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미국 증시에서 중앙처리장치(CPU) 관련주가 급등한 가운데 국내 기판주가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월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4분 기준 코리아써키트는 전 거래일 대비 28.68% 오른 6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엘비는 전일대비 19.82% 상승한 4만5650원에 거래 중이다.이외에도 심텍(17.98%), 인터플렉스(16.77%), 네오티스(16.65%), 대덕전자(14.92%), 뉴프렉스(13.13%), 해성디에스(9.41%), 아모그린텍(8.07%), LG이노텍(6.36%)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기판주의 동반 강세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CPU 관련 종목이 급등하면서 인공지능(AI) 서버용 고사양 기판 수요 확대 기대가 부각된 가운데 나타났다. 고성능 CPU와 AI 가속기에는 반도체 칩과 메인 기판을 연결하는 패키지기판이 사용되는 만큼 AI 서버 투자가 확대될수록 관련 기판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MD는 전 거래일 대비 9.95% 오른 615.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인텔은 12.16%, Arm홀딩스는 17.16% 상승했다. 이에 미국 반도체주 흐름을 반영하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4.29% 오른 1만2433.2를 기록했다.최근 국내 PCB 업황에서도 AI 서버용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PCB 밸류체인 가운데 수주잔고를 공개하는 5개사의 수주잔고는 평균적으로 전년 대비 146% 증가했으며, 티엘비와 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 순으로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SoCAMM 등 고부가 제품 수주가 늘면서 관련 업체들의 제품 구성 개선과 실적 성장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에 이어 2027년 PCB 업사이클 역시 ABF와 SoCAMM이 주도할 것"이라며 ABF는 공급 부족을 바탕으로 판가 인상과 증설이 진행되고 있고, SoCAMM은 Vera CPU 출하 확대에 따른 물량 증가와 고객사 다변화로 성장 가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코리아써키트가 2분기 스마트폰 업황 둔화와 일부 원자재 수급 차질의 영향으로 시장 기대에 못 미친 실적을 냈지만, 4분기부터 메모리 모듈 증설과 SoCAMM·ABF 기판 매출 확대를 기반으로 실적 반등에 나설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메리츠증권은 단기 부진을 방향성보다 회복 시점의 문제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9월3일 리포트에서 코리아써키트의 적정주가를 기존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최근 업황 호조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는 여타 PCB 업체들과 달리, 동사는 실적과 주가 모두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이는 방향성의 문제가 아닌 시점의 문제"라고 말했다.
코리아써키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072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9%, 영업이익은 127.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메리츠증권 추정치를 40.8% 밑돌았다.연결 실적 부진은 자회사 인터플렉스의 적자 영향이 컸다. 스마트폰 업황 둔화로 인터플렉스는 2분기 영업손실 5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별도 기준으로도 일부 원자재 수급 이슈에 따른 출하 지연과 패키지 사업의 주요 고객사 매출 회복 지연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메모리 업황 호조에 따른 메모리 모듈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는 유지됐다.메리츠증권은 3분기에도 숨 고르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연결 매출은 4213억원, 영업이익은 157억원으로 추정했다. 스마트폰·디스플레이용 레거시 제품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전방 수요 둔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디스플레이 제품 출하 지연에 따른 재고평가충당금이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메모리 모듈 증설 설비의 반입 일정도 지연됐다. 당초 3분기부터 예상했던 증설 효과의 실적 기여 시점은 4분기로 늦춰질 전망이다.다만 4분기부터는 실적 반전이 가능할것으로 봤다. 증설된 메모리 모듈 생산능력이 가동되기 시작하고, 기존 북미 고객사 공급 물량에 더해 국내 고객사향 SoCAMM 출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SoCAMM은 AI 서버용 메모리 모듈 수요 확대와 함께 주목받는 고부가 제품군이다.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한 판가 인상도 실적 개선 요인이다. 코리아써키트는 메모리 모듈용 PCB와 ABF 기판 전반에서 가격 인상에 성공했으며, 주요 고객사향 ABF 기판의 가격 인상 효과가 4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분석됐다.ABF 기판은 고객사 내 제품 믹스 개선이 이어지고 있고, 4분기부터 일부 AI 관련 제품 매출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에는 가동률 회복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지속되면서 ABF 기판의 실적 기여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양 연구원은 "4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기판 업체 중 SoCAMM과 ABF를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라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 잠재력은 오히려 더욱 부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071.8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2.89% 증가. 영업이익은 192.90억으로 213.35% 증가. 당기순이익은 176.22억으로 332.02%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270.8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0.58% 증가. 영업이익은 457.34억으로 918.80% 증가. 당기순이익은 477.59억으로 2412.31% 증가.
소캠 테마가 8월10일 크게 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HPC) 환경에서 기존 메모리 모듈의 공간 및 전력 한계 극복이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저전력 D램(LPDDR) 기반의 차세대 모듈 규격인 소캠 도입이 가속화된 영향이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및 메모리 제조사들이 LPDDR6 등 차세대 저전력 D램을 적용한 소캠 모듈 양산을 본격화하면서, 고다층 기판(PCB) 및 특수 검사 장비·소켓 밸류체인 전반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반도체 후공정 검사 및 초정밀 기판 전문 기업들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검사 장비 전문 기업인 펨트론은 7.92% 오른 1만 1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성능 패키징 기판 제조사인 코리아써키트는 소캠용 고다층 기판 수주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며 7.00% 오른 5만 9600원에 거래 중이다.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기판 제조사인 코리아써키트가 차세대 메모리 규격인 소캠용 고다층 기판 수주 확대 기대감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캠은 기존 차세대 차폐형 메모리 모듈을 대폭 개선한 고성능·저전력 메모리 탑재 기술로, 인공지능(AI) 온디바이스 및 고성능 차세대 노트북 시장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메모리 모듈의 고성능화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고다층 패키징 기판의 정밀도와 고도의 적층 기술력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소캠 산업은 단순한 규격 변화를 넘어 AI 추론용 서버의 전력 소모를 대폭 줄이고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HBM이 고성능 학습용 메모리로 자리 잡은 가운데, 소캠은 저전력·고용량을 무기로 AI 인프라의 새로운 필수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난도 패키징 기판과 전용 테스트 소켓을 공급하는 독점적 기술력 보유 기업들의 이익 체질 개선이 명확해질 전망이다. 다만 초기 양산 단계에 따른 수율 안정화 속도와 전방 IT 세트 업체의 채택 시점은 점검할 요인이다.
증권가 전문가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난과 서버 밀도 문제가 심화될수록 LPDDR 기반 소캠 모듈의 가격 결정력과 채택 비중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차세대 LPDDR6 및 소캠2 공급망에 진입하여 실질적인 수주 잔고를 쌓아가는 기판 및 테스트 장비 전문 기업 위주로 선별 응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테마가 5월20일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AI 서버와 고성능 메모리 시장 확대 기대감에 일부 종목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급등 부담이 컸던 중소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업종 전체는 약세 흐름을 보이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AI 시대 핵심 기술로 꼽히는 CXL이 차세대 메모리 인터페이스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 메모리 구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확대 기대가 관련 종목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리아써키트는 이날 오전 9시50분 현재 6.68% 오른 8만6200원에 거래중이다. 고다층 PCB와 서버용 기판 경쟁력이 부각되며 CXL 인프라 확대 수혜 기대가 반영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 수요 증가가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의 스펙 상향이 코리아써키트의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고집적·고다층 기판 기술력을 보유한 이 회사는 차세대 서버 플랫폼 전환 과정에서 핵심 공급망으로 자리 잡으며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성공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확장세와 맞물려 고부가가치 기판 중심의 수주 잔고가 가파르게 늘어남에 따라 향후 실적 재평가 릴레이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디스카운트 축소 가능성에 주목했다. 양 연구원은 “하반기로 갈수록 업사이클 강도가 높은 기판으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FC-BGA와 SoCAMM을 모두 공급하는 동사가 타 기판 업체 대비 저평가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기판 공급 부족을 언급한 브로드컴향 FC-BGA 공급을 기반으로 오히려 프리미엄 요인이 부각될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국내 메모리 기판 업체와의 디스카운트 축소를 반영하는 주가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097.25억으로 전년대비 7.3% 증가. 영업이익은 538.16억으로 331.5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49.02억으로 1290.1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영풍그룹 계열사로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인 PCB(인쇄회로기판) 전문 생산업체. 국내 종속기업 중 테라닉스는 특수 PCB를, 인터플렉스는 FPCB를, 시그네틱스는 반도체 패키징업을 영위중. 최대주주는 영풍 외(51.93%).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4069.56억으로 1.79% 증가. 영업이익은 331.54억 적자로 321.0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290.14억 적자로 282.6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1985년 9월9일 39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2년 3월29일 354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4년 12월10일 774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6월12일 1483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30일 37100월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8월18일 73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14일 484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67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0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7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85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