업들이 AI 서비스의 보안성에 대한 내부 점검 체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S2W가 AI 서비스 취약점 진단 사업을 확대하는 배경에는 최근 기존 보안 체계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한편 S2W는 최근 국내 대형 금융사의 AI 서비스 취약점 진단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금융권의 엄격한 보안 기준과 규제 환경을 고려한 취약점 진단을 수행 중이며, 다양한 산업으로 진출 범위를 넓혀 각 산업의 AI 활용 방식과 서비스 구조, 보안 요구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취약점 진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양종헌 S2W 통합분석실장은 “AI 서비스의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찾아내기 위해서는 AI를 활용한 정교한 점검과 공격자 관점의 전문적 검증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라며 “S2W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도구에 오펜시브 보안 전문가의 노하우를 결합해, 기업이 AI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게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488280)(S2W)가 인터폴(INTERPOL)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가 주도한 국제 공조 작전을 지원하며 초국가적 디지털 성착취 범죄 대응에 나섰다.
에스투더블유는 온라인 플랫폼을 악용한 인권 유린 범죄를 겨냥한 국제 공조 작전 ‘사이버프로텍트 III(Operation CyberProtect III)’를 지원했다고 7월1일 밝혔다.
이번 작전은 성인 콘텐츠 구독형 플랫폼을 악용해 여성과 미성년자를 유인하고 성착취물을 제작·유통하는 조직적 범죄를 단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범죄 조직은 모델 에이전시로 위장해 피해자를 모집한 뒤 계정을 통제하고 수익 대부분을 가로채는 방식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료 구독 플랫폼의 폐쇄성과 은어 중심의 소통 방식, 국가별로 다른 관할권 등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번 작전에는 네덜란드, 독일, 루마니아, 스웨덴, 스페인, 영국, 우크라이나 등 유럽 7개국 법 집행기관이 참여했다. 해커톤(Hackathon) 방식의 협업을 통해 의심 사례 34건, 용의자 프로필 18건, 잠재적 피해자 27명을 식별하는 성과를 거뒀다.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인터폴의 글로벌 민관협력 프로그램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Gateway Initiative)’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에스투더블유는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를 활용해 다크웹과 텔레그램, 소셜미디어 등에 흩어진 범죄 단서를 수집·분석하며 수사를 지원했다.
회사는 앞서 ‘사이버프로텍트 II’와 ‘시너지아 III(Operation Synergia III)’ 등 인터폴 주도의 국제 공조 작전에도 참여해 수사에 필요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데이비드 카운터 인터폴 조직·신흥범죄국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콘텐츠 구독 플랫폼이 취약계층을 착취하는수단으로 악용되는 실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용의자와 피해자를 식별할 때마다 범죄 네트워크를 해체하고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된다”고 말했다.
서상덕 에스투더블유 대표는 “국제사회가 직면한 치안 현안 대응 과정에서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력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인터폴 등 글로벌 공공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초국가적 범죄 네트워크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2W가 일본에 현지 법인을 출범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전환(AX) 투자 확대에 힘입어 사이버보안 수요가 급증하는 일본 시장을 선점해 아시아 사업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6월24일 업계에 따르면 S2W는 지난 23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현지법인 출범을 공식화하는 기자간담회와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상덕 S2W 대표와 박근태 S2W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재기 S2W 최고제품책임자(CPO) 등 본사 최고경영진과 미요시 헤이타 S2W 일본법인장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서 대표는 "일본에선 DX와 AX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는 동시에 사이버위협 대응 체계 고도화가 국가적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S2W 입장에서는 전략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당사 주력 영역 전반에 대한 현지 수요 역시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어 아시아 사업 확장의 거점으로서 매우 의미가 깊은 국가다"라고 법인 설립 취지를 밝혔다. 이어 미요시 법인장이 법인 운영 계획과 고객 지원 체계, 신규 고객 유치 및 파트너십 확장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 등을 소개했다. 미요시 법인장은 정보기술(IT) 업계에서 20년 이상 사업개발, 해외 사업, 한국·일본 기업의 크로스보더 진출 컨설팅 등을 수행해온 인물이다. 이후 김 CPO가 '공급망 침투 실태와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기반의 예방형 보안(TPRM)'에 대해, 박 CTO가 'AI 기반 도메인 특화 데이터 인텔리전스의 지향점'에 대해 세션을 진행했다. S2W는 향후 일본법인을 중심으로 고객밀착형 기술 지원 시스템을 확립하고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업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공공과 민간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서 대표는 "일본 시장의 산업별 요구와 고객 과제를 면밀히 파악해 제품·서비스 고도화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이를 토대로 일본법인을 S2W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6월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서상덕 대표이사의 에스투더블유 주식 3만주가 늘었다고 공시했다.앞서 지난 2026년 5월 4일 발표한 직전보고서에서는 주식수 176만7000주, 주식수 비율 16.41% 였다.이에 따라 서상덕 대표이사의 주식수는 179만7000주, 주식수 비율은 16.63%로 0.22%p 변동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488280, 이하 S2W)가 전 세계 주요 기술 기업 및 정부·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온라인 인증 표준화 기구 'FIDO 얼라이언스(FIDO Alliance)'에 합류했다고 6월22일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는 사람, 서비스 및 기기 간의 상호작용에서 신뢰와 단순함을 핵심 가치로 삼는 신원 인증 기술의 활성화를 위한 회원 주도형 포럼이다. 개방형 기술 규격을 제정하고 안전하고 상호 운용 가능한 제품의 시험 인증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비밀번호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피싱 공격에 강력한 저항력을 갖춘 인증 생태계의 확산을 목표로, 공개 키 암호화(Public Key Cryptography)를 바탕으로 한 패스키(Passkey) 및 상호 운용 가능한 차세대 다중요소인증(MFA) 기술 표준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현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 및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은 물론, 각국 정부기관과 연구 단체, 금융기관 등 인증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공·민간 조직들이 회원사로 동참하고 있다.
S2W의 'FIDO 얼라이언스' 합류는 기존 ID·비밀번호 기반 보안 체계의 취약점에 공동 대응하고 새로운 신원 인증 제도의 부상에 발맞춰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공격 기법에 선제적으로 조처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패스키 인증 체계가 확산됨에 따라해커들은 세션 탈취, 계정 복구 절차 악용, 기기 등록 조작 등으로 공격 수법을 다변화하고 있다. 이에 S2W는 다크웹 모니터링에 기반한 고도의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기술력을 활용, FIDO 기반 인증 환경을 노리는 신종 위협을 신속히 포착 및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사이버범죄 생태계의 변화상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인증 체계 전반에 대한 위협 가시성을 제공하고, 한층 강력한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의 구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앤드류 시키어(Andrew Shikiar) FIDO 얼라이언스 최고경영자(CEO)는 "전 세계적으로 패스키 도입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새로운 공격 기법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차단하는 역량은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해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S2W를 회원사로 맞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들이 보유한 전문적인 위협 인텔리전스 역량과 사이버범죄 환경에 대한 통찰은 피싱 저항력 있는 인증 체계 및 강력한 제로트러스트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FIDO 커뮤니티에 귀중한 관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상덕 S2W 대표는 "FIDO의 표준화된 인증 체계에 S2W의 CTI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패스워드리스(Passwordless) 인증 환경의 보안 신뢰도를 강화할 것"이라며 "아울러 글로벌 회원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종 공격에 대한 정교한 예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아시아의 팰런티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국방·안보 사업을 본격화할 겁니다.”
보안기업 에스투더블유(S2W)의 서상덕 대표는 5월2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에 걸쳐 국방부의 정보화전략계획(ISP) 관련 사업 발주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아시아의 팔란티어’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코스닥에 상장한 에스투더블유는 시가총액 약 3000억원 규모까지 덩치를 키웠다. 기존 보안 장비와 백신이 악성 행위가 일어나는 순간을 포착해 차단하는 방식이라면, 에스투더블유는 다크웹·텔레그램·가상자산 거래 등 대량 정보를 수집·분석해 공격 조짐을 미리 파악하고 배후 집단을 추적하는 데 강점이 있다.
회사의 출발점도 팰런티어와 닮았다. 서 대표가 경영을 맡고, 공동창업자이자 대학 동기인 신승원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기술 개발을 이끌었다. 에스투더블유는 다크웹에서 유통되는 해킹 정보와 가상자산 흐름을 분석해 인터폴 등 수사·정보기관에 이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출발했다. 이후 기업용 보안 솔루션으로 영역을 넓혔다. 서 대표는 “금융권, 반도체, 제조, e커머스, 플랫폼 기업 등이 주요 고객”이라고 말했다.
보안 취약 분야로는 병원과 의료기관을 꼽았다. 서 대표는 “국내 금융권과 대기업 제조사의 보안 수준은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병원과 의료기관, 일부 공공 부문은 여전히 취약하다”고 했다. 반도체·자동차 2차 협력사도 해커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 대기업과의 계약 문서, 특허 자료, 기술 문서 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 대표는 “2차 벤더를 통해 대기업까지 공격하는 사례가 많다”고 했다.
신성장동력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이다. 서 대표는 “가장 지저분한 형태의 데이터를 수집한 뒤 정제·분석해온 경험이 있어 서로 다른 데이터를 결합하는 역량이 높다”고 강조했다. 현재 매출의 90% 이상이 보안 사업에서 나오지만, 향후 AX 사업 매출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신한투자증권은 4월9일 에스투더블유(488280)에 대해 다크웹 등 이종 데이터 교차분석 기술로 인터폴과 경찰정 및 해외 레퍼런스까지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매출 대부분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이기에 리텐션율(결제 고객 유지율)이 100%에 가까워 흑자전환이 유력함에도 공모가 수준까지 떨어져 있어 강력한 매수 시기라고 평가했다.이에 대해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 앤스로픽의 클로드(Claude) 등장 이후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위기감이 조성됐으나, 에이전트에 대체되지 않을 경쟁력은 특화 도메인과 특화 데이터에서 나온다"며 "동사는 다크웹 데이터를 수집 및 정제해 범죄 분야에 활용하며 국정원과 인터폴을 핵심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에스투더블유의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압도적인 고객 이탈 방어력과 이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다. 국가 안보 플랫폼 '자비스(XARVIS)'는 2025년 기준 리텐션율 100%를 달성했으며, 기업 보안 솔루션 '퀘이사(QUAXAR)' 또한 91%의 높은 리텐션율을 기록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월별 연간반복매출(ARR)은 2024년 1월 기준 54억원에서 2025년 12월 기준 85억원으로 24개월 만에 1.5배 상승했다.해외 시장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2023년과 2024년 인도네시아 정부와 각각 25억원, 35억원 규모의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으며 일본 내각과 대만 증권거래소, 싱가포르 및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기관까지 고객으로 확보했다. 최 연구원은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25개 파트너사를 통해 올해 해외 매출액은 전년 대비 2배 증가해 4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지난해 연이어 발생한 기업 보안 사고로 인해 정부의 규제 스탠스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저가 경쟁에 매몰되지 않은 보안 특화 프리미엄 AI 'SAIP'의 구축형 수주도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짚었다.또한 "동사의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각각 92.9% 늘어난 195억원, 흑자전환한 12억원"이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상장 이후 오버행이 소화되며 주가가 공모가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올해 예상 실적 기준 기업가치 대비 매출액 비율(EV/Sales)은 6배로 아크릴(9배), 노타(28배) 등 추정치가 존재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 유사기업 중 가장 저평가돼 있어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0.89억으로 전년대비 4.9% 증가. 영업이익은 56.40억 적자로 44.9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52.91억 적자로 141.03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AI 데이터 인텔리전스(Data Intelligence) 솔루션 업체. 지식그래프 기반 멀티도메인 빅데이터 교차분석 기술 기반의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방/안보, 일반 산업, 기업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음. 현재 인터폴(INTERPOL), 일본 정부기관, 싱가포르 국방부, 대만 증권거래소 등 국내외 주요 공공 및 정부기관을 비롯해 제조, 금융, 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의 선도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
주요 제품으로는 다양한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 데이터를 조회, 검색 및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인 자비스(XARVIS), 사이버 보안 특화 언어모델(CyBERTuned) 및 지식 그래프 기술이 적용된 사이버 위협 대응 솔루션인 퀘이사(QUAXAR), 산업 현장 또는 기업 내 대규모 데이터를 통합 및 분석하여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인텔리전스를 생산하는 산업특화 생성형 AI 플랫폼인 에스에이아이피(SAIP)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서상덕 외(22.26%).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6.12억으로 전년대비 53.37% 증가. 영업이익은 44.98억 적자로 56.7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41.03억 적자로 125.74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올 7월30일 7950원에서 바닥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15일 17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1일 137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3일 1661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5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563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7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19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