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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바이스(22659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5/12/31 08:35

개미신사

SSD 전문기업 엠디바이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월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 현재 10.96% 상승 1만 4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디바이스가 SSD 전문기업으로서 설계, 제조, 조립·검사, 판매·유통을 직접 수행하며 이익미실현기업 특례로 상장했다.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가 결합된 SSD를 제공하며 기업용과 소비자용, BGA SSD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다. 데이터 수요 증가에 따라 데이터센터 영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 하면서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엠디바이스는 기존 SSD 사업을 반도체 스토리지 사업부로 확장하며 메모리 반도체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차세대 패키징 기술 확보에도 주력하며, 고성능, 고신뢰성 SSD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엠디바이스의 기술력과 설계·제조 역량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말했다.

기업용 SSD와 소비자용 SSD뿐 아니라 BGA SSD를 통해 소형화와 고집적화 시장에도 대응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버 수요 증가로 인한 대규모 스토리지 요구에 맞춰, 고성능·고용량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직접 설계와 제조, 조립·검사, 유통까지 수행하는 수직 통합형 생산체계를 갖추어 품질 안정성과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엠디바이스는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데이터 수요 급증과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 확대에 대응해, SSD 기술력과 패키징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스토리지 사업부를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 통합 솔루션을 제공, 고객 맞춤형 고성능 SSD 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엠디바이스가 데이터센터 중심 SSD 시장에서 기술력과 제품 다양성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며, 향후 메모리 반도체 시장 진입과 차세대 패키징 기술 확보를 통해 장기적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로써 SSD 전문기업으로서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데이터 수요 확대에 발맞춰 안정적 매출 성장을 이어갈 전략이다.

엠디바이스는 신사업 추진을 위한 인원 충원에 따른 업무환경 개선 목적으로 59.00억원 규모의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양수를 결정했다고 11월1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6.7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양수기준일은 2025년12월15일이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80.9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8.68% 증가. 영업이익은 21.98억으로 52.01% 증가. 당기순이익은 9.90억으로 248.59% 증가.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635.0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6.34% 증가. 영업이익은 76.22억으로 174.47% 증가. 당기순이익은 41.25억으로 267.32% 증가.

국내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시장의 강소기업 엠디바이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월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4.48% 올라 1만 6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디바이스가 기술력과 맞춤형 솔루션으로 기업·소비자용 SSD 시장을 동시에 공략, 실적호전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엠디바이스는 설계, 제조, 조립, 검사, 판매 등 SSD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올해에는 자회사 설립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용 SSD, 소비자용 SSD, BGA SSD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클라우드, AI, 5G 관련 데이터센터 수요에 집중하고 있다.

데이터 처리량 증가와 고속화 요구가 심화되는 가운데, 엠디바이스의 고성능 SSD는 서버 및 데이터센터의 핵심 장비로 안착하고 있다.

회사의 경쟁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에 있다. 고객사의 요구와 데이터센터 환경에 맞춘 SSD 솔루션을 제공하며 안정적 성능과 내구성을 보장하는 것이 강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엠디바이스는 단순 저장장치 제조를 넘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SSD 솔루션을 제공하는 드문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엠디바이스는 반도체 사업과 함께 AVP(Advanced Value-added Product) 사업 진출을 통해 성장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데이터센터 시장의 지속적 확장과 AI·5G 기술 보급에 따라 고성능·고용량 SSD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엠디바이스의 시장 입지도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자체 설계 역량과 제조 기술을 결합해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데이터센터 공급망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엠디바이스는 해외 고객사 및 국내 주요 기업과의 협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및 AI 서버용 SSD 수주 확대와 더불어 BGA SSD 기반 임베디드 솔루션을 활용한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서며 기술력 기반 성장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엠디바이스의 기술력과 맞춤형 솔루션 제공 능력은 글로벌 SSD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R&D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동시에 추진, 국내외 SSD 산업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엠디바이스 관계자는 “클라우드·AI·5G 시대에 맞춰 고객 맞춤형 고성능 SSD를 공급하며, 지속적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급변하는 데이터 산업 환경 속에서, 엠디바이스가 차별화된 기술과 사업 다각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SSD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엠디바이스의 지분 4.86%를 보유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10월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지난 2일 기준 엠디바이스의 주식 51만6484주(4.86%)를 보유하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지난달 29일 엠디바이스 주식 매수를 통해 한때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며 변동보고 의무가 발생했고 이에 이날 관련 공시를 진행했다. 다만 이후 잇따라 주식을 매도하며 보고일 기준으로는 지분율이 5% 미만이 됐다.

모건스탠리는 주식 보유 목적과 관련해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언급했다.

엠디바이스의 2024년 12월 개별 기준 재무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483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 당기순이익은 32억원을 기록했다.

엠디바이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9월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부 현재 9.82% 올라 1만 3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디바이스가 중국의 대형 국가 프로젝트인 ‘동수서산(東數西算)’ 사업에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매출과 이익이 모두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안팎에서는 “엠디바이스가 그동안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본격 도약할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수서산 프로젝트는 중국 정부가 동부 지역의 데이터 수요를 서부 지역의 데이터센터 자원과 연결하는 초대형 국가 전략 사업이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처리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중국 내 반도체·스토리지 시장의 최대 수요처로 꼽힌다.

엠디바이스는 이 프로젝트에서 SSD 공급 파트너로 선정됐다.

업계 관계자는 “국가 단위 프로젝트에 SSD를 납품한다는 것은 기술력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중국 내 스토리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계약 효과가 회사의 실적에 즉각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엠디바이스는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늘고, 영업이익은 3배, 순이익은 무려 4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이러한 기대는 엠디바이스의 SSD 기술 경쟁력이 뒷받침한다. 고성능·저전력 SSD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AI 서버 등 고사양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증권 관계자는 “엠디바이스는 기술력뿐 아니라 안정적인 납품 이력과 품질 관리 능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이번 실적 전망은 과장이 아니라 현실적인 기대”라고 말했다.

엠디바이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파트너십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친환경 자원 개발 기업 그린리소스로부터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 그린리소스는 신재생 에너지 및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엠디바이스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그린리소스와의 협력은 단순한 투자 관계를 넘어 친환경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데이터 저장 장치부터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까지 연결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안할 것이다.

이번 계약과 투자 유치는 엠디바이스가 글로벌 반도체·스토리지 시장에서 본격 도약하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많다. 전문가들은 “중국은 물론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SSD 공급 능력을 인정받은 것은 큰 의미”라며 “향후 미국과 유럽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불확실성도 존재한다. 미·중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 내 사업 의존도가 높아질 경우 지정학적 리스크가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글로벌 SSD 시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거대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만큼, 엠디바이스가 차별화된 전략을 지속적으로 내놓아야 한다는 과제도 남는다.

국내외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한층 높아졌다. 중국의 국가 프로젝트에 납품한다는 소식만으로도 신뢰도가 크게 올라간다. 향후 실적 성장과 해외 확장 가능성을 고려하면 지금은 매력적인 시점이다.

엠디바이스가 ‘동수서산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매출과 이익의 ‘점프’가 현실로 이어질지, 투자자들의 기대는 점차 고조되고 있다.

엠디바이스(226590)가 강세를 보인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위한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이 약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엠디바이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정 거래처로 등록된 가운데 중국 기업용 SSD 시장에도 진출, 실적 성장 궤도에 진입한 점이 부각되고 있다.

5월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엠디바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4.64%(620원) 오른 1만 3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차세대 HBM 제품 양산에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적용을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내년도 시장에 공급될 HBM4(6세대 HBM) 제품에, SK하이닉스는 7세대 HBM(HBM4E)에 해당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 반도체 기업들도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의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 현재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분야에서 하이브리드 본딩을 통해 국내 기업들을 맹추격하고 있다. YMTC는 이미 약 4년 전부터 ‘Xtaking(엑스태킹)’이라는 이름으로 하이브리드 본딩이 활용된 낸드를 양산 중이다.

한편 엠디바이스는 2017년 세계에서 네 번째로 ‘BGA SSD(하나의 패키지에 컨트롤러, 낸드플래시, D램을 탑재한 초소형 SSD)’ 독자 개발에 성공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정 거래처로 등록된 점도 핵심 경쟁력이다.

지난 2023년 중국 기업용 SSD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실적도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연간 매출액은 2023년 98억 5000만원에서 2024년 481억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올해는 중국 현지 업체와의 공급 계약이 추가 반영되며 전년 대비 380% 이상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화웨이가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을 대체한다는 목표로 자체 개발 중인 중국에서 엠디바이스가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엠디바이스의 솔리스스테이트디스크(SSD)는 중국 현지 업체 업체들에 비해 속도와 용량이 4배가량 차이가 나고 2세대 앞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4월29일 엠디바이스 관계자는 “중국향 매출이 전체에서 98%를 차지한다”며 “중국 AI 성장과 데이터센터 등의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중국은 미국의 고성능 엔비디아 반도체의 수출 제한으로 자국 반도체 산업을 빠르게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중국 전자기업 화웨이가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칩을 대체한다는 목표로 자체 AI 칩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화웨이가 자사의 최신 AI 칩 ‘어센드(Ascend) 910D’ 개발 초기 단계에서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중국 기술 업체들과 접촉했으며, 이르면 5월 말에 첫 시제품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WSJ 소식통은 화웨이의 이 AI 칩이 엔비디아의 주력 제품인 ‘H100’보다 더 강력한 성능을 갖출 것으로 화웨이 측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지난 21일 소식통을 인용해 화웨이가 910B 프로세서 2개를 하나의 패키지로 만든 910C 제품을 개발했으며 이르면 다음 달부터 고객사들에 대량 공급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미국 반도체 수급이 막히면서 시작한 중국의 반도체 산업 확대책이 서서히 효과를 내는 셈이다.

만약 중국이 고성능 AI 반도체를 개발할 경우 막대한 양의 데이터센터가 필요하게 된다. 데이터센터의 경우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와 AI 가속기(GPU), 고대역폭메모리(HBM), 고성능 SSD 등이 요구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SSD의 경우 미국과의 역학관계에 따라 직접 공급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HBM의 경우 이미 미국 상무부가 HBM 성능 단위인 '메모리 대역폭 밀도'가 평방밀리미터 기준 초당 2기가바이트(GB)보다 높은 제품에 대해 중국 수출을 통제하기로 했다.

때문에 엠디바이스가 중국 수요를 맞추면서도 미국의 수출 통제를 피한다면 중국 현지 업체들의 수요를 가져갈 수 있을 전망이다.특히 올 초 5세대 SSD를 개발한 후 6세대 SSD의 개발도 착수한 상태다. SSD는 세대 간 속도와 용량이 2배가량 차이가 나는데, 엠디바이스는 중국 현지업체들보다 2세대(약 4배)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

개별기준 작년 매출액은 483.05억으로 전년대비 390.36% 증가.. 영업이익은 49.76억으로 47.3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1.90억으로 73.4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SSD 전문업체. 메모리 반도체(DRAM, NAND)와 시스템 반도체(SSD Controller)가 결합된 SSD(Solid State Drive)를 설계-제조-조립·검사-판매·유통의 전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기업용 SSD, 소비자용 SSD, BGA(Ball Grid Array) SSD 등 SSD 관련 모든 사업을 영위. 특히, 핵심 제품인 기업용 SSD는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SSD로 매출 대부분을 차지.

최대주주는 조호경 외(31.43%), 주요주주는 그린리소스(5.67%).

2023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98.51억으로 전년대비 2.62% 감소. 영업이익은 47.39억 적자로 12.8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73.41억 적자로 32.95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올 4월7일 741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이후 5월7일 1443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4일 909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23일 248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까지 밀렸으나 12월24일 1196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2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4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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