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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솔루션(47465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5/12/22 07:40

개미신사

3D 프린팅 기반 스마트 제조 솔루션 기업 링크솔루션이 글로벌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에 공급한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 25종에 대한 성능 테스트 결과를 이달 말 수령할 예정이다. 테스트 결과는 내달 중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되며, 상업 공급 확대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2월18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링크솔루션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측의 내부 테스트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달 말 결과를 공유받을 예정 이라며 "결과에 따라 추가 품목 확대와 장기 협력 가능성도 열려 있다 고 밝혔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 중인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될 핵심 기계·구동 부품 25종을 납품했으며, 현재 현지에서 성능·내구성·정밀도 검증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해당 테스트 결과는 이달 말 회사측에 전달될 예정이며, 내달 중 양사 간 후속 협력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테스트는 단순 샘플 평가를 넘어 실제 양산 적용 가능성을 전제로 한 실증 단계로, 업계에서는 결과에 따라 장기 공급 계약 또는 추가 부품 확장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고난도 정밀 부품과 반복 신뢰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만큼, 테스트 통과 시 링크솔루션의 기술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재차 입증될 것으로 평가된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산업용·물류용 로봇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추진 중인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주요 부품 협력사 선정 과정에서도 검증 기준이 매우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링크솔루션이 공급한 제품이샘플테스트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 자체에도 실제 기술력에 대한 일정 수준 이상의 신뢰를 확보했다는 의미라는 분석도 나온다.

독립리서치 스터닝밸류리서치는 12월8일 링크솔루션(474650)에 대해 세계 최대 규모 SLA 방식의 국내 유일 3D 프린터 업체로써 아시아 최대 규모 파운더리 공장을 통해 사업 구조를 전환 중에 있는 가운데, 북미 로보틱스 기업 B사와의 최종 공급이 임박한 만큼 로봇·인공지능(AI) 대장주로써의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스터닝밸류리서치에 따르면 링크솔루션 세계 최대 규모, 최고 출력 속도를 보유한 SLA 방식 3D 프린터를 자체 개발한 국내 유일 3D 프린터 제조기업이다. 주요 3D 프린팅 서비스 제공 분야는 △로봇 △AI 데이터센터 △방산 △반도체 △항공·우주 △모빌리티 등이다. 자체 개발한 프린터들은 이미 다양한 기업의 양산 테스트를 통과하며 기술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이호진 스터닝밸류리서치 연구원은 "동사는 약 500억원을 투자해 대전에 4000평,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3D 프린팅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 중"이라며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연 7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CAPA)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이에 대해 "해당 공장은 국내 유일 및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화 3D 프린팅 파운드리 시설이며 본격적인 양산 기반의 서비스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3D 프린팅 판매 비중을 낮추고 프린팅 서비스의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이 연구원은 "북미 로보틱스 기업인 B사 로봇에 사용될 핵심 부품 25종 정도의 샘플을 테스트하고 있다"며 "반응은 굉장히 긍정적이고, 최종 공급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대규모 부품 공급에 대한 대응책도 구비돼 있으며, 동사가 글로벌 첨단 로봇 시장의핵심 공급사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또한 "2021년 이후 프린팅 매출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프린팅 매출 비중은 지난해 12%에서 2027년 25%로 확대될 것"이라며 "미국 프린터는 비싸고 중국산 프린터는 설계 유출 우려가 있어 한미 3D 프린팅 제조 시장은 동사에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3D 프린팅 기술기업 링크솔루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월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5.48% 올라 3만 2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링크솔루션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대형 파운드리(위탁 제조)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제조업 혁신의 한축을 담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하나증권은 “국내 최대 규모의 3D 프린팅 파운드리 구축이 가시화되면서, 링크솔루션은 2025년 이후 가장 주목할 기업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링크솔루션은 올해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업체로, 설립 초기부터 3D 프린터 자체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항공·우주, 국방, 의료·소비재, 로봇·반도체 등 다수 산업에 맞춤형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자체 개발한 SLA(광경화), FDM(적층), MBJ(금속 바인더젯) 프린터는 이미 다양한 기업의 양산 테스트를 통과하며 기술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하나증권은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 주요 대기업의 첨단 제품을 실질적으로 생산할 타임라인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미국·일본·영국 등 글로벌 소재·소프트웨어·자동화 장비 분야 1위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대비 최대 3배 빠른 제조 속도, 낮은 원가의 프린팅 공정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기존 제조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서는 변화라는 평가가 나온다.

추진 중인 3D 프린팅 파운드리 모델은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대전 신공장이 완공되면 고속·고정밀 대량생산이 가능한 전용 라인이 구축돼, 완전한 파운드리 형태의 제조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이는 기존 3D 프린팅이 주로 시제품·개발용으로 제한됐던 데 반해, 양산까지 수용하는 새로운 산업 구조를 의미한다.

업계 관계자는 “3D 프린팅이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양산 단계까지 진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파운드리 모델은 사실상 게임 체인저”라며 “우주·방산·전기차·반도체처럼 정밀 부품 수요가 폭증하는 산업에서 링크솔루션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링크솔루션은 소재·자동화·공정 최적화 등 모든 부분을 해외 1위 전문기업들과 공동개발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린팅 효율과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 장비 기업이 아니라 제조기술·소재·공정·설계가 결합된 종합 제조 서비스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AI 기반 자동화와 실시간 품질 관리 시스템도 적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링크솔루션의 대전 파운드리 공장이 완공되는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매출 증가와 글로벌 고객사 수주 확대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증권은 “링크솔루션은 3D 프린팅 제조 방식을 기존 생산의 한계를 뛰어넘는 ‘미래 제조의 표준’으로 끌어올릴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내 기업”이라며 “내년부터 실적·수주·기술 검증이 동시에 이뤄지는 변곡점에 들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3D 프린팅 산업은 최근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고정밀 금속 소재 기반의 양산 라인이 확대되며 제조업 패러다임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파운드리 모델을 구축한 기업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링크솔루션이 선점 효과를 누릴 가능성도 크다는 분석이다.

링크솔루션은 2026년 이후 대규모 양산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항공·우주·국방 등 전략 분야에서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3D프린팅 기반 제조솔루션 전문기업 링크솔루션은 국책과제를 통해 전기차 및 ESS(에너지저장시스템) 배터리 소재의 열폭주 방지 및 경량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1월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투자연계형)' 일환으로 총 27억4000만원 규모 예산이 투입돼 지난 2022년부터 약 29개월간 진행됐다.

링크솔루션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전기차와 ESS 배터리 시스템의 핵심 난제였던 열폭주 방지와 무게 절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독자 기술을 확보했다. 특히 고내열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PEEK) 기반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시스템의 내열성과 경량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기존 금속 소재 기반 부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차세대 전기차 및 ESS용 경량 소재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고내열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활용한 고정밀 3D프린팅 공정기술을 적용해 기존 금속 대비 최대 30% 이상의 경량화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열폭주 시 에너지 확산을 지연시키는 구조 설계 기술을 병행해 배터리 팩의 폭발 및 화재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췄다.아울러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3D프린팅 과정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예측함으로써 품질관리의 자동화와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현했다. 여기에 글로벌 산업 표준 통신 프로토콜(OPC-UA)을 적용해 스마트팩토리 시스템과의 연동성도 확보했다.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확보한 핵심 기술은 총 10건의 특허 출원 및 등록으로 이어졌다. 링크솔루션은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완성차 벤더 및 배터리 부품 기업과의 사업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링크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 성과는 회사의 3D프린팅 기술이 단순 시제품 제작 단계를 넘어, 전기차 시대를 선도할 양산형 고기능성 부품 제조 기술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며 "AI 기반 스마트 공정 기술을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시켜 국가 산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링크솔루션은 국내 독보적인 3D프린팅 기술력으로 로봇, 방산,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이번 성과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친환경·고효율 부품 공급망의 핵심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3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34.66% 증가. 영업이익은 13.94억 적자로 21.93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1.89억 적자로 16.5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52.9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44% 증가. 영업이익은 53.51억 적자로 41.4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45.86억 적자로 29.3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링크솔루션은 10월23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26% 상승한 2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가 내년 초 3세대 옵티머스를 공개할 예정이며, 로봇손이 핵심 경쟁 요소라고 언급하면서 로봇 손과 인대, 근육 등을 정밀하게 구현할 수 있는 링크솔루션의 3D 프린팅 기술력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와 현대차그룹 산하 보스턴다이내믹스 등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공장에 휴머노이드로봇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사람 손과 유사한 로봇 손이 핵심 기술로 부상하며 산업용 3D프린팅 기업 링크솔루션의 기술력이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서 게임체인저로 작용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휴머노이드의 로봇 손에 이런 동작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수십 개의 액추에이터(로봇 관절을 움직이는 구동장치)가 필요하다. 크기, 무게, 비용 문제 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로봇 손이 사람 손처럼 구동하기 위해서는 결국 액추에이터, 센서 등을 적재적소에 충분히 배치하면서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고안돼야 한다.

이에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에서는 초정밀 동작 구현을 위한 대안으로 3D 프린팅 기술력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가 내년 자체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3세대 모델을 공개한다. 1분기 중 시제품을 공개하고 연말까지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옵티머스 관련 구체적 개발 현황과 로드맵을 밝혔다.

머스크는 "옵티머스 3세대는 로봇처럼 보이지 않고, 마치 로봇 슈트를 입은 사람처럼 사실적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의 본격적인 전환점을 예고했다.

머스크는 옵티머스 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기술적 병목이자 경쟁력 요소로 '로봇손'을 꼽았다. "인간의 손처럼 정교하고 능숙한 손을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운 공학적 과제"라며 "손과 팔은 로봇 전체보다 더 복잡한 전기기계적 시스템"이라고 봤다.

로봇 손의 완성도가 인간 수준에 근접해야만 진정한 범용 로봇으로서의 생산성과 응용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링크솔루션(474650)은 우나스텔라와 5억 9150만원 규모의 발사체 연소기부품 3D프린팅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30일 공시했다. 계약액은 작년 연결 매출액의 5.2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6일까지다.

링크솔루션은 현대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양산을 위한 고정밀 산업용 3D프린터 핵심 제품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현대자동차가 추진 중인 3D프린팅 기반 부품 생산체계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됨에 따라 향후 큰 폭의 매출확대가 기대된다.현대자동차는 자동차 부품 생산시스템에 3D 프린팅을 적용하기 위해 지난 2년간 전 세계 주요 3D프린터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검증을 거쳤다. 링크솔루션의 'SL-1500' 모델이 성능과 안정성에서 우수성을 입증해 이번 공급 장비로 최종 선정됐다.'SL-1500'은 링크솔루션이 독자 개발한 고성능 산업용 SLA 방식의 3D 프린터로, 국내 최초로 Dual Laser 기술을 적용해 대형 부품도 고속·고정밀 출력이 가능하다. 멀티 레이저 제어 시스템과 커튼 코터 리코팅 기술을 통해 적층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하면서 기존 장비 대비 최대 3배 빠른 제작 속도를 구현해 자동차 부품 대량 생산에 최적화된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전담팀을 신설하고 3D 프린팅 적용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링크솔루션의 SL-1500 장비는 현대자동차 내 주요 부품 생산 라인에 도입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링크솔루션은 설치와 시운전, 공정 안정화 지원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하며, 초기 안정적인 생산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링크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링크솔루션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모빌리티 분야에서 고정밀·고속 출력이 가능한 3D프린팅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SL-1500 공급 실적은 향후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이번 공급을 기점으로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확대 적용으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현대자동차와 긴밀히 협업해 연구개발부터 생산 적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리드타임 단축, 경량화 및 품질 안전성 확보 등 핵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1.88억으로 전년대비 52.01% 증가. 영업이익은 39.97억 적자로 7.79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5.43억 적자로 121.9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3D 프린터 전문업체. 3D 프린터 제조 및 3D 프린터를 활용한 출력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주요 제품으로는 폴리머(Polyemer) 소재를 사용하는 SLA, FDM, 메탈(Metal) 소재를 사용하는 MBJ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최근식 외(27.40%), 주요주주는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외(15.39%).

200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3.60억으로 전년대비 92.22% 증가. 영업이익은 7079억으로 816.47% 증가. 당기순이익은 121.94억 적자로 43.3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올 7월10일 1663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9월9일 247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13일 1723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2월15일 60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8일 490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57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8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3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0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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