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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241710)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09/28 19:41
개미신사



코스메카코리아가 부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이연됐던 수주 물량이 회복되면서 4분기부터 실적 회복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9월28일 리포트에서 "코스메카코리아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준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25%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에 타깃 PER(주가수익비율) 18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이 연구원은 "타깃 PER은 생산 제품의 아마존 상위권 진입과 분기 최대 실적 경신으로 성장 기대감이 높았던 2024년 5~9월 평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 하회보다 향후 수주 물량의 매출 반영 시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안타증권은 코스메카코리아의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2143억원,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302억원으로 내다봤다. 시장기대치인 영업이익 331억원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겠으나, 한국법인의 견조한 주문이 용기 수급 차질로 일부 4분기에 이연되고, 미국법인인 잉글우드랩의 신규 제품 생산은 2027년부터 시작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다만, 중국법인의 회복은 더딜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중국법인의 3분기 영업손실은 16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될 전망이다"며 "현지 브랜드 고객사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나 매출 회복 속도는 더디다"고 덧붙였다.  



코스메카코리아가 중장기 글로벌 성장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와 구조개편에 나섰다. 약 20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생산거점 구축에 착수한 데 이어 자회사 에스피뷰티글로벌을 흡수합병하며 해외 지배구조 단순화에도 나선다. 

9월25일 업계에선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에 맞춰 생산능력과 해외 사업 관리체계를 동시에 정비하려는 행보로 관측 중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달 초 1360억원을 투입해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약 640억원에 취득한 부지까지 포함하면 총 투자 규모는 약 2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약 59.48%에 해당하는 대규모 투자다. 회사는 2027년 오창 공장의 1차 가동을 시작한 뒤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증설은 글로벌 K뷰티 시장 확대에 따른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현재 국내에서 음성 1·2공장과 청주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뉴저지 토토와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자회사 잉글우드랩코리아 역시 인천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다. 실제 K뷰티 수요 확대와 맞물려 코스메카코리아의 외형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70억달러(약 9조6964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메카코리아의 올해 상반기 연결 누적 매출 역시 4112억원으로 전년 동기 2801억원 대비 46.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53억원에서 539억원으로 52.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0억원에서 399억원으로 99.5% 증가했다. 늘어난 수요와 외형에 맞춰 생산능력뿐 아니라 해외 사업 관리체계도 재정비하고 있다. 동시에 오는 12월에는 100% 자회사인 에스피뷰티글로벌을 흡수합병할 예정이다.  에스피뷰티글로벌은 코스메카코리아의 미국 패키징 법인 'SP BEAUTY GLOBAL Inc.'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코스메카코리아→에스피뷰티글로벌→SP BEAUTY GLOBAL Inc.로 이어지는 구조지만 합병 이후에는 코스메카코리아가 미국 법인을 직접 지배하게 된다. 생산 기반을 확충하는 동시에 해외 사업의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효율성을높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오창공장 투자는 화장품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확대 차원"이라며 “에스피뷰티글로벌 흡수합병 역시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K-뷰티 열풍으로 화장품 주문이 급증하면서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들이 일제히 생산시설 확충에 나섰다. 코스메카코리아가 청주 오창에 총 2000억원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한국콜마는 세종 생산기지를 확대, 코스맥스도 평택공장 증설에 나섰다. 중소·인디브랜드 중심으로 K뷰티의 해외 수출이 빠르게 늘면서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위한 ODM업체들의 생산능력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9월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ODM 3사인 코스맥스·한국콜마·코스메카코리아는 최근 잇따라 국내 생산시설 확대 계획을 내놨다.

가장 큰 규모의 투자에 나선건 ODM 3위 업체인 코스메카코리아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9일 화장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36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6월 청주 오창공장 토지와 건물을 640억원에 양수하기로 한 데 이어 생산설비에 136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면서 오창 생산기지에 들어가는 투자액은 총 2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현재 코스메카코리아가 보유한 생산설비 규모를 웃도는 수준이다. 코스메카코리아의 올해 6월 말 기준 생산설비 장부가액은 1893억원으로, 이번 오창 생산기지에 투입하는 금액이 기존 생산설비 전체 장부가액보다 많다.

한국콜마도 국내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콜마는 중국 베이징 공장을 철수하고 생산 기능을 국내로 이전해 세종 생산기지를 확충한다. 지난 3월 세종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2028년까지 세종 전의산업단지 9851㎡ 부지에 기초화장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 세종시가 당시 밝힌 투자 규모는 1733억원이다.

한국콜마는 기존 세종공장 인근에 신규 부지를 확보해 공장 증축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생산기지를 국내로 이전하면서 올해 첫 리쇼어링( 기업으로도 인정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화장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자 국내 생산능력을 확대해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코스맥스 역시 평택 생산기지 확장에 나섰다. 코스맥스는 지난 5월 경기도 평택 고렴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에 605억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투자 규모는 자기자본의 9.9%에 해당한다. 기존 평택 1공장의 유휴 공간에 스킨케어생산라인 등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생산능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증설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맥스는 올해 하반기 중국 상하이 신장공업구에 연면적 7만3000㎡ 규모의 신사옥을 완공해 중국 내 연간 생산능력을 16억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태국 신공장도 하반기 가동을 앞두고 있고 인도네시아 신공장은 내년 2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스맥스의 글로벌 연간 생산능력은 현재 약 35억개 수준으로, 회사는 이를 40억개 수준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화장품 ODM 기업이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 배경에는 가파르게 증가하는 K뷰티 수요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7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했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다. 지난해 연간 화장품 수출액이 114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불과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수출액의 60%를 넘어섰다.

수출 시장도 다변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미국 수출액은 14억5000만달러로 최대 수출국에 올랐고 중국이 10억1000만달러, 일본이 5억80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과거 중국에 크게 의존했던 K뷰티 수출이 미국과 일본, 유럽 등으로 확산하면서 ODM 업체들이 대응해야 할 글로벌 수요 자체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주요 ODM 3사의 실적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올해 2분기 매출 8613억원, 영업이익 1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8%, 50.2% 증가했다. 코스맥스는 같은 기간 매출 7949억원, 영업이익 737억원으로 각각 27%, 21% 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코스메카코리아 역시 2분기 매출 2261억원, 영업이익 321억원으로 각각 39.8%, 39.3% 증가했다.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ODM 업체들의 잇따른 증설은 현재의 호실적을 넘어 향후 K뷰티 주문 증가에 대비해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며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외형을 키우기 시작한 만큼 향후 수요 확대를 염두에 둔 생산능력 투자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스메카코리아가 K더마 스킨케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큰 폭으로 늘렸다. 신규 고객사 확보와 기존 고객사의 재주문이 이어지면서 수주가 반복 발주로 이어지는 선순환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2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8% 증가했다고 8월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1억원으로 39.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03억원으로 88% 증가했다. 

실적 성장을 이끈 것은 한국법인이다. 한국법인의 2분기 매출은 1788억원, 영업이익은 24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스킨케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4.8%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피부 고민과 효능에 초점을 맞춘 더마 스킨케어 제품 수주가 이어진 영향이다. 신규 고객사뿐 아니라 기존 중소형 고객사의 재주문과 제품군 확대가 맞물리면서 초기 수주가 반복 발주로 이어지는 이른바 '스노우볼 효과'가 나타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미국법인 잉글우드랩도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매출은 519억원,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에 맞는 일반의약품(OTC) 선케어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북미 진출을 추진하는 K뷰티 브랜드 수주를 확대한 결과다. 

 특히 OTC 제품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Ready To Go(RTG) OTC'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 대응력을 높였다. US 뷰티 고객사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하면서 영업이익률은 16.8%를 기록했다. 

중국법인 코스메카차이나는 아직 적자를 이어갔지만 회복 흐름을 보였다. 2분기 매출은 7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3%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1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C뷰티와 온라인 기반 고객사를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선케어 제품 수주를 강화해 수익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하반기에도 피부 고민 해결형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주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피부 과학 기반의 제형 설계와 기능성 성분 관련 연구개발 역량을 앞세워 더마 스킨케어를 비롯한 맞춤형 제품 개발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260.8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9.8% 증가. 영업이익은 320.57억으로 39.3% 증가. 당기순이익은 202.93억으로 88.0%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112.2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6.8% 증가. 영업이익은 539.37억으로 52.8% 증가. 당기순이익은 399.14억으로 98.4%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409.29억으로 전년대비 22.24% 증가. 영업이익은 835.37억으로 38.39% 증가. 당기순이익은 578.38억으로 7.73% 증가. 


화장품 연구개발 및 개발생산 전문업체.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으로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 판매 국가의 트렌드, 유통구조, 법적 규제 등을 고려한 독자적인글로벌 토탈 서비스 OGM(Original Global Standard and Good Manufacturing)도 제공중이며, 독자적인 자동화 생산 시스템(CPS, Cosmecca Production System)을 구축하여 불량률 감소 및 생산 효율화를 이루었음. 국내 최초로 3중 기능성비비크림을 개발. 코스닥 상장사인 잉글우드랩을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박은희 외(38.95%),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12.52%).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243.29억으로 전년대비 11.39% 증가. 영업이익은 603.62억으로 22.80% 증가. 당기순이익은 536.88억으로 58.43% 증가.


2020년 3월23일 56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8월31일 1729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9월10일 1126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7일 141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20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51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7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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