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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2026/09/27 08:09
개미신사



태양광 에너지 관련주가 9월27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미국 정부의 통상 규제 강화 기대감에 힘입어 전반적인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태양광 에너지는 태양 빛을 광전효과로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로, 친환경성과 수요에 맞춘 생산 조절이 매력적인 분야다. 특히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 수혜와 함께 중국산 양면 패널에 대한 세이프가드 예외 조항 폐지 움직임이 국산 태양광 업계의 반사이익 기대감을 키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시장에서는 소재와 핵심 장비 분야 기업들이 큰 폭으로 오르며 테마 상승을 주도했다. OCI홀딩스는 폴리실리콘 공급망 안정성과 글로벌 수요 확대가 재조명받으며 9.84% 오른 20만 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현지 생산 인프라 구축에 따른 IRA 세액공제 혜택 극대화 전망이 부각되며 7.10% 상승한 2만 9,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도체 및 태양광 검사장비 부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유니테스트는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모멘텀이 더해지며 8.06% 오른 1만 3,280원에 거래를 끝냈다. 장비주 중에서는 디에스엠이 7.96% 올랐고 엘오티베큠은 5.46% 상승해 장을 마쳤다.

소재·부품 및 화학업계에서도 온기가 전해졌다. OCI는 4.63% 오른 7만 6,9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건홀딩스와 신성이엔지도 각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장비 및 핵심 소재 공급사인 주성엔지니어링, HD현대에너지솔루션, 매커스도 오름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9월26일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태양광 업체의 주가 약세는 금리 인상에 따른 태양광 수요 둔화 우려, 단기 실적 부진 가능성, 미·중 정상회담 경계감 등의 결과"라며 "오는 12월 4일 미국 무역확장법(Section) 232조 시행 이후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부터 다음달 말은 이어질 대세 상승 사이클 이전에 가장 저렴하게 태양광 업체를 매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최선호주로 OCI홀딩스와 한화솔루션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폴리실리콘 등 태양광 소재 등 수입품이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때 수입량을 제한하거나 고율 관세를 부과하도록 한 규정이다. 이 규정으로 비중국산 공급망을 갖춘 OCI홀딩스와 한화솔루션이 수혜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미국에서 태양광 산업의 위상은 과거와 달라졌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윤 연구원은 "인공지능(AI) 및 반도체발 전력 부족 현상과 방산·우주산업의 개화는 태양광 산업을 단순한 탈탄소 산업에서 미·중 패권경쟁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격상시켰다"고 평가했다. 
윤 연구원은 "태양광은 AI·반도체 패권 경쟁의 병목인 전력원 구축의 핵심"이라며 "미국에서 올해 계획된 유틸리티급 신규 발전원 중 51%인 43.4GW가 태양광이라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태양광 업체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웨이퍼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반도체 업스트림 구축과 국방자원의 핵심이 된다"며 "반도체 업스트림 생태계를 구축하려면 태양광 업체의 생존이 필수적이며, 이는 레이더, 드론 등 국방용 전자부품 제조의 핵심이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주 태양광 산업 생태계도 주목해야 한다"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미 중국과 협력을 금지하고 있으며 스페이스X도 중국을 뺀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차세대 초고효율 태양전지부터 철도·해상 등 특수 환경용 태양광 모듈까지 기술 개발 범위를 확대한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차세대 태양광 기술과 관련한 복수의 국책과제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9월15일 밝혔다.

우선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기술 개발 및 효율 검증' 과제의 주관기관을 맡는다. 총사업비는 127억원 규모로, 국내 산·학·연 컨소시엄이 참여해 지난 7월부터 오는 2029년 6월까지 36개월간 진행한다.

탠덤 태양전지는 서로 다른 파장대의 빛을 흡수하는 소재를 적층해 발전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이다.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효율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번 과제는 전면뿐 아니라 후면에서 들어오는 빛까지 활용하는 '양면형(Bifacial) 탠덤'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한국철도공사가 주관하는 '철도레일 태양광 시스템 개발 및 실증' 과제에도 참여한다. 태양전지 전면 전극을 후면으로 배치해 수광 면적을 넓힌 고효율 BC(Back Contact) 셀 기반 태양광 모듈을 철도 환경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회사는 철도레일 설치 환경에 적합한 고출력·고신뢰성 태양광 모듈을 개발하고 KS 인증과 실증 모듈 제작을 맡는다.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이 함께 참여해 설치·시공·안전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예정이다.

해상 태양광 분야에서는 '해상환경 고내구성 태양광 모듈 개발 및 실증' 과제에 참여한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에스에너지, 신성이엔지가 공동 수행하는 사업으로, 향후 새만금 등 대규모 해상 태양광 발전소 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목적이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각 과제의 적용 분야는 다르지만 국내 기술만으로 해상 태양광 고출력·사용처 다변화 분야의 상용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는 같다"며 “탠덤을 중심으로 철도와 해상 등 다양한 설치 환경에 최적화된 모듈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양광에너지 관련주가 미국 정부의 수입산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Section 232) 조치 확정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중국산 저가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낮아지면서 비중국 공급망을 보유한 국내 업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8월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태양광에너지 테마는 전 거래일 대비 4.78% 상승하고 있다. 테마 내 상승 종목은 37개로 하락 종목 4개를 크게 웃돌고 있다.개별 종목에서는 에스에너지가 전 거래일보다 206원(29.90%) 오른 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SDN은 181원(28.37%) 상승한 819원, 한화솔루션은 7550원(24.84%) 오른 3만7950원을 기록 중이다. OCI홀딩스와 HD현대에너지솔루션도 각각 10%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 새로닉스는 8.00% 오른 9860원, 대명에너지는 6.92% 상승한 1만4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터닉스(5.64%), OCI(5.34%), 신성이엔지(5.13%) 등도 동반 강세다.태양광주 강세는 미국 정부가 6일(현지시간) 수입산 폴리실리콘과 관련 파생제품을 대상으로 한 Section 232 조치를 확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미국 정부는 폴리실리콘에 최저수입가격(MIP) ㎏당 21달러를 적용하고 잉곳·웨이퍼에는 ㎏당 100달러, 셀에는 와트(W)당 22센트, 모듈에는 W당 38센트의 MIP를 설정했다. 잉곳·웨이퍼·셀·모듈에는 MIP와 함께 15% 관세가 적용되며 시행 시점은 오는 12월 4일 통관분부터다. 원료 폴리실리콘에는 별도의 15% 관세 없이 MIP만 적용된다.교보증권은 이번 조치가 모든 원산지에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격 하한을 적용함으로써 중국산 저가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낮추고 비중국 공급망의 판매가격을 지지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OCI홀딩스의 말레이시아산 폴리실리콘은 MIP를 충족할 경우 추가 관세 부담이 제한적이며 한화솔루션도 미국 내 셀·모듈 생산 내재화에 따른 효과를 받을 수 있다고평가했다.앞서 신영증권도 Section 232 조치가 최저수입가격과 관세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시행될 경우 국내 태양광 업체에 긍정적인 재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내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이 향후 모듈 생산설비 규모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비중국산 공급망의 필요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해외 태양광 모듈 판매 확대와 판가 상승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50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을 기록했다고 7월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4%, 영업이익은 139.1%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해외시장의 태양광 모듈 판매량 증가와 판가 인상, 앙골라 프로젝트 매출 반영 등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국내외 모듈 판가가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앙골라 프로젝트 3차분 매출이 반영돼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태양광 모듈 매출은 1363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0.3%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했다. 솔루션 부문 매출은 27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5.5% 늘었으나 전년 동기보다는 15.3% 감소했다.

국내 모듈 매출은 중국의 증치세 환급 폐지에 앞선 수요가 1분기에 선반영된 기저효과로 감소했다. 반면 해외 매출은 미국의 세제 혜택 축소 전 설치 수요가 이어지고 앙골라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국내가 725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6.8% 감소했다. 미국 매출은 658억원으로 23.7%, 유럽호주 매출은 267억원으로 251.3%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 분기 33%에서 40%로, 유럽호주는 5%에서 16%로 확대됐다. 국내 매출 비중은 62%에서 44%로 낮아졌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50.3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8.4% 증가. 영업이익은 361.15억으로 139.8% 증가. 당기순이익은 307.45억으로 169.8%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249.2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8.4% 증가. 영업이익은 651.34억으로 441.6% 증가. 당기순이익은 529.88억으로 414.0% 증가. 



DS투자증권은 6월10일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이 태양광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수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구축 목표를 제시한 만큼 태양광 설치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최선호주로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SK이터닉스를 제시했다.

이날 DS투자증권 ‘재생에너지/연료전지-무엇이 바뀌고 어디에 기회가 있나’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37GW 수준인 재생에너지 설비를 2030년까지 100GW로 확대할 계획이다. 발전원별 목표는 태양광 57GW, 육상풍력 6GW, 해상풍력 3GW로 제시됐다. 향후 5년 동안 매년 약 11GW 규모의 태양광 설비가 신규 설치돼야 하는 셈이다.

정책 지원도 확대되고 있다.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완화와 영농형 태양광법 시행이 추진되고 있으며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성격의 생산촉진세제 도입도 검토되고 있다. 보고서는 7월 발표 예정인 세법 개정안이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태양광 보급 확대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도 예상됐다. 태양광 발전량 증가에 따라 남는 전력을 저장하기

위한 수요가 확대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DS투자증권은 2030년까지 연간 4~6GW 규모의 ESS 설치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력망 투자 확대도 주요 수혜 분야로 꼽혔다. 정부는 송전망 구축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 기업의 송전망 건설 참여를 허용하는 전력망 3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르면 2038년까지 약 72조8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전력 인프라 기업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 증가가 송전망 투자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료전지 분야도 새로운 성장축으로 제시됐다. DS투자증권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로 발전용 연료전지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료전지는 24시간 전력 생산이 가능하고 설치 면적이 작으며 직류(DC) 전력을 직접 공급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가 주목받고 있다. SOFC는 발전효율이 높고 기존 천연가스 인프라 활용이 가능해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보고서는 미국 버지니아주의 디젤발전 규제 강화와 미국 동부 전력망 운영기관(PJM) 전력망의 공급 부족 문제가 연료전지 시장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종목별로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정부의 태양광 확대 정책과 국내 공급망 강화 수혜가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DS투자증권은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2026년 매출액을 6795억원, 영업이익을 1257억원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6만원을 제시했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정책 방향과 시장 확대 속도를 고려하면 태양광 기업들의 수혜가 가장 클 것”이라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연료전지 시장 역시 중장기 성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견고한 국내 태양광 시장 점유율과 미국 시장 공략 가속화를 발판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육성의 키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 강력한 성장 모멘텀으로 꼽힌다. 

4월15일 HD현대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매출 기준으로 봤을 때 당사는 국내 태양광 모듈 시장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신영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국내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은 27%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 정책에 가장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점도 사업 성장을 촉구하는 핵심 요소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모듈 시장은 약 30%의 ‘등급 시장’과 나머지 ‘무등급 시장’으로 분류된다. 등급 시장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 하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산업 단지 등의 프로젝트가 포함되며,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적합한 탄소인증등급을 확보해야 진입이 가능하다. 

반면 무등급 시장은 통상 가정용으로 설치되며 중국산 제품이 상당수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이 ‘등급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동사가 단순 태양광 셀·모듈 제조사에서 태양광 설계·조달·시공(EPC) 및 운영·유지보수(O&M)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점도 등급 시장에서의 활약을 담보한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종합적인 태양광 관련 업무를 모두 커버하고 있기에, 보다 중장기적으로 대규모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 같은 경우 태양광 발전 및 관련 운영에 대한 신뢰성도 요구된다. 이러한 요소에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자체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시장 공략도 순조롭게 이어지며 외형 성장에 확신을 더하고 있다.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총 매출 중 미국 시장 비중은 ▲2025년 1분기 23% ▲2분기 25% ▲3분기 35% ▲4분기 44%를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했다. 

매출액 역시 ▲1분기 197억원 ▲2분기 335억원 ▲3분기 424억원 ▲4분기 672억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회사는 지난달 말 미국 기업과 1278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해 2025년 매출의 약 30%에 달하는 대규모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 같은 경우 상대적으로 태양광 사업자가 많고, 다수의 중국 제품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경쟁이 심화된 상태다”며 “반면 미국 같은 경우는 중국 제품에 대한 제재 및 현지 태양광 수요 증가가 뚜렷하다. 이에 큰 폭의 매출 증가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제고를 위한 체질 개선도 마무리됐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태양광 셀·모듈 생산 공장을 P타입에서 고효율 N타입으로 전량 전환했다. N타입은 P타입 대비 판매 단가가 높고 발전 효율 및 열 안정성이 뛰어나 마진 확대의 핵심 동력이 된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눈높이를 높이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올해 매출 8600억 원, 영업이익 1210억 원을 전망하며 전년 대비 각각 74.5%, 194.4%의 기록적인 성장을 예고했다. 교보증권 역시 매출 6085억 원, 영업이익 622억 원을 예상하며 각각 23.5%, 51.3%의 실적 상승을 시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 정책 수혜라는 확실한 내수 기반 위에 미국 시장의 폭발적인 외형 성장이 더해진 결과”라며 “올해는 숫자로 증명하는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926.60억으로 전년대비 16.6% 증가. 영업이익은 412.23억으로 10763.9% 증가. 당기순이익은 416.77억으로 36385.4% 증가. 


HD현대(舊 현대중공업) 계열의 태양광업체. 태양광 모듈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태양광 모듈 판매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70%를 상회. 태양광 셀 사업도영위하고 있으며, 태양광 제조업체를 넘어 인버터 및 ESS 등의 시스템 설치 등 태양광 에너지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최대주주는 HD한국조선해양(53.57%). 상호변경 : 현대에너지솔루션 -> HD현대에너지솔루션(23년4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223.71억으로 전년대비 22.66% 감소. 영업이익은 35.03억으로 80.03% 감소. 당기순이익은 1.14억으로 28.6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19년 12월6일 129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2년 9월15일 86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4년 12월9일 1859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5월14일 256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30일 95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8월7일 152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일 115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7일 144800원에서 밀렸으나 9월22일 1159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15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0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32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45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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